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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han(당신께 드리는글)

mjh7184의 이미지
글쓴이: mjh7184 / 작성시간: 금, 2004/12/17 - 6:23오후

^^ㅎ안녕하세요 저는 스윙이라고합니다.
짧게 한마디가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옮림니다.
부디 오해하시지마시고 이야기해보고싶어서 먼저 용기를냅니다.
그럼 가만히 있으면 오지않습니다.저는 어리지만 살아온봐 느낀아주 정확한 정답이죠. 재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말 움직이지않는자 먹지도마라) 건방졌다면 사과드립니다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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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jedi의 이미지

글쓴이: jedi / 작성시간: 금, 2004/12/17 - 6:43오후

mjh7184 wrote:
제가 존경하는말 움직이지않는자 먹지도마라:roll:

심각하군요.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 :)

딴지 거는거 아닙니다. 그냥 웃자고 쓴 글입니다. 절대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손가락이 땅에 안닿는 사람은 신경을 쓰셔도 됩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rootbox의 이미지

글쓴이: rootbox / 작성시간: 금, 2004/12/17 - 6:46오후

IT업종이 의자에 앉아서 그다지 움직임이 없는 업종 아닌가요;;

저도 요즘 부쩍이나 배가 나와 좀 걱정이긴 합니다.

움직이지 않아 안먹으면 배는 들어갈텐데;; :lol:

---------------------------------------------------
BLOG:. http://www.rootbox.co.kr/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4/12/17 - 6:48오후

근데 이 글을 왜 올린거래요?

알수가 없어요. -_-;

앙마의 이미지

글쓴이: 앙마 / 작성시간: 금, 2004/12/17 - 7:06오후

아마도 여기 들락날락하는 저 같은 백수 보라고 쓴 글 같은데요. ㅡㅡ;
읽다보니 찔려서... ㅠ_ㅠ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puzzlet의 이미지

글쓴이: puzzlet / 작성시간: 금, 2004/12/17 - 9:29오후

이게 무슨 뜻이죠? 고민을 해 봐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mjh7184 wrote:
그럼 가만히 있으면 오지않습니다. 저는 어리지만 살아온봐 느낀아주 정확한 정답이죠. 재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말 움직이지않는자 먹지도마라)

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희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kyk0101의 이미지

글쓴이: kyk0101 / 작성시간: 토, 2004/12/18 - 12:22오전

설마.xyhan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유저가 있나요??

I'm A.kin

kyk0101의 이미지

글쓴이: kyk0101 / 작성시간: 토, 2004/12/18 - 12:30오전

kyk0101 wrote:
설마.xyhan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유저가 있나요??

찾아봤더니... 있군요..
그런데 마지막 글쓴지 조금 시간 지난 분이시던데..

I'm A.kin

chronon의 이미지

글쓴이: chronon / 작성시간: 토, 2004/12/18 - 12:38오전

비밀단체의 암호문 같은 것일지도... 8)

장난이었고,
보아 하니 xyhan 님이 쓴 글에 대한 답글로 쓰신 글이 아닐까 하네요.

예를 들면 이 글이랄지..
http://bbs.kldp.org/viewtopic.php?t=31122&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토, 2004/12/18 - 6:41오전

아주 상당히상당히상당히상당히 옛날글에 새 글로 답변을 다셨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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