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로그래머 인간성 상실 자각이 필요한 시기~~~~

웹 프로그래머..
워낙 수요가 많다 보니..

프로그래머 아닌 프로그래머가 너무 많이 생겨나 버렸습니다.

물론 그 중 진짜 프로그래머도 있지만요...

이 현상이 언제쯤이면 가라않을까요..

다른 진자 프로그래머마저.

도매금 취급당해버리는 것 아닐까요...

불안합니다..

컴퓨터가 좋아서 하는 사람이랑..

단지 컴퓨터를 먹고살기 위해

하는 사람이랑..

지금 어쩌면..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하는 사람들이

사기 치고 거짓말 처가면서.

더 잘 버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밤 한번 안새본것 같은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인지 모르겠습니다...

쩝..

접..

임 일수 wrote..
저는 조그마한 인터넷관련 벤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과도 이계통을 나왔구요(85학번)...
요즘 웹프로그래머 후배들의 인간성 상실에 대한 문제가 너무 만습니다.
1.돈돈"""""
물론 돈이 전부인량 끈끈한 인정과 도의적인 책임은 무시하고
돈만 많이 주면 다른 경쟁 및 유사 업체가 무조건 이주 합니다.

2.너두나도 프로그래머
6개월 학원코스 나오고 프로그래머라며 힘주는 친구들 한심하네요
힘들고,어려운 일은 싫어해서 다른데에서 일자리도 못구하는 주재에

3.인터넷도 한때
1960년대 제조 1970년대 건설(사우디,이란진출) 1980년대 서비스
2000년대 인터넷 그리고 다름세대엔 ~~~~
영원한 실력은 없습니다.

4.실력 자만
linux가 왜 탄생되었는지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만내요..
공개에 있습니다. 조금 남들보다 앞선다고 돈과 결부~~~~ 임금인상
부대혜택등 요구 ~~~ 몇달후 다른업체에가 선점하면 그만 두면 되지
시중에 나와있는 책보고 게시판,자료실 또는 공개된 소스 가지고
수정만 한 주제에 껍죽 대긴~~~

5.무사안일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뻐기구 다른 사람을 무시하구...

6.다른직종에 근무하는 분을 우대할줄 아는 넒은 아량
회계사,법무사,세무사,변호사,공무원,등등 뼈을 깎는 고통으로 공부하
고 치열한 경쟁을 하여 합격 한분들입니다..
프로그래머들 치열하게 고시에 합격 했습니까

7.진정한 프로그래머
①하나의 사회조직 구성원 ②실력연마(부단한 자기노력)
③작품에 대한 사회 환원 ④벼가 익으면 익을 수록 고개를 내리는 법

※.갖잖은 잔재주로 모든게 다 인것 처럼 이사회를 기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