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맨의 열악한 환경...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15 - 10:50오후
셀러론 400, 64MB의 램, 1.6기가 하드... 모뎀... 그것도 초창기 336...
돈이 없어서 업굴도 못하고... 친척집은... 뷰소닉 E790(50~60)에 펜3 600(이건 좀 약하죠?), 램 128, 하드 20기가 UDMA 66 7200RPM(맥스터 DM40(?) 20기가 짜리)
거기에다가 가장 중요한건... 엘자(ELSA) 이레이저 III Pro ...
헉... Geforce는 아니지만 그래두...
하하하... 부럽다...
엄마한테 컴터 사달라니까... 않된단다... 그냥 계속 쓰란다...
4년째 쓰고 있는데...
하하하...
남들은 ADSL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멀어서 들어오지도 않고...
남들은 않되면 케이블모뎀이라도 하는데... 우리집 근처에는 케이블 TV가 들어오지를 않고...
컴퓨터가 꼬물에 회선도 구려서... 서버로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도 없고...
맨날 하는건 php연습... 영문서 번역 도전...
Gnome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후후... 어디서 누가 자금좀 대줬으면 좋겠다...
만약 누가 자금 대주면... 한 2000만원 대주면...
서버 3대 사서... 한대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두대는 클러스터 서버... 이궁...
남는돈은 데스크탑하나 사고... 노트북이랑...
전용선 하고 놀고 싶다... 근데...
256KBps 한달에 얼마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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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헛소리맨의 열악한 환경...
사귀는 여자가 없다보니 돈쓸곳은 컴터 뿐이 없더군요...
그래요.. 나 윈텐도2000 서버 정품써요..흑흑..
컴터만 3대고.. 스커지에 돈 쏟아 부었어요..
나두 셀러론에 32램으로 버벅여도 내맘 이해해 주는 여자 한명
있었으면 해용.. 흑흑..
헛소리맨 wrote..
셀러론 400, 64MB의 램, 1.6기가 하드... 모뎀... 그것도 초창기
336...
돈이 없어서 업굴도 못하고... 친척집은... 뷰소닉 E790(50~60)에 펜
3 600(이건 좀 약하죠?), 램 128, 하드 20기가 UDMA 66 7200RPM(맥스
터 DM40(?) 20기가 짜리)
거기에다가 가장 중요한건... 엘자(ELSA) 이레이저 III Pro ...
헉... Geforce는 아니지만 그래두...
하하하... 부럽다...
엄마한테 컴터 사달라니까... 않된단다... 그냥 계속 쓰란다...
4년째 쓰고 있는데...
하하하...
남들은 ADSL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멀어서 들어오지도 않고...
남들은 않되면 케이블모뎀이라도 하는데... 우리집 근처에는 케이블
TV가 들어오지를 않고...
컴퓨터가 꼬물에 회선도 구려서... 서버로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도 없
고...
맨날 하는건 php연습... 영문서 번역 도전...
Gnome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후후... 어디서 누가 자금좀 대줬으면 좋겠다...
만약 누가 자금 대주면... 한 2000만원 대주면...
서버 3대 사서... 한대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두대는 클러스터 서버... 이궁...
남는돈은 데스크탑하나 사고... 노트북이랑...
전용선 하고 놀고 싶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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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헛소리맨의 열악한 환경...
하하하.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언밸런스한 -) 사양이네요
셀러론 400이면 나쁘지 않은 CPU인데 하드디스크가 속도
다잡아먹을 것 같아요.
단적으로 누나 컴이 오버한 셀러론 450인데 100FSB영향으로
제 셀러론433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가 누나컴이 좀 구리한 거라 체감속도는
제것이 더 좋네요 ^^;
어떻게든 하드만 좀 신형으로 (고용량까진 아니더라도..)
구해보세요~~~~~~ 래..램도 사실.. ^^;
저도 업그레이드가 하고 싶네요. 모니터를... LCD의 칼화질에
감명 먹어서... -)
헛소리맨 wrote..
셀러론 400, 64MB의 램, 1.6기가 하드... 모뎀... 그것도 초창기 336...
돈이 없어서 업굴도 못하고... 친척집은... 뷰소닉 E790(50~60)에 펜3
600(이건 좀 약하죠?), 램 128, 하드 20기가 UDMA 66 7200RPM(맥스터 DM40
(?) 20기가 짜리)
거기에다가 가장 중요한건... 엘자(ELSA) 이레이저 III Pro ...
헉... Geforce는 아니지만 그래두...
하하하... 부럽다...
엄마한테 컴터 사달라니까... 않된단다... 그냥 계속 쓰란다...
4년째 쓰고 있는데...
하하하...
남들은 ADSL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멀어서 들어오지도 않고...
남들은 않되면 케이블모뎀이라도 하는데... 우리집 근처에는 케이블 TV
가 들어오지를 않고...
컴퓨터가 꼬물에 회선도 구려서... 서버로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도 없
고...
맨날 하는건 php연습... 영문서 번역 도전...
Gnome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후후... 어디서 누가 자금좀 대줬으면 좋겠다...
만약 누가 자금 대주면... 한 2000만원 대주면...
서버 3대 사서... 한대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두대는 클러스터 서버... 이궁...
남는돈은 데스크탑하나 사고... 노트북이랑...
전용선 하고 놀고 싶다... 근데...
256KBps 한달에 얼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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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 헛소리맨의 열악한 환경...
사귀는 여자가 없다보니 돈쓸곳은 컴터 뿐이 없더군요...
=> 저도 마찬 가지 -.-;
그래요.. 나 윈텐도2000 서버 정품써요..흑흑..
=> 원98 과 와우6.2(부록으로 받은거)
컴터만 3대고.. 스커지에 돈 쏟아 부었어요..
=> 와 부럽군요.... 전 486 1대 p2-350 하나.
Re: 헛소리맨의 열악한 환경...
이야, 정말 좋은 작업에서 일하고 계시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전 P-133에 램47MB(?)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카드는 없고,
다행히 랜카드는 달려 있어서 인터넷은 할 수 있지요. 그나마 리눅스라도
깔고 싶지만 해야 할 작업들이 ASP 작업이라 그게 또 안되지요..
화면은 비됴램이 1MB나 되어서 1024에 256컬러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전 언제 그렇게 좋은 컴퓨터에서 작업할 수 있을까...
회사에 PC를 사달라고도 못하겠네요.. 웹서버를 486(66MHz)에 NT4.0
깔아서 돌리는데 개인PC는... 쭈압..
헛소리맨 wrote..
셀러론 400, 64MB의 램, 1.6기가 하드... 모뎀... 그것도 초창기 336...
돈이 없어서 업굴도 못하고... 친척집은... 뷰소닉 E790(50~60)에 펜3
600(이건 좀 약하죠?), 램 128, 하드 20기가 UDMA 66 7200RPM(맥스터 DM40
(?) 20기가 짜리)
거기에다가 가장 중요한건... 엘자(ELSA) 이레이저 III Pro ...
헉... Geforce는 아니지만 그래두...
Re: 무좀걸린GNOME의 열악한 환경...
난 펜티엄 100MHZ, 32MB의 램, 디스크? 1.7기가 한개 , 500메가 두개, 모뎀 28800 그것도 학교에서 고장나서 버린다는거 가져와서 고쳐쓴거.
글고.. 조립은 내가 그때 특급 서비스맨이었기때메 제품의 원가를 알고있었다..!!
글고 모르는집에 부품 사러가면 아저씨덜이 다른가게 첩자나 동업자로 착각하는 수가 종종 있다. (막 경계하면서 가짜 가격표를 처음에 보여준다..)
그거 조립 당시 동네 곳곳의 컴터가게 아저씨덜 인맥을 총동원하여 딜러가로 60만원에 조립.
겜을 안하니까 그리 업글필요를 그리 많이 못느낌.. 모니터는 KDS 모니터 (용산에서 17만원에 구입)
이전 모니터는 5년쓰다가 맛가서 새로샀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ET4000 최종 버전!!
사운드카드는 엄청 후졌다. 이름은 들어봤나? 이 제품 아는 사람중에 누군가 이렇게 말했따. (컴터에 사운드 나오자..)이거 정말 소리나게 할수 있냐면서 놀래더군여.
후후.. 그 유명한 한솔 synerbeat 16pnp.
난 알바 몇년동안 해서 짬짬이 모아 산 컴터.
버릴려니 아깝다.. 이거 이상태 유지하면서 업글하고 최적화 시켜 사용하면 팬티엄 2 못지않은 속력을 낼수도..
하하하 ㅠ.ㅠ
현재 내가 살고있는 집은 전화도 안된다. ㅠ.ㅠ
현재는 그걸로 스타크만 겨우 돌린다.
100MHZ 에서 최대한 안 버벅거리게해서 돌린다.. (사운드?... 당근이다. 게임 시작하고 3분이내로 뻗는다.. 요즘엔 아예 소리안나온다.. 귀찮아서 신경 끊었다)
흑흑흑... 누가 안쓰는 부품이라도 대줬으면 좋겠다. ㅠ.ㅠ
헛소리맨 wrote..
셀러론 400, 64MB의 램, 1.6기가 하드... 모뎀... 그것도 초창기 336...
돈이 없어서 업굴도 못하고... 친척집은... 뷰소닉 E790(50~60)에 펜3 600(이건 좀 약하죠?), 램 128, 하드 20기가 UDMA 66 7200RPM(맥스터 DM40(?) 20기가 짜리)
거기에다가 가장 중요한건... 엘자(ELSA) 이레이저 III Pro ...
헉... Geforce는 아니지만 그래두...
하하하... 부럽다...
엄마한테 컴터 사달라니까... 않된단다... 그냥 계속 쓰란다...
4년째 쓰고 있는데...
하하하...
남들은 ADSL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멀어서 들어오지도 않고...
남들은 않되면 케이블모뎀이라도 하는데... 우리집 근처에는 케이블 TV가 들어오지를 않고...
컴퓨터가 꼬물에 회선도 구려서... 서버로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도 없고...
맨날 하는건 php연습... 영문서 번역 도전...
Gnome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후후... 어디서 누가 자금좀 대줬으면 좋겠다...
만약 누가 자금 대주면... 한 2000만원 대주면...
서버 3대 사서... 한대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두대는 클러스터 서버... 이궁...
남는돈은 데스크탑하나 사고... 노트북이랑...
전용선 하고 놀고 싶다... 근데...
256KBps 한달에 얼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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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헛소리맨의 열악한 환경...
힘내세요. 제 컴의 사양은 펜디엄 166에 32M램, trident4M로 굿굿히 거
의 6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흐흐 슬퍼라..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환경에서 할 수 있겠죠.. 희망을 가지세요..
헛소리맨 wrote..
셀러론 400, 64MB의 램, 1.6기가 하드... 모뎀... 그것도 초창기 336...
돈이 없어서 업굴도 못하고... 친척집은... 뷰소닉 E790(50~60)에 펜3
600(이건 좀 약하죠?), 램 128, 하드 20기가 UDMA 66 7200RPM(맥스터 DM40
(?) 20기가 짜리)
거기에다가 가장 중요한건... 엘자(ELSA) 이레이저 III Pro ...
헉... Geforce는 아니지만 그래두...
하하하... 부럽다...
엄마한테 컴터 사달라니까... 않된단다... 그냥 계속 쓰란다...
4년째 쓰고 있는데...
하하하...
남들은 ADSL이 들어오는데... 우리집은 멀어서 들어오지도 않고...
남들은 않되면 케이블모뎀이라도 하는데... 우리집 근처에는 케이블 TV
가 들어오지를 않고...
컴퓨터가 꼬물에 회선도 구려서... 서버로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도 없
고...
맨날 하는건 php연습... 영문서 번역 도전...
Gnome 애플리케이션 개발...
후후후... 어디서 누가 자금좀 대줬으면 좋겠다...
만약 누가 자금 대주면... 한 2000만원 대주면...
서버 3대 사서... 한대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두대는 클러스터 서버... 이궁...
남는돈은 데스크탑하나 사고... 노트북이랑...
전용선 하고 놀고 싶다... 근데...
256KBps 한달에 얼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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