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메일공지::메일함 보관기간 정책변경!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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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메일입니다.

2004년 12월 부터 공지드린바와 같이, 2005년 1월 6일 부터 편지함의 편지 보관기간이 변경적용되었습니다.
메일이 갑자기 사라질 수 있으니,아래 내용을 꼭 읽어보세요.

첫째, 어떻게 변경되나요?

1) 받은편지함

- 저장기간을 최소 1일에서 최대 90일(기본 30일)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읽지 않은 편지를 삭제할지, 모든 편지를 삭제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2005년 1월 5일까지 설정사항이 없는 회원님은
1월 6일부터 30일이 지난 읽지 않은 편지가 자동 삭제됩니다.

- 공지일부터 새로 파란메일을 만드는 회원님은
30일이 지난 읽지 않은 편지가 자동삭제되며 설정은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읽지 않은 편지 삭제로 설정하면 읽은 편지는 계속 보관할 수 있어요~!!

2) 보낸편지함, 임시보관함, 수신확인

- 저장기간을 최소 1일에서 최대 90일(기본 30일)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설정한 일자가 지난 모든 편지가 삭제됩니다.

- 2005년 1월 5일까지 설정내역이 없는 회원님은
1월 6일부터 30일이 지난 모든 편지가 자동 삭제됩니다.

- 공지일이후 새로 파란메일을 만드는 회원님은
30일이 지난 모든 편지가 자동 삭제되며 설정은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스팸편지함, 휴지통

- 현재 설정과 동일합니다.

* 저장기간을 최소 1일에서 최대 30일(기본 10일)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설정한 일자가 지난 모든 편지가 삭제됩니다.

4) 개인편지함

영구 보관으로 보관기간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중요한 편지는 개인편지함을 만들어 분류해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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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둘째, 실시일은 언제인가요?

"2005년 1월 6일부터 실시됩니다"

2005년 1월 5일까지 설정을 변경하지 않으면, 기본 설정으로 일괄 변경되며
설정에 따라 편지가 삭제됩니다.

※ 자동 삭제된 편지는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주의하세요!!
※ 중요한 편지는 반드시 개인편지함에 별도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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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셋째, 어디서 설정하나요?

" '파란메일>환경설정>편지함설정'에서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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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편지가 많아지면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등 대다수 회원님이 불편을 겪게 됩니다.
파란은 회원님이 선택한 기간이 지나면 불필요한 편지로 판단하여 삭제를 하고,
다른 회원님들께 혜택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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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당가... 감당하기 힘들면 처음부터 운영정책을 잘 세워놓고 하던가... 웹디스크로 이용하라는 광고를 말던가...

대용량 파일을 smtp로 보내다가 갑자기 대용량 파일 전용 서버를 따로 두고 다운 횟수와 기간을 정해놓고!!
(덕분에 애써 올려놓은 파일들이 전부 기간이 지나버려서 손가락만 빨고 있지만...)

조금 지나면 이런저런 제약사항 계속 나오다가 유료화하고 그런거 아닐지...

ㅡ_-); GMail은 도청(?)한다는 소리 때문에 불안하고,
Teramail은 마땅한 수익원이 없으니 불안하고...

쩝...

purewell의 이미지

흠... 잘 안 읽어봐서 몰랐는데 개인 편지함이라는게 따로 있군요.

흠흠... 하긴 스팸메일이 와르르 몰려왔을 때 필요 없는 메일이 며칠씩 방치될 필요는 없지요.

그럭저럭 괜찮은 정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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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nmbasket의 이미지

나름대로 사용자를 적극적인 사용자로 만들겠다는
의도인거 같고..
.. 나름대로 공격적이죠..^_^

근데 몇달간 자리를 비우는경우 중요한 메일이 삭제 될수도 있으니..
사용자가 유념하고 써야겠네요..

근데 편지함을 옮긴다는건 어떻게보면 꽤나 귀찮은 일이죠..

IsExist의 이미지

약간의 상상을 좀 보태서 얘기하자면 받은 편지함이 있는 하드웨어랑
개인 편지합이 있는 하드웨어가 따로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관리상 사용자별 받은 편지함을 크게 유지하기엔 무리이니 저렇게
가는거 같습니다.

ps. 관계자분께: 제 예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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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hey의 이미지

천리안의 경우는 예전부터 용량 무제한, 보관 기간 제한으로 서비스하고 있었죠. 뭐 POP3로 땡겨오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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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gltle의 이미지

광고에는 메일 걱정 없이 써라...
해놓고 정말로 걱정하게 만드는 하이텔이군요.

저야 하이텔vt 회원인지라.. 그냥 pop3로 가져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