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야기를 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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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흠냐.. 첨엔 조았다. 나혼자 있다구 했더라믄.. 그녀는
나올려구 했었다. 근데.. 다른사람들이 있다니.. 못오겠다군.
알수가 엄따. 그래서 꼬시고 꼬셔댔지만.. 안통했다.
나보고 술이 마니취했다구.. 그랬다. 갑자기 열이 올라..
너란 여자.. 넘 이기적이야! 라구했다. -_-; (취한게 아니라 정신이 나갔다.)
그녀는 나에게 짐이된다며.. 이젠 연락을 끊는다구 하더군.
이룬 바부. ㅠ.ㅠ
이젠 그녀를 잡을 힘이 없다.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이젠 존심도 엄따.
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
(그녀는 나이가 어리다고 날 사랑할수 없다고했다.)
근데 난 존심이었다. 그런 여자는 첨이었다.
나랑 안사귀려는 여자. 이때까진 없었었다.
그녀가 첨이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여자로
만들려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존심만으로..
그런거 같다. 이젠 그런 부질없는 짓이 끝난거 같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야 겠다.
더워서 상큼하게 머리도 짧게 잘랐는데.. 머리에서 열이나는거 같다.
모니터에 비친 내모습이 군바리 같다. 넘 짧게 잘랐군. -_-; (쓰..)
어제 술을 넘 마니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잠도 오고.. 점심때 잠시 눈을부쳤는데도.. 계속온다.
이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잠시 조용한곳에가서
계속 자고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무 피곤하네요.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덧.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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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야기 님의 앞길에 행복이 깃들길 ...

^^

만이야기 wrote..
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흠냐.. 첨엔 조았다. 나혼자 있다구 했더라믄.. 그녀는
나올려구 했었다. 근데.. 다른사람들이 있다니.. 못오겠다군.
알수가 엄따. 그래서 꼬시고 꼬셔댔지만.. 안통했다.
나보고 술이 마니취했다구.. 그랬다. 갑자기 열이 올라..
너란 여자.. 넘 이기적이야! 라구했다. -_-; (취한게 아니라 정신이 나갔다.)
그녀는 나에게 짐이된다며.. 이젠 연락을 끊는다구 하더군.
이룬 바부. ㅠ.ㅠ
이젠 그녀를 잡을 힘이 없다.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이젠 존심도 엄따.
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
(그녀는 나이가 어리다고 날 사랑할수 없다고했다.)
근데 난 존심이었다. 그런 여자는 첨이었다.
나랑 안사귀려는 여자. 이때까진 없었었다.
그녀가 첨이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여자로
만들려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존심만으로..
그런거 같다. 이젠 그런 부질없는 짓이 끝난거 같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야 겠다.
더워서 상큼하게 머리도 짧게 잘랐는데.. 머리에서 열이나는거 같다.
모니터에 비친 내모습이 군바리 같다. 넘 짧게 잘랐군. -_-; (쓰..)
어제 술을 넘 마니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잠도 오고.. 점심때 잠시 눈을부쳤는데도.. 계속온다.
이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잠시 조용한곳에가서
계속 자고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무 피곤하네요.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덧.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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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대한것을 잊으려면 깨져나가야겠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만이야기님 아직 완전히 깨지지 않은것 같군요.
잘 모르겠군요.
지금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부네요. 피해갈까요? 아님 뚫고 지나갈까요?

만이야기 wrote..
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흠냐.. 첨엔 조았다. 나혼자 있다구 했더라믄.. 그녀는
나올려구 했었다. 근데.. 다른사람들이 있다니.. 못오겠다군.
알수가 엄따. 그래서 꼬시고 꼬셔댔지만.. 안통했다.
나보고 술이 마니취했다구.. 그랬다. 갑자기 열이 올라..
너란 여자.. 넘 이기적이야! 라구했다. -_-; (취한게 아니라 정신이 나갔다.)
그녀는 나에게 짐이된다며.. 이젠 연락을 끊는다구 하더군.
이룬 바부. ㅠ.ㅠ
이젠 그녀를 잡을 힘이 없다.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이젠 존심도 엄따.
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
(그녀는 나이가 어리다고 날 사랑할수 없다고했다.)
근데 난 존심이었다. 그런 여자는 첨이었다.
나랑 안사귀려는 여자. 이때까진 없었었다.
그녀가 첨이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여자로
만들려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존심만으로..
그런거 같다. 이젠 그런 부질없는 짓이 끝난거 같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야 겠다.
더워서 상큼하게 머리도 짧게 잘랐는데.. 머리에서 열이나는거 같다.
모니터에 비친 내모습이 군바리 같다. 넘 짧게 잘랐군. -_-; (쓰..)
어제 술을 넘 마니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잠도 오고.. 점심때 잠시 눈을부쳤는데도.. 계속온다.
이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잠시 조용한곳에가서
계속 자고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무 피곤하네요.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덧.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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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야기 wrote..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우연일까요?

저도 일요일(어제)를 기하여 홀로 되었습니다. 고통보다는
허무함이 앞서는군요. 그래도, 젊음의 힘에 기대어 내일을
희망으로 꿈꾸어 봅니다.

만이야기님도 힘내시길...

-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또 다른 리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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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약입니다. 하지만 때론 독일수도 있답니다.
항상 만나 좋았던 기분으로 만님을 기억하렵니다.
그래야 만님두 다시 돌아볼 시간의 여유를 갖지 않을까요...6^^;;
오늘도 아알시(씨)에서 만님의 방가운 인사를 기다립니다...

-폐인클럽-

만이야기 wrote..
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흠냐.. 첨엔 조았다. 나혼자 있다구 했더라믄.. 그녀는
나올려구 했었다. 근데.. 다른사람들이 있다니.. 못오겠다군.
알수가 엄따. 그래서 꼬시고 꼬셔댔지만.. 안통했다.
나보고 술이 마니취했다구.. 그랬다. 갑자기 열이 올라..
너란 여자.. 넘 이기적이야! 라구했다. -_-; (취한게 아니라 정신이 나갔다.)
그녀는 나에게 짐이된다며.. 이젠 연락을 끊는다구 하더군.
이룬 바부. ㅠ.ㅠ
이젠 그녀를 잡을 힘이 없다.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이젠 존심도 엄따.
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
(그녀는 나이가 어리다고 날 사랑할수 없다고했다.)
근데 난 존심이었다. 그런 여자는 첨이었다.
나랑 안사귀려는 여자. 이때까진 없었었다.
그녀가 첨이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여자로
만들려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존심만으로..
그런거 같다. 이젠 그런 부질없는 짓이 끝난거 같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야 겠다.
더워서 상큼하게 머리도 짧게 잘랐는데.. 머리에서 열이나는거 같다.
모니터에 비친 내모습이 군바리 같다. 넘 짧게 잘랐군. -_-; (쓰..)
어제 술을 넘 마니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잠도 오고.. 점심때 잠시 눈을부쳤는데도.. 계속온다.
이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잠시 조용한곳에가서
계속 자고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무 피곤하네요.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덧.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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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떠날때.
좋아했었노라고 그러더군여..

쩝..

만이야기 wrote..
이젠 털어서 나올먼지조차도 엄따.

어제 야구장에 갔다가.. 각자 소주 한병을 마시고.
모지라서 맥주캔을 4개인가 5개를 마시고.. -_-;
결국 롯데가 삼성을 이겼다.
흠냐.. 여기서 끝낼수 없어서 소주를 더 마시러갔다.
가서 무지 마셨다.
술을 마시는중 염장질을 보다 참지못해.. 그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취기도 상당히 올랐는데..
술먹고 전화하는것이 아닌데.. 안하려했는데..
막강 염장권에.. 것두 두커플에게 맞았더니. -_-;;
정신을 못차렸나부다. (애초 그런자리에 안가려했는데..)
흠냐.. 첨엔 조았다. 나혼자 있다구 했더라믄.. 그녀는
나올려구 했었다. 근데.. 다른사람들이 있다니.. 못오겠다군.
알수가 엄따. 그래서 꼬시고 꼬셔댔지만.. 안통했다.
나보고 술이 마니취했다구.. 그랬다. 갑자기 열이 올라..
너란 여자.. 넘 이기적이야! 라구했다. -_-; (취한게 아니라 정신이 나갔다.)
그녀는 나에게 짐이된다며.. 이젠 연락을 끊는다구 하더군.
이룬 바부. ㅠ.ㅠ
이젠 그녀를 잡을 힘이 없다.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이젠 존심도 엄따.
아무래도 내가 그녀를 사랑한게 아닌거 같다.
(그녀는 나이가 어리다고 날 사랑할수 없다고했다.)
근데 난 존심이었다. 그런 여자는 첨이었다.
나랑 안사귀려는 여자. 이때까진 없었었다.
그녀가 첨이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여자로
만들려는.. 사랑이 아닌.. 오로지 존심만으로..
그런거 같다. 이젠 그런 부질없는 짓이 끝난거 같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야 겠다.
더워서 상큼하게 머리도 짧게 잘랐는데.. 머리에서 열이나는거 같다.
모니터에 비친 내모습이 군바리 같다. 넘 짧게 잘랐군. -_-; (쓰..)
어제 술을 넘 마니 마셨더니.. 속이 쓰리다.
잠도 오고.. 점심때 잠시 눈을부쳤는데도.. 계속온다.
이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다. 잠시 조용한곳에가서
계속 자고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무 피곤하네요.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덧.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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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일이.. -.-;
기성님두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여자는 천지로 깔렸슴다.
(혹시.. 여자분들이 보진 않겠지. -.-a)
멋진 이야기를 함 만들어 보자구요. ^-^

엄기성 wrote..


만이야기 wrote..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겠군요.
슬픈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우연일까요?

저도 일요일(어제)를 기하여 홀로 되었습니다. 고통보다는
허무함이 앞서는군요. 그래도, 젊음의 힘에 기대어 내일을
희망으로 꿈꾸어 봅니다.

만이야기님도 힘내시길...

-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또 다른 리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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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글 적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