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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찾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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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7/10 - 10:41오후

(참고로 iron 의 책 90% 이상은 그냥 쌓여 있슴..
책장이 없는 iron -_-;;)

1. 의심가는 책은 항상 가장 아래 쪽에 있다.
2. 아래쪽의 책을 위에 있는 책들을 무너뜨리지 않고 꺼낼 방법은 없다.
( 책을 나란히 쌓아 놓았다면 도미도 현상이 벌어지므로 재미있게 구경하자.)
3. 불행하게도, 의심가는 책이 찾는 책일 경우는 거의 없다.
( 다행이도, 같이 무너진 책중에 발견되는 경우는 있을것이다.)
4. 쌓아놓은 책은 어디로든 움직일수 있다.( 심지어 상자안의 책도 움직인다.)
5. 어딘가에 빼놓고 온 책은 구할수 없는 책이거나 가장 중요한 책일 경우가 많다.
6. 모든 가능성을 다 따져 보아도 나타나지 않는 책은
책상위나 모니터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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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0/07/10 - 11:32오후

저는 서적이 별로 없어서 그러지 못하네요...
저도 아주 쪼끔의 책이 있는데...
그책의 대부분은...

제방에 가있습니다...

아니면 모니터 옆에...

(컴퓨터는 제 방에 없습니다)

아님 본체위나 컴퓨터책상있는데...

iron wrote..
(참고로 iron 의 책 90% 이상은 그냥 쌓여 있슴..
책장이 없는 iron -_-;;)

1. 의심가는 책은 항상 가장 아래 쪽에 있다.
2. 아래쪽의 책을 위에 있는 책들을 무너뜨리지 않고 꺼낼 방법은 없다.
( 책을 나란히 쌓아 놓았다면 도미도 현상이 벌어지므로 재미있게 구경하자.)
3. 불행하게도, 의심가는 책이 찾는 책일 경우는 거의 없다.
( 다행이도, 같이 무너진 책중에 발견되는 경우는 있을것이다.)
4. 쌓아놓은 책은 어디로든 움직일수 있다.( 심지어 상자안의 책도 움직인다.)
5. 어딘가에 빼놓고 온 책은 구할수 없는 책이거나 가장 중요한 책일 경우가 많다.
6. 모든 가능성을 다 따져 보아도 나타나지 않는 책은
책상위나 모니터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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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07/11 - 11:54오전

저는요 책이 별루 없어요~
^^;
할말 없고 이띨~~
좋은하루 되세여~~

iron wrote..
(참고로 iron 의 책 90% 이상은 그냥 쌓여 있슴..
책장이 없는 iron -_-;;)

1. 의심가는 책은 항상 가장 아래 쪽에 있다.
2. 아래쪽의 책을 위에 있는 책들을 무너뜨리지 않고 꺼낼 방법은 없다.
( 책을 나란히 쌓아 놓았다면 도미도 현상이 벌어지므로 재미있게 구
경하자.)
3. 불행하게도, 의심가는 책이 찾는 책일 경우는 거의 없다.
( 다행이도, 같이 무너진 책중에 발견되는 경우는 있을것이다.)
4. 쌓아놓은 책은 어디로든 움직일수 있다.( 심지어 상자안의 책도 움직
인다.)
5. 어딘가에 빼놓고 온 책은 구할수 없는 책이거나 가장 중요한 책일 경
우가 많다.
6. 모든 가능성을 다 따져 보아도 나타나지 않는 책은
책상위나 모니터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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