윈도우 도스창에서 ls, cp.. 등등 리눅스 명령어 사용 못하나요?
글쓴이: ole2000 / 작성시간: 목, 2005/02/03 - 5:18오후
윈도우 프롬프트 상에서 작업을 해야할 일이 좀 있습니다..
dir, dir/w 이거.. 상당히 적응 안되네요.. --;;
항상 ls 부터 먼처 치네요..
리눅스에서 alias 하듯이.. 윈도우에서 alias dir/w=ls 뭐 이렇게 해줄순 없나요??
걍 답답해서요.. --;;
Forums:
doskey ls=dir /w라고 하심 될 듯 합니다.아님
doskey ls=dir /w
라고 하심 될 듯 합니다.
아님 cygwin 등의 패키지를 까시든지요..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좋은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우선 autorun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좋은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autorun.bat 라는 파일을 만들고 아래 내용을 집어 넣는다.
@echo off
REM Unix in Win2k starts here
doskey ls=dir/w $*
doskey ll=dir $*
doskey cat=type $*
doskey ..=cd..
doskey grep=find "$1" $2
doskey mv=ren $*
doskey cp=copy $*
다음에 레지스트리를 열어서 아래로 간다음에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Command Processor
AutoRun 이라는 문자열 값을 추가한 다음에 값에는
c:\WINDOWS\system32\autorun.bat
를 넣어주면 cmd.exe가 실행될때마다 autorun.bat가 같이 실행됨
Be cool...
cygwin을 쓰세요.http://www.cygwin.com/
cygwin을 쓰세요.
http://www.cygwin.com/
아니면 djgpp에 있는 DOS/Windows용 GNU utility들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http://www.delorie.com/djgpp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저는 이것 추천
유닉스 명령어및 유틸리티만 쓰실거라면
저는
http://unxutils.sourceforge.net/
이걸 추천합니다. win32에 native하게 컴파일 되어있어
별로의 layer dll을 달고 다닐 필요없이 해당 명령어만 어디든지
복사해가서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합니다.
한글이 깨지네요...
MSYS도 그렇고 이녀석도 한글이 깨지네요.
코드를 받아 로케일을 변경한 뒤 컴파일해봐야 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
http://en.wikipedia.org/wiki/Windows_Services_for_UNIX
http://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274
구체적으로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windows 용 nfs 클라이언트를 찾을때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2020 년이 됐는데도 댓글이 달려서 이어 적습니다.
2020 년이 됐는데도 댓글이 달려서 이어 적습니다.
windows 10 (2016) 부터 https://en.wikipedia.org/wiki/Windows_Subsystem_for_Linux
역시 뭐가 들었는지는 안봐서 모릅니다.
하도 광고를 해대니 저런게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아.. MS 가 광고한게 아니라 Ubuntu 가 광고한거요.
c++
아마도 c++ 을 이용하시면
#include
int main(void) {
system("dir /b");
}
이렇게 하신후 컴파일을 하고 exe 파일을 ls로 하시고 sysyem32에 복사하시면 됩니다
파워쉘이면
해당 명칭의 스크립트 함수를 만들어 등록해두면 편합니다.
함수모음을 .ps1으로 저장해두고 자동로드를 위해서는 system32/windpwspowershell/1.0 경로에 profile.ps1 파일을 만들며 위치를 적어주면 됩니다.
여러분, 15년 전 글에 답글을 달고 계십니다. 그
여러분, 15년 전 글에 답글을 달고 계십니다. 그 때와 지금의 환경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답글 달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거려도 잠시 참아 주세요.
So what?
15년씩이나 지났으니 더 좋은 솔루션이 나왔다면 나온 대로,
문제 자체가 obsolete 되었다면 그런 대로.
질문자가 아직 kldp에 남아 있다 해도 이제 더 이상 새 답변을 바라지는 않겠지만, 어찌 됐든.
어디 답변이 질문자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겠습니까.
kldp에서는 몇 달, 몇 년이 지난 게시글이 끌어올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대개는 그 의도를 궁금케 하는 댓글이 달린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선의로 답변 다는 사람한테까지 뭐라 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어차피 그럴 이유가 있다 한들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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