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에서 해외취업. 전망? 이 있나요? 국내에서 이렇다면 영어라든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해외기업으로 나갈수있다면 좋겠는데... 인턴쉽등을 통한 해외진출은 얼마나 가능한가요?
이것도 부정적이고; 힘든가요?
제 동기녀석들도 몇 명 외국에 나가서 일하고 있는데요,
해외취업이 어려운게 아니라 코스를 밟는 과정중에서 오전엔 외국어
오후엔 IT 관련 수업... 물론 수업은 자바를 이용해서 하는 (컴관련 학생이면
그냥 쉽게 넘어갈...) 내용이었는데요, 그래도 수업 진행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 후에 추천되는 회사로 취업을 하는데 파견직 근로자로 되는 것이라서,
어찌보면 좀 서글플수도 있고, 어찌보면 잘 진행되는 케이스이기도 하고요...
부러움 반, 걱정 반이랍니다... ( ' ')a
결론은... 나쁘지 않아요. 결과는 항상 자신의 노력에 있다는 겁니다.
제 오래된 친구중 한놈은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 컴공과를 다니다가 군대 갔다온 후 학교 그만두고 미국의 모 주립대학 학부에 다시 입학해서 제가 박사과정 3년이 끝날때쯤 되어서 학부를 졸업하더군요. 학부도중에 취업도 하고 교포와 결혼도 해서 미국에서 뿌리를 내릴려는 것 같더군요. 그런 케이스도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아... 해외IT 취업 프로젝트요?
제 동기녀석들도 몇 명 외국에 나가서 일하고 있는데요,
해외취업이 어려운게 아니라 코스를 밟는 과정중에서 오전엔 외국어
오후엔 IT 관련 수업... 물론 수업은 자바를 이용해서 하는 (컴관련 학생이면
그냥 쉽게 넘어갈...) 내용이었는데요, 그래도 수업 진행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한 후에 추천되는 회사로 취업을 하는데 파견직 근로자로 되는 것이라서,
어찌보면 좀 서글플수도 있고, 어찌보면 잘 진행되는 케이스이기도 하고요...
부러움 반, 걱정 반이랍니다... ( ' ')a
결론은... 나쁘지 않아요. 결과는 항상 자신의 노력에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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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래된 친구중 한놈은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 컴공과를 다니다가 군대 갔다온 후 학교 그만두고 미국의 모 주립대학 학부에 다시 입학해서 제가 박사과정 3년이 끝날때쯤 되어서 학부를 졸업하더군요. 학부도중에 취업도 하고 교포와 결혼도 해서 미국에서 뿌리를 내릴려는 것 같더군요. 그런 케이스도 있습니다.
No Pain, No 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