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서는 리눅스 설치/사용에 관한 질문을 금해 주십시

제목 그대로입니다.
힘들게 올려주신 글을 지우는 저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십시오.
저도 제가 기껏 올린 글이 삭제되어 있다면 분명히 기분 나쁘고
황당할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kldp의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각 게시판 운영에 있어 최소한의
원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부득이하게 각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지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워지는 글중 대부분은 광고와 질문입니다.
만약 그러한 글들을 모두 그대로 두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각 게시판의 성격이 유지되지 못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며 곧
kldp의 모든 게시판이 질문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들 중 상당수는 조금만 찾아보면 답을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쉽게 답을 구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질문을 올리지 말아 주십사 하고 글을 쓸때 윗부분에
글을 따로 넣기도 하고 이것이 별 효과가 없자 그 글을 빨간색으로
강조해 보기도 했으며 지금은 따로 창까지 띄우고 있으나 질문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따로 질문/답변 게시판을 만들까 생각도 해보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한 적도 있습니다만, kldp의 방문자들중 대부분은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들인지라, 질문/답변 게시판이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더군요.
궁리끝에 갖은 방법을 써서 뉴스그룹과 웹을 연동해 보기도 하고
(이를 위해 모 인터넷 업체의 제안을 받아 제가 그 업체까지 찾아가서
함께 디자인 작업을 한 적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자체적으로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프로그램이 버전업되면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프로그램이 안정화되면 다시 뉴스-웹 게이트웨이를
적용할 것입니다. 질문을 올릴 곳이 없다고 불평만 하지 마시고
그러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뉴스-웹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이 안정화되어
다시 적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라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eiya.kldp.org 에 가보십시오.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피드백도
거의 없어서 개발자가 더이상의 의욕을 잃고 현재 후속 버전을 맡아줄 개발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오픈소스 뉴스 게시판에 버전업 상황을
착실하게 리포팅하며, 결국에는 후속 버전을 맡아줄 개발자를 찾는다는
글까지 올렸건만, 끝까지 개발자 분이 버전업하면 제가 테스트하고,
문제점 잡아내고, 개발자분은 다시 버전업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직접 개발을 하지 않고 테스트만 한 저도
이렇게 섭섭한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불평만 하지 마시고 뭔가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없다구요? 노가다 할 자신만 있어도 할수있는 일은 무진장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고 비난만 하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제가 글을 지우면서 글쓰신 분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지만 이곳을 무슨 A/S 센터처럼, 항상 원하는 답변을 갖다 바쳐야
하는 곳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빨리 생각을 바꾸십시오.
RE: 앞으로는 말이죠..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노력봉사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죄인이라는 미꾸라지같은 사람때문에
저녁 늦게 들어와 자게를 보는 저를 아주 불쾌하게 하는 군요.
죄인님이 쓰신 글을 모두 삭제할 권리만 있다면 확 삭제하고 싶군요.
(하지만 자유토론을 중시하는 순선님의 서릿발 같은 탄압땜시 T-T)
담부터는 광고및 아무런 근거 없는 비방글 보는대로 삭제 하겟습니다.
비판과 비방은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특히 죄인님처럼 아무런 근거 없이 단순히 자신의 기분에따라 비방만
일삼는 다면 이곳은 엉망이 됨니다.
앞으로는 저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권순선 wrote..
제목 그대로입니다.
힘들게 올려주신 글을 지우는 저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십시오.
저도 제가 기껏 올린 글이 삭제되어 있다면 분명히 기분 나쁘고
황당할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kldp의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각 게시판 운영에 있어 최소한의
원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부득이하게 각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지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워지는 글중 대부분은 광고와 질문입니다.
만약 그러한 글들을 모두 그대로 두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각 게시판의 성격이 유지되지 못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며 곧
kldp의 모든 게시판이 질문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들 중 상당수는 조금만 찾아보면 답을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쉽게 답을 구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질문을 올리지 말아 주십사 하고 글을 쓸때 윗부분에
글을 따로 넣기도 하고 이것이 별 효과가 없자 그 글을 빨간색으로
강조해 보기도 했으며 지금은 따로 창까지 띄우고 있으나 질문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따로 질문/답변 게시판을 만들까 생각도 해보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한 적도 있습니다만, kldp의 방문자들중 대부분은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들인지라, 질문/답변 게시판이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더군요.
궁리끝에 갖은 방법을 써서 뉴스그룹과 웹을 연동해 보기도 하고
(이를 위해 모 인터넷 업체의 제안을 받아 제가 그 업체까지 찾아가서
함께 디자인 작업을 한 적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자체적으로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프로그램이 버전업되면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프로그램이 안정화되면 다시 뉴스-웹 게이트웨이를
적용할 것입니다. 질문을 올릴 곳이 없다고 불평만 하지 마시고
그러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뉴스-웹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이 안정화되어
다시 적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라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eiya.kldp.org 에 가보십시오.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피드백도
거의 없어서 개발자가 더이상의 의욕을 잃고 현재 후속 버전을 맡아줄 개발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오픈소스 뉴스 게시판에 버전업 상황을
착실하게 리포팅하며, 결국에는 후속 버전을 맡아줄 개발자를 찾는다는
글까지 올렸건만, 끝까지 개발자 분이 버전업하면 제가 테스트하고,
문제점 잡아내고, 개발자분은 다시 버전업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직접 개발을 하지 않고 테스트만 한 저도
이렇게 섭섭한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불평만 하지 마시고 뭔가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없다구요? 노가다 할 자신만 있어도 할수있는 일은 무진장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고 비난만 하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제가 글을 지우면서 글쓰신 분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지만 이곳을 무슨 A/S 센터처럼, 항상 원하는 답변을 갖다 바쳐야
하는 곳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빨리 생각을 바꾸십시오.
RE: 자유 게시판에서는 리눅스 설치/사용에 관한 질문을 금해 주
권순선 wrote..
실력이 없다구요? 노가다 할 자신만 있어도 할수있는 일은 무진장 많습니다.
노가다로 할 수 있는 일이 모있을까여? 저두 조그만 일을 하구 싶은데
실력이 안되니까 노가다라두 해야쥐.. 모가있지요?
(에궁~! 이것도 질문인가?)
질문이라면 삭제를...
도망이닷....푸다다닥~!
설치 및 리눅스 관련 질문은...
수많은 배포판이 존재하고 그 배포판에 대해서는 제공하는 곳에서
대부분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여기서 질문과 답을 올리는 것은
Documentation Project라는 게시판의 근본적인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점에 권순선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뉴스그룹에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각 배포판 회사의 홈페이지(없는 곳도 있지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게시판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레드햇 계열이므로 다른 게시판을 봐도 답은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요.
야나기 wrote..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노력봉사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죄인이라는 미꾸라지같은 사람때문에
저녁 늦게 들어와 자게를 보는 저를 아주 불쾌하게 하는 군요.
죄인님이 쓰신 글을 모두 삭제할 권리만 있다면 확 삭제하고 싶군요.
(하지만 자유토론을 중시하는 순선님의 서릿발 같은 탄압땜시 T-T)
담부터는 광고및 아무런 근거 없는 비방글 보는대로 삭제 하겟습니다.
비판과 비방은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특히 죄인님처럼 아무런 근거 없이 단순히 자신의 기분에따라 비방만
일삼는 다면 이곳은 엉망이 됨니다.
앞으로는 저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권순선 wrote..
제목 그대로입니다.
힘들게 올려주신 글을 지우는 저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십시오.
저도 제가 기껏 올린 글이 삭제되어 있다면 분명히 기분 나쁘고
황당할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kldp의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각 게시판 운영에 있어 최소한의
원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부득이하게 각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지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워지는 글중 대부분은 광고와 질문입니다.
만약 그러한 글들을 모두 그대로 두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각 게시판의 성격이 유지되지 못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며 곧
kldp의 모든 게시판이 질문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들 중 상당수는 조금만 찾아보면 답을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쉽게 답을 구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질문을 올리지 말아 주십사 하고 글을 쓸때 윗부분에
글을 따로 넣기도 하고 이것이 별 효과가 없자 그 글을 빨간색으로
강조해 보기도 했으며 지금은 따로 창까지 띄우고 있으나 질문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따로 질문/답변 게시판을 만들까 생각도 해보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한 적도 있습니다만, kldp의 방문자들중 대부분은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들인지라, 질문/답변 게시판이 그다지 활성화되지 않더군요.
궁리끝에 갖은 방법을 써서 뉴스그룹과 웹을 연동해 보기도 하고
(이를 위해 모 인터넷 업체의 제안을 받아 제가 그 업체까지 찾아가서
함께 디자인 작업을 한 적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자체적으로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프로그램이 버전업되면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프로그램이 안정화되면 다시 뉴스-웹 게이트웨이를
적용할 것입니다. 질문을 올릴 곳이 없다고 불평만 하지 마시고
그러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뉴스-웹 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이 안정화되어
다시 적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라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eiya.kldp.org 에 가보십시오.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피드백도
거의 없어서 개발자가 더이상의 의욕을 잃고 현재 후속 버전을 맡아줄 개발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오픈소스 뉴스 게시판에 버전업 상황을
착실하게 리포팅하며, 결국에는 후속 버전을 맡아줄 개발자를 찾는다는
글까지 올렸건만, 끝까지 개발자 분이 버전업하면 제가 테스트하고,
문제점 잡아내고, 개발자분은 다시 버전업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직접 개발을 하지 않고 테스트만 한 저도
이렇게 섭섭한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불평만 하지 마시고 뭔가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없다구요? 노가다 할 자신만 있어도 할수있는 일은 무진장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고 비난만 하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습니다. 제가 글을 지우면서 글쓰신 분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지만 이곳을 무슨 A/S 센터처럼, 항상 원하는 답변을 갖다 바쳐야
하는 곳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빨리 생각을 바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