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너무하군요. 관리자님 삭제가 아니라면 /.처럼 -1 옵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6/14 - 10:06오후
아래 죄인!!! 참 황당하군요. 글쓸때 "부탁드립니다... ..."를 읽었다면
어찌 그럴 수가 있을지 기가 막힙니다. 여러번 글을 올린 모양인데 다시 보세요. "광고 및 리눅스에 관한 질문 등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의 자의적인 기준에 의거해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아마도 "광고"도 "질문"도 아니라서 지우시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인신공격성 글은 "자의적 기준"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죽 지켜보지 않았지만 KLDP에서 이런 일은 처음봅니다. 혹 종종 있는 일이라면 삭제에 광분하는 X들의 글에 점잖게 /.처럼 -1을 때려서 정상적인 사람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음. 그것도 귀찮은 일이겠군요.
Forums:
RE: 죄인!!! 너무하군요. 관리자님 삭제가 아니라면 /.처럼 -1
뭐...그럴 필요까지야....
흥분해서 격한 감정에 휘말려 내키는 대로 마구 글을 쓰신것 같은데
저는 "개무시"를 잘하는 편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
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므로
아마 앞으로도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이관수 wrote..
아래 죄인!!! 참 황당하군요. 글쓸때 "부탁드립니다... ..."를 읽었다면
어찌 그럴 수가 있을지 기가 막힙니다. 여러번 글을 올린 모양인데 다시 보세요. "광고 및 리눅스에 관한 질문 등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의 자의적인 기준에 의거해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아마도 "광고"도 "질문"도 아니라서 지우시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인신공격성 글은 "자의적 기준"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죽 지켜보지 않았지만 KLDP에서 이런 일은 처음봅니다. 혹 종종 있는 일이라면 삭제에 광분하는 X들의 글에 점잖게 /.처럼 -1을 때려서 정상적인 사람이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음. 그것도 귀찮은 일이겠군요.
그렇군요. 본받아야겠습니다.
권순선 wrote..
뭐...그럴 필요까지야....
흥분해서 격한 감정에 휘말려 내키는 대로 마구 글을 쓰신것 같은데
저는 "개무시"를 잘하는 편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
아무나 "개무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저도 내공을 키워 배워야
겠습니다.
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므로
그럼 그렇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RE: 그렇군요. 본받아야겠습니다.
이관수 wrote..
권순선 wrote..
뭐...그럴 필요까지야....
흥분해서 격한 감정에 휘말려 내키는 대로 마구 글을 쓰신것 같은데
저는 "개무시"를 잘하는 편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
아무나 "개무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저도 내공을 키워 배워야
겠습니다.
제가 써놓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위에서 제가 마구 글을 썼다고 지칭하는 사람은 관수님이 아니라
오늘하루 이곳을 아주아주 활기찬 곳으로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
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므로
그럼 그렇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전혀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걱정마시길(내용무)
권순선 wrote..
이관수 wrote..
권순선 wrote..
뭐...그럴 필요까지야....
흥분해서 격한 감정에 휘말려 내키는 대로 마구 글을 쓰신것 같은데
저는 "개무시"를 잘하는 편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
아무나 "개무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저도 내공을 키워 배워야
겠습니다.
제가 써놓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위에서 제가 마구 글을 썼다고 지칭하는 사람은 관수님이 아니라
오늘하루 이곳을 아주아주 활기찬 곳으로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
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므로
그럼 그렇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