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삽질..... 댜불로 안하려구 별짓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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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안하기 위하여 뭐라도 했기에.. 어쩔 수
없이 포도가게 가지고 장난점 했습니다.

어머님이 한약 올꺼 있다고 해서 오늘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온몸이 다 찌부둥 하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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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가 그렇게 재미있남....

나두한번 해볼까나.

옛날에 워크래프트2 때문에 폐인된 경험이 있어서 섣불리 시작하기가

겁이 나는데 그래도 한번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