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리눅서입니까?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RE: 당신은 어떤 리눅서입니까?
저 역시 쿠쿡 아직은 초보라고 할수 있조...
컴에 리눅을 깔기 시작한지 1년이 넘었지만 실제로 쓰기
시작한건 올해 이니 크크크
리눅스를 지금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임대훈 wrote..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RE: 당신은 어떤 리눅서입니까?
나는 사이비 리눅서..-_-;;
리눅스보다 윈도우나 유닉스를 더 많이 쓰는..--;
하드에 깔려 있는 리눅스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관리하는것은 너무 불안해서.. 학교에다
깔아놓은 유닉스를 더 많이 쓴다는..
학교것도 내가 셋팅했는데.. 어딘가 불안한..-_-;
사이비 리눅서~
임대훈 wrote..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RE: 저.. 저요??
전 그냥 폐인인데요?? (ㅡ..ㅡ)?
요즘 제가 리눅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
5.xmms
4.네스케이프
3.한텀
2.bx
대망의 1위!!!!!
1. 프리쉘....
ㅡ.ㅡ;;; 이러니 실력이 늘지를 않는군요.. 꾸하하핫~~~
임대훈 wrote..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흠흠...R은
저는 음... 리눅스 배울라구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이제 계정발급해주는데서 헤메이고 있네요... 끄응...
쩝쩝...
리눅스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계다가, 폐인의 길과도 같다고들 하더군요...죠~오~~ 위에 계신분더 그렇고
아이롱이라는 녀석도 그렇구...--;
구래더,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리눅스라는 녀석이 알게모르게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글세요...흠흠
구냥 즐기는거죠~ ^^
임대훈 wrote..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RE: 당신은 어떤 리눅서입니까?
1. vi (부족함없이 쓰는정도)
2. 네스케이프 (실행때마다 속이 까맣게 타고 다운되서)
3. 한텀 (한글 입력안될때 아쉬우나마 한글 입력기 대용으로 쓰고)
4. gimp (이미지 볼때만쓰고)
별로 쓰는게 업근여
전 허접 리눅서인가 봅니다.
임대훈 wrote..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_-;;
이글이 위에 있을때.
이글에 대한 답변글을 한참 썻는데.
sql에러가 나서.
쩝.
그냥 닫아버렸는데..
지금 보니 글이 일루 옮겨 왔군여 -.-;;
무좀걸린 GNOME wrote..
1. vi (부족함없이 쓰는정도)
2. 네스케이프 (실행때마다 속이 까맣게 타고 다운되서)
3. 한텀 (한글 입력안될때 아쉬우나마 한글 입력기 대용으로 쓰고)
4. gimp (이미지 볼때만쓰고)
별로 쓰는게 업근여
전 허접 리눅서인가 봅니다.
임대훈 wrote..
안녕하세요? 제목..이 너무 거창했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알짜 레드햇 6.1이 나왔을 때군요.
그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컴을 싸악 뒤집고 윈2000(비주얼c++배워볼려구...흐미. ^^;)
과 아델 리눅스 6.2beta를 깔았죠.)
그러다가 KDE가 쓰기 싫고 왠지 설정이 꼬여있는 배포판이란
느낌이 들어 wow로 전환을 감행했죠. (저도 여기 권순선님처럼
데비안 쓰고 싶었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얻고 싶은
초보적 마음에.. ^^;)
gnome과 enlightment로
바탕화면이고 뭐고 검게 도배했고, 현재 넷스창 2개, 터미널 3개
(하나는 나우누리 ztelnet, 하나는 하이텔, 하나는 bash쉘 사용용도)
화면 보호기는 xmatrix....하하 ^^;
리얼플레이어는 암것도 안하고 놀고 있고, 시스템 감시창 1개,
xmms는 노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gedit를 실행해서
쉘스크립트 작성법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windows라면? 버벅이지
않았을까요?
(음.. 그래도 익스의 라디오 (tube radio의 jazz&blues)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 또 asx 스트리밍 서비스는! -< )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싶었는데 컴파일러가 제공되어 매우 기쁩니다.
(윈도만 깔면 할게 없는데 비해서..)
지금까지 리눅스를 짧게 다뤘지만,
ip 마스커레이딩, 삼바 서버 설정 (누나 컴과 연계를 위해)
쉘스크립트 몇개, 예제 소스 약간 변형한 c 코드들..
저만의 보물입니다. 성취감도 대단하구요.
이제는! 아파치 웹서버도 건드려 볼랍니다.
(삼바는 설정을 이것저것 건드려서.. 되긴하는데 찝찝..다시
smb.conf를 뒤집어? --;)
전 윈도 쓸때는 서버 프로그램은 용량이 대단하고, 서버컴은
다 초대형 메인프레임인줄 알았던 어리석은 유저였습니다.
(딴에는 윈도 잘다룬다고 컴 전문가라도 된 양 있었더랬죠.. -> )
하지만 데몬이란 것을 알게 되면서 인식의 전환이 생기네요 ^^;
저에게 여러가지 지식을 전해준 gnu정신, 리눅스....
다시 xt에서 dos 3.2를 5.25인치 2d에 담아 gw-basic을 배우던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RE: -_-;;
지송여
근데 뭐라고 쓰셨는데여?
다시 적어주세여.
-_-;;;;
iron wrote..
이글이 위에 있을때.
이글에 대한 답변글을 한참
RE: RE: -_-;;
죄송까지는 할것 없으시구여..
다시 쓰기는 시로여 -.-;;;
무좀걸린 GNOME wrote..
지송여
근데 뭐라고 쓰셨는데여?
다시 적어주세여.
-_-;;;;
iron wrote..
이글이 위에 있을때.
이글에 대한 답변글을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