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올린 글도 질문이었던가? 질문은 질문이지. --;;

그대로 있어여.
자유로운 토론의 분위기를 존중하는 관리자님께서 질문도 아닌 글을 지울리가 없잖아여?

장윤식 wrote..

자유게시판에서 질문을 한다는 것은 좀 넌센스긴하지만,
내가 적은 글은 질문이 아니었음에도 왜 삭제가 되었을까...

그리고 게시판의 성격이라는데, "자유게시판"은 보통 비비에서 가비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내가 적은 글은 질문은 질문이었소. 관리자라는 거에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논제였지, 레드햇 따위를 욕하자고 한 것이 아니오.

사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레드햇 패키지만 깔면 관리잔줄 착각하는 인간이 많다" 라는 글(표현이 이보다 과격했을 수 있소. 그 때는 정말 내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썼으니까.)은 짧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적은 것이오. 내가 적은 글이 윈도 신봉자들의 겐세이정도라고 생각하셨소?

물론, 나도 잘하는 놈은 아니오. 관리자라는 명칭은 나에게 당치도 않소. 다만 내 주위에서 겨우 패키지나 인스톨해놓고 서버 관리자인 척 끄덕대는 인간들이 하도 눈에 띄어서 그 글을 보고, 각성 좀 하시라는 뜻이었소.

님은 그 글이 뭐라고 생각하셨소?

1137번 글과 답장 글들은 모두 그대로 있는데요?

어떤 글이 지워졌다는 것인지요??

장윤식 wrote..

자유게시판에서 질문을 한다는 것은 좀 넌센스긴하지만,
내가 적은 글은 질문이 아니었음에도 왜 삭제가 되었을까...

그리고 게시판의 성격이라는데, "자유게시판"은 보통 비비에서 가비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내가 적은 글은 질문은 질문이었소. 관리자라는 거에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논제였지, 레드햇 따위를 욕하자고 한 것이 아니오.

사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레드햇 패키지만 깔면 관리잔줄 착각하는 인간이 많다" 라는 글(표현이 이보다 과격했을 수 있소. 그 때는 정말 내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썼으니까.)은 짧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적은 것이오. 내가 적은 글이 윈도 신봉자들의 겐세이정도라고 생각하셨소?

물론, 나도 잘하는 놈은 아니오. 관리자라는 명칭은 나에게 당치도 않소. 다만 내 주위에서 겨우 패키지나 인스톨해놓고 서버 관리자인 척 끄덕대는 인간들이 하도 눈에 띄어서 그 글을 보고, 각성 좀 하시라는 뜻이었소.

님은 그 글이 뭐라고 생각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