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07/18 - 5:24오후
회사를 관두고, 한... 한달쯤.. 백수생활을 해보기로
결심했슴니다.
밀린 리눅스도 쉼엄쉬엄 보고~
사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놓기는 했지만,
전처럼, 취직못하면 큰일날까봐 조바심치지도 않고...
그냥, 않되면 공부나 하렵니다.
한... 몇일
어떤분들처럼 제주도나 나당겨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그냥 머 ..
그렇습니다.
미운정 고운정...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네요..
히~
-ps
아이롱아~
어디 자리엄냐~
-_-;
Re: 회사를 관두면...
난 석달째 놀고있음
@@))))))~ wrote..
회사를 관두고, 한... 한달쯤.. 백수생활을 해보기로
결심했슴니다.
밀린 리눅스도 쉼엄쉬엄 보고~
사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놓기는 했지만,
전처럼, 취직못하면 큰일날까봐 조바심치지도 않고...
그냥, 않되면 공부나 하렵니다.
한... 몇일
어떤분들처럼 제주도나 나당겨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그냥 머 ..
그렇습니다.
미운정 고운정...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네요..
히~
-ps
아이롱아~
어디 자리엄냐~
-_-;
Re^2: 회사를 관두면...
헐..내 앞에서 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다니...-_-
음 대략 3년 정도 놀고 있군...
알바빼고..^^;;
fgdf wrote..
난 석달째 놀고있음
@@))))))~ wrote..
회사를 관두고, 한... 한달쯤.. 백수생활을 해보기로
결심했슴니다.
밀린 리눅스도 쉼엄쉬엄 보고~
사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놓기는 했지만,
전처럼, 취직못하면 큰일날까봐 조바심치지도 않고...
그냥, 않되면 공부나 하렵니다.
한... 몇일
어떤분들처럼 제주도나 나당겨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그냥 머 ..
그렇습니다.
미운정 고운정...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네요..
히~
-ps
아이롱아~
어디 자리엄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