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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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이 아니라 죽음여행이 되어버렸군요.
아까운 나이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이세상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이 이런 불상사를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 같네요.
엊그제까지 옆에서 활짝웃고 떠들던 학생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서 돌아오면 그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작년여름에는 유치원 꼬마애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이..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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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TV를 봤는데 마침 뉴스에서 그 사건을 보도하더군요.
재미있는 방송 없나 뒤적이다가... 쩝..
씁슬하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유성 wrote..
수학여행이 아니라 죽음여행이 되어버렸군요.
아까운 나이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이세상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이 이런 불상사를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 같네요.
엊그제까지 옆에서 활짝웃고 떠들던 학생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서 돌아오면 그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작년여름에는 유치원 꼬마애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이..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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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군요.
분명 집을 나설때 '다녀오겠습니다' 그러고 활짝 웃으면서 나섰을텐데...
이러한 대형사고가 생길때마다 그럴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생각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로기 였지요.

양유성 wrote..
수학여행이 아니라 죽음여행이 되어버렸군요.
아까운 나이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이세상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이 이런 불상사를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 같네요.
엊그제까지 옆에서 활짝웃고 떠들던 학생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서 돌아오면 그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작년여름에는 유치원 꼬마애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이..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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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에 창원으로 올때 추풍령 휴게소 근처 사고현장을 지날때
숙연해 지더군요..
사고현장은 엄청난 모래가 뿌려져 있더군요..
젊은 영혼이 산산히 뿌려져 있는 것처럼..
화재로 인해 불에탄 주인을 잃은 소지품들이 길가에 가지런히
모여있더군요..
주인을 기다리는 불탄 소지품을 보니까 눈물이 핑돌더군요..
안전운전 합시다..
교통사고는 한집안을 풍지박살로 만드는 대재앙입니다..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양유성 wrote..
수학여행이 아니라 죽음여행이 되어버렸군요.
아까운 나이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이세상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이 이런 불상사를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 같네요.
엊그제까지 옆에서 활짝웃고 떠들던 학생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서 돌아오면 그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작년여름에는 유치원 꼬마애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
이번에는 고등학생들이..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