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올리신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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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질문이 무척 많이 올라오는군요..

초보때에 어렵고 힘든거 이해합니다. 저도 초보거등요..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빨리 듣고 싶은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뉴스그룹을 이용하시거나 (솔찍히 초보에게는

이마저도 어렵죠) 적수네 (http//linux.sarang.net 질답난)를

이용하시는게 빠른 답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초보라면서 무조건 질문을 하지 마시고 이곳에 마련된

각종 한글 문서들을 이용하세요 좋은 문서가 참 많습니다.

먼저 문서를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가거나 에러가 날때 질문을 하시고

무턱대고 "리눅스 어떻게 깔아요?" 혹은 "ADSL 어떻게 잡아요?"

하고 묻지 마십시요.. 이미 문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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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뿐만이 아니라 faq 프로젝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메일링 리스트가 질문을
하면 답을 해주는 곳으로 아시는 분이 계시는 듯합니다.

faq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질답을 위한 곳이 아니죠. 질답은 적수네 동네나 유즈넷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욱더 현명한 선택이고 여기에 있는 문서를 충분히 잘 읽어 보시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REAME나 INSTALL GUIDE 등을 반드시 한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야나기 wrote..
오늘따라 질문이 무척 많이 올라오는군요..

초보때에 어렵고 힘든거 이해합니다. 저도 초보거등요..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빨리 듣고 싶은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뉴스그룹을 이용하시거나 (솔찍히 초보에게는

이마저도 어렵죠) 적수네 (http//linux.sarang.net 질답난)를

이용하시는게 빠른 답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초보라면서 무조건 질문을 하지 마시고 이곳에 마련된

각종 한글 문서들을 이용하세요 좋은 문서가 참 많습니다.

먼저 문서를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가거나 에러가 날때 질문을 하시고

무턱대고 "리눅스 어떻게 깔아요?" 혹은 "ADSL 어떻게 잡아요?"

하고 묻지 마십시요.. 이미 문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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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세발낙지 펭귄잡는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펭귄이 잘 안잡힐때는 우선 http//faq.kldp.org에 갑니다..
지금 여기에는 약 600개정도의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올해안으로 약 2000개정도의 자료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초보 리눅서들은 "리눅스 초보/설치하기"를 보시면
지금까지 가장 많이 질문에 올라온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만약 여기있는 자료로 펭귄이 잡히질 않을때는
적수네동네(http//linux.sarang.net)의 질/답란의 찾기 기능을
이용하여 찾습니다..
보통 여기까지 하면는 펭귄잡는데는 별 무리가 없더군요..

그래도 안되는 경우에는 비장한 각오로 http//kldp.org의
찾기 기능을 이용하여 howto문서를 뒤집니다..

howto문서를 봐도 이해도 않되고 그럴때는 책상을 땅한번 때리고
나서 마음을 다잡아 먹고 LPD(http//www.linuxdoc.org/)문서를
찾으러 떠납니다..

보통 여기까지 하니까 되더군요

지금까지 세발낙지 펭귄잡는 방법이었습니다..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야나기 wrote..
오늘따라 질문이 무척 많이 올라오는군요..

초보때에 어렵고 힘든거 이해합니다. 저도 초보거등요..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빨리 듣고 싶은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뉴스그룹을 이용하시거나 (솔찍히 초보에게는

이마저도 어렵죠) 적수네 (http//linux.sarang.net 질답난)를

이용하시는게 빠른 답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초보라면서 무조건 질문을 하지 마시고 이곳에 마련된

각종 한글 문서들을 이용하세요 좋은 문서가 참 많습니다.

먼저 문서를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가거나 에러가 날때 질문을 하시고

무턱대고 "리눅스 어떻게 깔아요?" 혹은 "ADSL 어떻게 잡아요?"

하고 묻지 마십시요.. 이미 문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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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질문 또 올라옵니다. 지금 야나기님의 글은 내일이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갈테고...
야나기님의 분통터지는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만,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런지요.
제발 질문... 이런식으로 해봤자 솔직히 소용없지 않습니까.
여기 사이트뿐만 아니라 질답란이 엄연히 존재하는 사이트에서도 엉뚱한곳에 질문 올리고 그러잖아요.
저도 그런 의미에서 실질적인 의견을 올렸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는 정말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적합하지 않다면 어떤점이 그런건지..
아래는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태상 wrote..
보통은 조그만 창이 뜨면 내용은 안 보고 습관적으로 닫아버리거든요.
처음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내막을 알 수 없으니 그냥 창을 닫을겁니다.

해결책은...
"글쓰기"를 누르면 글쓰는 폼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경고문의 페이지를 일단 보여주는 겁니다. 아주 잘 보이게 뚜렷하게 크게 한가운데에 보여줍니다. 그 다음 한 번 더 구석탱이에 있는 버튼 또는 링크를 눌러야 글 작성폼이 나오게 하는 겁니다.
그렇게하면 제 생각에는 100% 글을 읽을 것 같은데요.
한번 더 버튼 누르는게 번거럽지 않느냐 할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그냥 습관적으로 한 번 더 클릭해주면 됩니다. 클릭 한 번 더 하는게 귀찮을리는 없을 겁니다.
처음 글을 올리는 사람의 경우는 첨보는것이므로 당황해서 경고문을 다 읽어보고 클릭할 겁니다. 설마 그러고도 못봤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좋은 생각 같은데...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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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일링리스트에 질문이 포스팅 되었더군요...
FAQ는 Frequently Asked Questions입니다..
자주 요청되는 질문들이란 뜻인데..
떱...

양유성 wrote..
게시판 뿐만이 아니라 faq 프로젝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메일링 리스트가 질문을
하면 답을 해주는 곳으로 아시는 분이 계시는 듯합니다.

faq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질답을 위한 곳이 아니죠. 질답은 적수네 동네나 유즈넷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욱더 현명한 선택이고 여기에 있는 문서를 충분히 잘 읽어 보시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REAME나 INSTALL GUIDE 등을 반드시 한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야나기 wrote..
오늘따라 질문이 무척 많이 올라오는군요..

초보때에 어렵고 힘든거 이해합니다. 저도 초보거등요..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빨리 듣고 싶은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뉴스그룹을 이용하시거나 (솔찍히 초보에게는

이마저도 어렵죠) 적수네 (http//linux.sarang.net 질답난)를

이용하시는게 빠른 답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초보라면서 무조건 질문을 하지 마시고 이곳에 마련된

각종 한글 문서들을 이용하세요 좋은 문서가 참 많습니다.

먼저 문서를 읽어보시고 이해가 안가거나 에러가 날때 질문을 하시고

무턱대고 "리눅스 어떻게 깔아요?" 혹은 "ADSL 어떻게 잡아요?"

하고 묻지 마십시요.. 이미 문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왜 씹혔을까..
내가 헛소리 했나부지,머..
그럼 잘 사세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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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뭐 제가 지금껏 별별 짓을 다 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100% 처방 가능한 방법은 없다는걸
알고 있는지라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입니다.

광고야 뭐 어떻게 하든 올라오는 거고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경고하고 애원하고 해도
상관 없지요. 좀더 근본적으로는.....
아예 회원제 비슷하게 해서 질문 올리는 사람은 아예
글을 못올리게 필터링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겠죠.

물론 이렇게 할 계획은 아직 없구요. -)

이태상 wrote..
왜 씹혔을까..
내가 헛소리 했나부지,머..
그럼 잘 사세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