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이들에게 배우는 인생의 진실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집안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

▲강력 접착제가 과연 세긴 세다.

▲플라스틱 장난감은 오븐에 안좋다.

▲흐린 날에도 돋보기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6살짜리 아이는 부싯돌로도 불을 피울 수 있다.
(영화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도 배움)

▲맥가이버는 별로 쓸모 없는 것들을 가르치고 있다.(타잔도 마찬가지)

▲고양이가 토하면 자신의 두배의 용량이 나온다.

▲조용하다.는 것은 결코 걱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소방관이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진짜 5분밖에 안된다.

▲대형 물침대에서 나온 물이 30평짜리 집안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친다.

▲비디오에서 EJECT를 눌러도 안나오는 물건이 있다.

▲쓰레기 비닐은 결코 낙하산으로 사용될 수 없다.

▲오븐 켜기 전엔 항상 속을 살펴봐야 한다.(세탁기 돌릴 때도 마찬가지다.)

▲본의 아니게 세탁기에 한번 들어갔던 고양이는 다시는 그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는다.

▲화장실 물 내려간 소리가 들린후 ‘엄마’라는 소리가 나면 이미 늦었다.

▲어린이를 키우는 것은 공포물 이상의 스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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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핫~
그...그러고보니...
정말이로군요-_-;;

아아, 재밌어라T_T

SOrCErEr

야나기 wrote..
▲집안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

▲강력 접착제가 과연 세긴 세다.

▲플라스틱 장난감은 오븐에 안좋다.

▲흐린 날에도 돋보기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6살짜리 아이는 부싯돌로도 불을 피울 수 있다.
(영화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도 배움)

▲맥가이버는 별로 쓸모 없는 것들을 가르치고 있다.(타잔도 마찬가지)

▲고양이가 토하면 자신의 두배의 용량이 나온다.

▲조용하다.는 것은 결코 걱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소방관이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진짜 5분밖에 안된다.

▲대형 물침대에서 나온 물이 30평짜리 집안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친다.

▲비디오에서 EJECT를 눌러도 안나오는 물건이 있다.

▲쓰레기 비닐은 결코 낙하산으로 사용될 수 없다.

▲오븐 켜기 전엔 항상 속을 살펴봐야 한다.(세탁기 돌릴 때도 마찬가지다.)

▲본의 아니게 세탁기에 한번 들어갔던 고양이는 다시는 그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는다.

▲화장실 물 내려간 소리가 들린후 ‘엄마’라는 소리가 나면 이미 늦었다.

▲어린이를 키우는 것은 공포물 이상의 스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