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검색툴 도입에 차질 생겨..
메사츄세츠주 캠브릿지발-마이크로소프트의 어느간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당분간 새로운 데스크톱검색툴을 윈도우즈에 통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하 버드 대학 비지니스스쿨이 미국시간 29일에 개최하였던 2005 사이버로지움에서 패널디스커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Mark Kroese(MSN 포털 사업부정보 서비스 제네럴 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검색 기술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Mark Kroes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톱검색기술을 윈도우즈에 탑재할경우 구글등의 라이벌각사를 오에스분야에서의 독점적입장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엠 에센은 작년 12월 아웃룩 메일 캘린더 콘택트정보나 오피스 서류형식으로 보존된 각종파일등 피씨상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검색할수 있는 데스크톱검색기술의 베타판을 릴리즈 했다.이 기술은 엠에센의 프로프라이에터리인 검색 기술을 사용 전자 메일이나 윈도우즈에서 웹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 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검색을 둘러싼 각축전에서 소비자용 피씨의 데스크톱 검색 엔진의 왕좌를 놓고 구글이나 야후 Ask Jeeves등의 각사와 경쟁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상의 파일검색기술의 투입을 이전부터 추진해 왔지만 최대 라이벌인 구글보다는 시장참가가 늦어져있다.구글은 자사제 데스크톱툴의 베타판을 10월에 투입했다.
Kroese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법소송에서 2002년에 내려진 동의판결을 받아들이고 조직변경을 실행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현재 구조에서는 외부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를 판단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혁신적기술을 투입을 검토하는 것이 어려워 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몇년간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와 윈도우즈를 둘러싼 독점법소송을 진행해온 상태다 또한 현재는 윈도우즈 미디어플레이어와 윈도우즈에 대한 유럽연합과의 싸움도 진행중인 상태다.
동의 판결의 영향에 의해 개발이 늦춰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틀린것이다.내가 윈도우즈 프로덕트매니저와 만난 자리에서는 최저 3인의 변호가가 회의에 동석한다.현재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까지 윈FS라고 하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을 개발해 윈도우즈에 추가할 계획이었다.이 기술이 실현되면 각종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의 차이는 신경쓰지 않는다 정확도가 높은 검색이 가능하게 될것이라고 하고 있다.윈FS는 차기 윈도우즈인 롱혼에 예정이 었지만 개발의 진행속도가 늦춰지고 있어 윈도우즈 탑재에는 또한 몇년이 걸릴것이라는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출처:야후제펜
MSN은 새 서치 엔진을 달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이게 뉴스가 됩니다.)
MSN은 새 서치 엔진을 달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이게 뉴스가 됩니다.) 혹시나 해서, "java synth"로 google, yahoo 그리고 msn으로 검색을 해보니 결과가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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