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이 속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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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 보면.. 딱 이말이 맞는거 같다...

조그마한 일에도 민감하고...

역시 회사를 그만둔지.. 2개월쯤 되어가니.. 맘의 여유가 없어지나 보
다..

첨에는 11월까지는 딱 눈감고 공부만 할 생각이였는데..

태어나서 첨.. 언어라고 php라는걸 책보고 하는데.. 솔찍히 쉽지는 않
다..

그래서 더더욱.. 성격이 급해지나 보다..

2달간..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일도 많았는데.. 왜 기억에 남는건

나쁜일 뿐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비도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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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군요. 여유를 가지고 삽시다.

날씨가 하도 더워서 깨보니 새벽 다섯시 삼십분.

약간은 졸린 눈으로 엎드려서 일어나자마자 노트북 가지고
꼼지락거리고 있습니다. -)

야나기 wrote..
요즘.. 날 보면.. 딱 이말이 맞는거 같다...

조그마한 일에도 민감하고...

역시 회사를 그만둔지.. 2개월쯤 되어가니.. 맘의 여유가 없어지나 보
다..

첨에는 11월까지는 딱 눈감고 공부만 할 생각이였는데..

태어나서 첨.. 언어라고 php라는걸 책보고 하는데.. 솔찍히 쉽지는 않
다..

그래서 더더욱.. 성격이 급해지나 보다..

2달간..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일도 많았는데.. 왜 기억에 남는건

나쁜일 뿐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비도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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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낙님 힘내세요 ^_____^

저도 벤쳐 비슷한걸 갓 하려고 하는데 군대에서 부루고
지금 맘 고생중이네요 ㅠ_ㅠ;;

여하튼 힘내시구여 ^^; kdlp가족 여러분 모두 똥꼬에 힘을~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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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낙님 힘내요.. 요즘 저도 심적 고통이 크지만...
굳게 맘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토욜날 낙지형님 댁에서 술을 마시기로 했는데
야낙님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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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전 웬지 남한테 이용만 당한다는 느낌........
그냥 도와주는 셈 치지......해도 뭔가 매일 그런생각으로 일해도 머릿속
한 구석에는 이용당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이유는 왜지?
항상 내가 하는일에 나한테 도움되는거는 하나도 없고.....남좋은일만 시
켜준다고 여기 저기서 구박 받고. 나도 내이익이나 챙겨보자 하는 생각도
들어가고.......짜증만 나네요. 뭐지? 왤까? 짜증나요.........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