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9.0깐지 한달됐는데...점점리눅스인터페이스빠져드네요

pgs0520의 이미지

전에는윈2000계속 쓰다가..리니지천년이나 하고
p2p 영화보구...그러던게...
요즘은 리눅스로 로그인하구...불여우로 웹서핑에..
크로스오버로 익스깔아서 세이나하구...
xfce4 매너저로..여러가지하구 그러네여...
한영키안누르고 쉬프트+스페이스바 이거 익숙해져있네여
겜방갈일있어서 겜방가면 한영키 칠때 쉬프트+스페이스 바누르고 ㅎㅎㅎ
요즘은 mplayer 로 영화보구
프로그램마다 소스컴파일...하는문서나 정보 블로그같은거나보구요
겜만 안하니깐 윈도우 할일이 없어지네요
오픈오피스도 hwp문서 읽혀지던데..
윈도우 할일은 이제 없어질듯...
멀티가아니라서...
요즘은 mplayer1.0pre6컴파일했는데..
잘못했는지...
x 서는 안뜨고 콘솔모드서는 조그맣게 뜨네요..ㅎㅎ초보
그래도 재밌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컴파일 뭐가잘못됐는지 정보 알아봐야겠습니다...
재밌어요 리눅스...
커널 컴파일도 못하지만...
차근차근 단계단계 밟아가면 하나하나 지식이 쌓이겠죠...
그러다보면 파워리눅서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pgs0520의 이미지

불여우로 하니깐 팝업창 안뜨고 시작페이지 안바뀌고..
가장 중요한게 바이러스...걱정 없이 삽니다..

pgs0520의 이미지

웹서핑하면 차이좀 난다그러던데...
다른부분에서도 차이좀 나는지요

ydhoney의 이미지

솔직히 지금은 하드웨어 지원만 잘 되면 거의 끝에 다다르지 않나 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하드웨어를

만드는 기업들의 리눅스 지원만 확대된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Active X를 대체할만한 편리하고 강력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도

마련이 되어야 할듯 싶구요. 뭐 Active X야 안쓰면 그만이겠다 싶기도 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꽤나 강력한데다가,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꽤 편리하거든요. :-)

뭐 이쪽에도 Active X같은 개발환경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윈도우/리눅스 모든 환경에서 Active X를 대체할만한가? 라고 물어본다면 전 :roll: 하고 말랍니다.

그나저나 새해에는 오픈소스 개발자들도 돈 좀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D

icanfly의 이미지

헉 세이클럽까지.....

전 wine으로 타키를 설치해봤는데....

하드 스왑이 순식간에 다 차더니....바로 다운되버리군요.

T.T

i1free의 이미지

윈도우에서는 101키 형식3을 키보드로 선택하시면 쉬프트 + 스페이스로 한영전환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리눅스 깔아보고 싶은데 당췌 전 겜 마니아라....^^;

자유 게시판 붙박이...
다른 곳은 할 말 없음...^^;

pgs0520의 이미지

저도 와인으로는 실패했어여
rpm 소스로다 설치해봤는데...
relocation error:
/usr/bin/wineserver:symbol epoll_create,version GLIBC_2.3.2 not defined
in file libc.so.6 with link time referenced 이렇게 떠서
그냥 크로스오버3.0프로 rpm version 구해서 설치하니 괜찮더군요
4.0은 설치하니까 스왑 마니잡아먹는거 같던데...
에구 잘모르는데 아는척했는거 같네여
잡니다
제경우엔 그랬어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자자... 리눅스에서도 한영키를 써보세용~
그리고 젠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아~ (도망)

rx78gd의 이미지

윈도우에서도 전 항상 쉬프트+스페이스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항상 쉬프트+스페이스 누르기 적응하기 편하더군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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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stmaestro의 이미지

자 리눅스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joohyun의 이미지

쉬프트+스페이스는 불편하던데요...

한글로 열심히 치고 있다가

물음표(shift + /) 치고 한칸 띄우려고 스페이스 치면
영문입력으로 바뀌어 버리더군요.. 스페이를 누를때까지 shift키를 누르고 있나 봅니다..

제 타자 습관이 그래서 그런것 이겠지만 말이죠...

재수생
전주현

warpdory의 이미지

최소한 1991 년부터 시프트 + 스페이스 조합이라..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키보드 살 때 웬만하면 한영/한자키 없는 걸로 기왕이면 윈도키까지 없는 걸로 사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hhk2 를 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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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