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유저 사이트는 아직도...

동이의 이미지

아직도 복구중이군여~
:shock:
지금 시간 새벽 4:41분

maylinux의 이미지

동이 wrote:
아직도 복구중이군여~
:shock:
지금 시간 새벽 4:41분

뭐, 밤새워서 복구를 할 이유는 없겠지요.
기업체 웹사이트가 아니고, 개인의 시간을 투자해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밤을 새워서 까지 할 이유는 없죠.

걍~~ 그럴러니 하는게 편하죠 ^^;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myohan의 이미지

흑흑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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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Fe.head의 이미지

살아났군요.. 2004년 12월 20일 11시 23분에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spike의 이미지

현재 시간 2004.12.20 오전 11:31. 갤러리와 메인 첫화면을 제외한 대부분이 다시 살아난 듯하군요.

우우~~ 오래 기다렸네요..

커널컴파일한다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동이의 이미지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D
이런 사이트는 될수있으면 크래킹에서 제외 되었으면 하는데.
크래킹 윤리라도 만들었음 좋겠네여...

하나보다 둘이 낫다. 그리고 둘보다 셋이....셋보다 넷이..

dd의 이미지

크래커에게 윤리를 기대하시다니-_-;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군요;; 쿨럭-_-;

동이의 이미지

xeraph wrote:
크래커에게 윤리를 기대하시다니-_-;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군요;; 쿨럭-_-;

????? :shock:

일간스포츠에 연재되고 있는 아색기가란 컷트만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전투기 두대가 공격목표를 향해 돌진. 일촉즉발 순간. 공격목표가 된 잠수함에선 천하태평 낚시질만 하는 함장. 함장의 부하가 다급하게 전투기들이 공격해 온다고 보고. 그야말로 초를 다투는 긴급상황!. 그러나,함장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부하에게 핀잔. 순간, 함장의 말대로 돌진해오던 전투기들은 돌연 공격을 멈춤.

부하는 잠수함 갑판을 돌아본다. 그곳 실로 의미 심장한 글씨가 씌어져있다.

"아기가 타고 있어요"

현실에선 그렇다고 공격 안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evil:

데비안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겐 소중한 곳이거든요. :D

하나보다 둘이 낫다. 그리고 둘보다 셋이....셋보다 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