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몇시일까??
내가 잠시 머무르는 곳은..
출근시간만이 존재한다..
퇴근시간이란게 없다..T_T
사장님과 같은사무실에 있으니.. 혼자 가기도 좀 그렇고..
회사는 큰곳이 좋은것 같다..
아님 출퇴근 시간이 확실한곳..
사생활 절대 포기..-_-;;
난 이렇게는 못살어~~
제가 대기업을 다시 택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돈많이 버는것이 내 인생의 최대 목표는 아니다. 2.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내 생활을 찾으려고 한다.
돈을 많이 벌려면 벤처에서 지분을 갖고 시작하거나 아니면, 향후 3년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우리사주는 물론 자사주를 매입해서 불려두어서 상장시에 한몫 잡는다. 이렇게 한다면 성공하면 큰돈을 잡을 수 있겠지만 그에 따르는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1. 성공가능성에 대한 의문 (수많은 고민) 2.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중한 업무 (개인시간 부족) 3. 주식시장의 흐름에 민감해 지면서 많은 시간 소모
이러한 것들로 대기업을 다시 택했습니다. 완전히 개기지만 않으면 짜르지는 않고, 월급 물론 잘주고. 현재 근무시간은 주44시간만 채우면 토요일은 물론 쉽니다.
저는 학부 졸업한지 만 7년반이 되었는데, 이 경력으로도 그냥 중소기업의 연봉수준이 대기업보다 결코 많지를 않더군요. 물론 일은 훨씬 많고...
그렇다고, 벤쳐해서 큰돈을 벌고싶은 생각도 없으니 당연히 대기업이 짱이죠...흐흐흐
물론 반대의견도 많겠지만 저는 나머지 시간을 리눅스를 갖고 놀기도 하고, 하고싶은 일을 얼마든지 즐기며 삽니다.
진급도 남들보다 먼저 하기를 원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리 서두를 필요가 없으니 회사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죠...
from Marzio Lee
파크 wrote.. 보통 몇시일까?? 내가 잠시 머무르는 곳은.. 출근시간만이 존재한다.. 퇴근시간이란게 없다..T_T 사장님과 같은사무실에 있으니.. 혼자 가기도 좀 그렇고.. 회사는 큰곳이 좋은것 같다.. 아님 출퇴근 시간이 확실한곳.. 사생활 절대 포기..-_-;; 난 이렇게는 못살어~~
저는 워룔날 회사와서 토욜날 퇴근하는 이상한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그리고, 밤새서 하는일이 리눅스 가지구 뚝딱뚝딱하는 일이라
...
그런데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회사 일찍?(지정된 정규시간에) 마치면 머하나여?
TV보구, 이러나여? 쩝...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뭐 이런 이유때문에
야근 안할라구 하는 사람덜이 많던데, 근데여...
집에가서 TV보는것이 개인 사생활인가여? 쩝..
모지모지...
일하는 곳이 조금 엄한 공익입니다.
뭐, 칼퇴근 실패는 죽음인 공익이니 이런 것은 잘 알지요^^ 보통은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 겨울엔 9시에서 저녁 5시...
^_^
SOrCErEr
ps. 그러고보니...공익은 자랑이 아닌데 왜 이러는 것일까 난;
대기업이라고 해서.. 칼출근 칼퇴근이된는 것은 아닙니다.
전 입사해서... 한 2년간은 하루에 14-16시간씩 일했습니다..
집에 가서 4-5시간 자는게 사생활의 전부였음.... 회사에 침대라도 놔주었으면... 집에 가지도 못했을 걸요...
대기업이니.. 이런 것은 거의 없음.... ^^; 거기다... Mangagement도 아닌 개발이라서...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후훗....
지금이야...쌩짜 농땡이지만... 후훗..... (이것도 한때의 과로에 의한 현상일까나... ^^;))
저두 그게 젤루 궁금해서 회사를 연말에 옮겨볼 생각입니당. 입사하고 4년동안 22시 이전에는 퇴근해본 적이 없어서.. 6시반정도에 퇴근하는 사람들은 남는시간에 뭘할까가 젤 궁금..??? 애인하고 데이트는 결혼하면 말짱꽝이 될거구. 맨날 영화보러가기두 그렇구.. 맛난 음식점 탐방두 하루이틀 일거구.. 볼링치구, 당구를 치러 갈까요? 독서는 평소에 하믄되고.. 매일 술퍼먹는 사람은 좀 많겠지만 몸이 상하지 않을까요? 아님 포커? 블랙잭? 집에까지 일거릴 가져가는 사람은 야만인 취급 듣는데... 집에가서 애보나?
@@))))))~ wrote.. 저는 워룔날 회사와서 토욜날 퇴근하는 이상한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그리고, 밤새서 하는일이 리눅스 가지구 뚝딱뚝딱하는 일이라 ... 그런데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회사 일찍?(지정된 정규시간에) 마치면 머하나여? TV보구, 이러나여? 쩝...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뭐 이런 이유때문에 야근 안할라구 하는 사람덜이 많던데, 근데여... 집에가서 TV보는것이 개인 사생활인가여? 쩝.. 모지모지... 난 이렇게는 못살어~~
RE: 보통 회사의 출퇴근 시간??
제가 대기업을 다시 택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돈많이 버는것이 내 인생의 최대 목표는 아니다.
2. 나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내 생활을 찾으려고 한다.
돈을 많이 벌려면 벤처에서 지분을 갖고 시작하거나
아니면, 향후 3년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우리사주는 물론 자사주를 매입해서 불려두어서
상장시에 한몫 잡는다.
이렇게 한다면 성공하면 큰돈을 잡을 수 있겠지만 그에
따르는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1. 성공가능성에 대한 의문 (수많은 고민)
2.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중한 업무 (개인시간 부족)
3. 주식시장의 흐름에 민감해 지면서 많은 시간 소모
이러한 것들로 대기업을 다시 택했습니다.
완전히 개기지만 않으면 짜르지는 않고, 월급 물론 잘주고.
현재 근무시간은 주44시간만 채우면 토요일은 물론 쉽니다.
저는 학부 졸업한지 만 7년반이 되었는데, 이 경력으로도
그냥 중소기업의 연봉수준이 대기업보다 결코 많지를 않더군요.
물론 일은 훨씬 많고...
그렇다고, 벤쳐해서 큰돈을 벌고싶은 생각도 없으니 당연히
대기업이 짱이죠...흐흐흐
물론 반대의견도 많겠지만 저는 나머지 시간을 리눅스를
갖고 놀기도 하고, 하고싶은 일을 얼마든지 즐기며 삽니다.
진급도 남들보다 먼저 하기를 원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리
서두를 필요가 없으니 회사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죠...
from Marzio Lee
파크 wrote..
보통 몇시일까??
내가 잠시 머무르는 곳은..
출근시간만이 존재한다..
퇴근시간이란게 없다..T_T
사장님과 같은사무실에 있으니.. 혼자 가기도 좀 그렇고..
회사는 큰곳이 좋은것 같다..
아님 출퇴근 시간이 확실한곳..
사생활 절대 포기..-_-;;
난 이렇게는 못살어~~
RE: 보통 회사의 출퇴근 시간??
저는 워룔날 회사와서 토욜날 퇴근하는 이상한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그리고, 밤새서 하는일이 리눅스 가지구 뚝딱뚝딱하는 일이라
...
그런데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회사 일찍?(지정된 정규시간에) 마치면 머하나여?
TV보구, 이러나여? 쩝...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뭐 이런 이유때문에
야근 안할라구 하는 사람덜이 많던데, 근데여...
집에가서 TV보는것이 개인 사생활인가여? 쩝..
모지모지...
파크 wrote..
보통 몇시일까??
내가 잠시 머무르는 곳은..
출근시간만이 존재한다..
퇴근시간이란게 없다..T_T
사장님과 같은사무실에 있으니.. 혼자 가기도 좀 그렇고..
회사는 큰곳이 좋은것 같다..
아님 출퇴근 시간이 확실한곳..
사생활 절대 포기..-_-;;
난 이렇게는 못살어~~
RE: 보통 회사의 출퇴근 시간??
일하는 곳이 조금 엄한 공익입니다.
뭐, 칼퇴근 실패는 죽음인 공익이니 이런 것은 잘 알지요^^
보통은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
겨울엔 9시에서 저녁 5시...
^_^
SOrCErEr
ps. 그러고보니...공익은 자랑이 아닌데 왜 이러는 것일까 난;
파크 wrote..
보통 몇시일까??
내가 잠시 머무르는 곳은..
출근시간만이 존재한다..
퇴근시간이란게 없다..T_T
사장님과 같은사무실에 있으니.. 혼자 가기도 좀 그렇고..
회사는 큰곳이 좋은것 같다..
아님 출퇴근 시간이 확실한곳..
사생활 절대 포기..-_-;;
난 이렇게는 못살어~~
RE: 보통 회사의 출퇴근 시간??
대기업이라고 해서..
칼출근 칼퇴근이된는 것은 아닙니다.
전 입사해서... 한 2년간은
하루에 14-16시간씩 일했습니다..
집에 가서 4-5시간 자는게 사생활의 전부였음....
회사에 침대라도 놔주었으면... 집에 가지도 못했을 걸요...
대기업이니.. 이런 것은 거의 없음.... ^^;
거기다... Mangagement도 아닌 개발이라서...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후훗....
지금이야...쌩짜 농땡이지만... 후훗.....
(이것도 한때의 과로에 의한 현상일까나... ^^;))
파크 wrote..
보통 몇시일까??
내가 잠시 머무르는 곳은..
출근시간만이 존재한다..
퇴근시간이란게 없다..T_T
사장님과 같은사무실에 있으니.. 혼자 가기도 좀 그렇고..
회사는 큰곳이 좋은것 같다..
아님 출퇴근 시간이 확실한곳..
사생활 절대 포기..-_-;;
난 이렇게는 못살어~~
RE: RE: 보통 회사의 출퇴근 시간??
저두 그게 젤루 궁금해서 회사를 연말에 옮겨볼 생각입니당.
입사하고 4년동안 22시 이전에는 퇴근해본 적이 없어서..
6시반정도에 퇴근하는 사람들은 남는시간에 뭘할까가 젤 궁금..???
애인하고 데이트는 결혼하면 말짱꽝이 될거구.
맨날 영화보러가기두 그렇구..
맛난 음식점 탐방두 하루이틀 일거구..
볼링치구, 당구를 치러 갈까요?
독서는 평소에 하믄되고..
매일 술퍼먹는 사람은 좀 많겠지만 몸이 상하지 않을까요?
아님 포커? 블랙잭?
집에까지 일거릴 가져가는 사람은 야만인 취급 듣는데...
집에가서 애보나?
@@))))))~ wrote..
저는 워룔날 회사와서 토욜날 퇴근하는 이상한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그리고, 밤새서 하는일이 리눅스 가지구 뚝딱뚝딱하는 일이라
...
그런데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회사 일찍?(지정된 정규시간에) 마치면 머하나여?
TV보구, 이러나여? 쩝...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 뭐 이런 이유때문에
야근 안할라구 하는 사람덜이 많던데, 근데여...
집에가서 TV보는것이 개인 사생활인가여? 쩝..
모지모지...
난 이렇게는 못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