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저도 마찬가지로 항상 컴앞에 앉아서 일을 하려고 하지만 막상 일 아니 연구가 그리 쉽게 되진 않더군요. 항상 이자료 저자료 뒤지다가 막상 제 연구는 많이 못하고...
그럼 세미나 시간에 교수님이 뭐했냐고 물어오면 이것 저것 했습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결과를 막상 장담할 수 없어서... 실험이라도 하면 그나마 좀 나을텐데...
옆에서 누가 "연구해"라고 하는 것 같군요~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하늘이님 곁에는 폐하사모가 있슴다 -.-a
힘을 내세여..
휘릭 . -.-;
하늘님 힘내시구요~~~
근데 하사모면 하사모지 "폐"자는 왜 붙은거쥐?? 궁금하당... 아알씨 들가서 물어봐야쥐...
iron^폐하사모 wrote.. 하늘이님 곁에는 폐하사모가 있슴다 -.-a 힘을 내세여.. 휘릭 . -.-;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근데 사하모 진짜 회장이 누구지?
정말 나야?
자룡 wrote.. 하늘님 힘내시구요~~~ 근데 하사모면 하사모지 "폐"자는 왜 붙은거쥐?? 궁금하당... 아알씨 들가서 물어봐야쥐... iron^폐하사모 wrote.. 하늘이님 곁에는 폐하사모가 있슴다 -.-a 힘을 내세여.. 휘릭 . -.-;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컴또앞에 앉아서.. 저두 컴또로 할줄 아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죠. 하고 싶은거.. 아직은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라곤.. 지금은 하나라도 더 배우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하군요.. 피로가 쌓인거 같네요. 이럴땐 정말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가서 몇일 푹 쉬고 싶네요.. (옆에서 일안하구 논다구 눈치 주네요.. -_-;)
하늘이님.. 힘내시고.. 파팅!! ^-^ 주위에 항상 열분들이 있어요~
RE: 지금모하고있는거지?
저도 마찬가지로 항상 컴앞에 앉아서 일을 하려고 하지만
막상 일 아니 연구가 그리 쉽게 되진 않더군요.
항상 이자료 저자료 뒤지다가 막상 제 연구는 많이 못하고...
그럼 세미나 시간에 교수님이 뭐했냐고 물어오면 이것 저것 했습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결과를 막상 장담할 수 없어서...
실험이라도 하면 그나마 좀 나을텐데...
옆에서 누가 "연구해"라고 하는 것 같군요~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RE: 지금모하고있는거지?
하늘이님 곁에는 폐하사모가 있슴다 -.-a
힘을 내세여..
휘릭 . -.-;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RE: RE: 지금모하고있는거지?
하늘님 힘내시구요~~~
근데 하사모면 하사모지 "폐"자는 왜 붙은거쥐??
궁금하당... 아알씨 들가서 물어봐야쥐...
iron^폐하사모 wrote..
하늘이님 곁에는 폐하사모가 있슴다 -.-a
힘을 내세여..
휘릭 . -.-;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RE: RE: RE: 하사모에 관한 짧은 고찰
근데 사하모 진짜 회장이 누구지?
정말 나야?
자룡 wrote..
하늘님 힘내시구요~~~
근데 하사모면 하사모지 "폐"자는 왜 붙은거쥐??
궁금하당... 아알씨 들가서 물어봐야쥐...
iron^폐하사모 wrote..
하늘이님 곁에는 폐하사모가 있슴다 -.-a
힘을 내세여..
휘릭 . -.-;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
RE: 지금모하고있는거지?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컴또앞에 앉아서..
저두 컴또로 할줄 아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죠.
하고 싶은거.. 아직은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라곤.. 지금은 하나라도
더 배우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하군요.. 피로가 쌓인거 같네요.
이럴땐 정말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가서
몇일 푹 쉬고 싶네요..
(옆에서 일안하구 논다구 눈치 주네요.. -_-;)
하늘이님.. 힘내시고.. 파팅!! ^-^
주위에 항상 열분들이 있어요~
하늘이 wrote..
컴앞에 앉아있다.. 언제나 처럼..
늘그렇듯 당연하듯...후~~
몰 해야할까?
할줄 아는게 없다...
그래 난 할줄아는게 없었다...
하고싶은거?
생각해보니 그런것두 별루 없다.. -.-;;
무얼.. 어떻게 ... 해야하지?
(저기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군... "공부해!!!" )
후후...
지금 여기서 이런짓하는것조차두.. 아주 무의미하고 무모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