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logo와 iron 그들은...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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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습니다. 제주시에 도착했다는군요.
서귀포까지는 (제주의 남쪽) 자전거로 달리고 반은 버스타고
그리고 오늘은 우도에 갔다오셨다는군요.

던이 없어서.. (ㅠ.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그냥 분식집에서 비빔밥 사드리는걸로.... 냠냠...

유창선님 만나고 이제 부두에서 배타고 부산가신다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빠빠~~ 했숨돠.

뭐 여행중의 이야기는 iron 님과 logo 님이
직접 하시겠죠.

그럼 이만 [특집]을 마칠까 합니다. 켜켜켜~~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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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
왜케 빨리 상경을..
빨랑 짐싸서 부산을 떠야게따. -.-;
후다다닥~~~~~~~~~~~~~~~~~~~```
(부산에서 저 볼수 엄쓸 겁니당. -.-)

덧.
로고 & 아이롱님 부산 도착하믄.. irc나
지금 이글밑에 댓글 다셍.. ㅠ.ㅠ (난 이제 주거따..)

자룡 wrote..

전화가 왔습니다. 제주시에 도착했다는군요.
서귀포까지는 (제주의 남쪽) 자전거로 달리고 반은 버스타고
그리고 오늘은 우도에 갔다오셨다는군요.

던이 없어서.. (ㅠ.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그냥 분식집에서 비빔밥 사드리는걸로.... 냠냠...

유창선님 만나고 이제 부두에서 배타고 부산가신다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빠빠~~ 했숨돠.

뭐 여행중의 이야기는 iron 님과 logo 님이
직접 하시겠죠.

그럼 이만 [특집]을 마칠까 합니다. 켜켜켜~~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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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6시30분 배를 타고 부산으로 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엉청 고생들 할텐데.....
과연 살아서 도착들 하실수 있을까?
12시간 배를 탈려면 왠만해서는 안될텐데.....
귀미테두 붙어야 하구.....멀미약도 먹었는지....
제가 갈켜 준건 숙지들 하셨는지....
암튼 걱정이당....
간다는 말두없이 가니 넘 허전 하군요...

자룡 wrote..
전화가 왔습니다. 제주시에 도착했다는군요.
서귀포까지는 (제주의 남쪽) 자전거로 달리고 반은 버스타고
그리고 오늘은 우도에 갔다오셨다는군요.

던이 없어서.. (ㅠ.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그냥 분식집에서 비빔밥 사드리는걸로.... 냠냠...

유창선님 만나고 이제 부두에서 배타고 부산가신다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빠빠~~ 했숨돠.

뭐 여행중의 이야기는 iron 님과 logo 님이
직접 하시겠죠.

그럼 이만 [특집]을 마칠까 합니다. 켜켜켜~~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