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갈곳이 생겼고 이사갑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6/08 - 9:21오전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Forums:
RE: 드뎌 갈곳이 생겼고 이사갑니다.
추카합니다.....
고민하시더니..
저두..
오늘 회사에 나가겠다구..
얘기했습니다..
쩝..
어렵고 힘들게 들어간..
병특업체 였는데...
쩝..
전 무슨 생각에선지..
시작할려구 하니..
나가겠다구 말해버렸습니다..
잘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회사도 좋았으니까요...
쩝..
경력도 없는 리눅스 프로그래밍으로..
회사를 들어갈수 있을까..
고민되는 군요...
모르겠습니다...
쩝..
쩝..
안되면 군대가 가야죠.. -.-;
쩝..
p.s 웹으로 병특 지망하시는 분은 제가 다니던 회사 소개시켜드릴까요? -.-;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RE: 드뎌 갈곳이 생겼고 이사갑니다.
그렇지 않아도...궁금했었는데....
우선은 축하를 드립니다.....방들이 하실거지요...^^;;
전 아직도 사무실외에는 가서 쉴곳이 마련되지 않은터라....하하..^^;;
이사가시고 나서 며칠간은 뵙지 못하겠는걸요...^^..아쉬버랑
아무쪼록 건강하게 여름나시구요...정든터를 떠나시더라도 하시는 일마다..쭈~욱~ 잘 풀리실거라 믿네요....^^
서멍(?) - 자룡님의 글이 "리눅스메거진"에 올라온 거 같은데.....^^
자룡님,만님, 유성님 만나고 싶어도 폐인 되기 무서버서
몸사린 ....쟁이의 글이었습니당...^^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RE: RE: 드뎌 갈곳이 생겼고 이사갑니다.
먼저 유성님 축하드립니다.
안되면 제가 신문지 몇장 드릴라구 그랬는데... )
일이 잘 마무리 되시니 기쁘군요.
...쟁이 wrote..
그렇지 않아도...궁금했었는데....
우선은 축하를 드립니다.....방들이 하실거지요...^^;;
전 아직도 사무실외에는 가서 쉴곳이 마련되지 않은터라....하하..^^;;
이사가시고 나서 며칠간은 뵙지 못하겠는걸요...^^..아쉬버랑
아무쪼록 건강하게 여름나시구요...정든터를 떠나시더라도 하시는 일마다..쭈~욱~ 잘 풀리실거라 믿네요....^^
서멍(?) - 자룡님의 글이 "리눅스메거진"에 올라온 거 같은데.....^^
자룡님,만님, 유성님 만나고 싶어도 폐인 되기 무서버서
몸사린 ....쟁이의 글이었습니당...^^
아는것도 없는 넘이 글써서리...
좀 많이 편집되긴 했지만 워낙 원본이 엉망이여서 기자님이 고생하셨을듯 합니다.
그 글 읽고 짜증나신 분은 없을지... ㅠ_ㅠ
글구 쟁이님... 쟁이님 벌써 폐인 되었어엽... )
제가 인정합니다~~~ 켜켜켜~~~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RE: RE: 드뎌 갈곳이 생겼고 이사갑니다.
더 나은 곳으로 충분히 가실 수 있겠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비깔면서 고생했던 거 기억하시면 회사 나가시기 괴로우실 듯 한데요...
iron wrote..
추카합니다.....
고민하시더니..
저두..
오늘 회사에 나가겠다구..
얘기했습니다..
쩝..
어렵고 힘들게 들어간..
병특업체 였는데...
쩝..
전 무슨 생각에선지..
시작할려구 하니..
나가겠다구 말해버렸습니다..
잘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회사도 좋았으니까요...
쩝..
경력도 없는 리눅스 프로그래밍으로..
회사를 들어갈수 있을까..
고민되는 군요...
모르겠습니다...
쩝..
쩝..
안되면 군대가 가야죠.. -.-;
쩝..
p.s 웹으로 병특 지망하시는 분은 제가 다니던 회사 소개시켜드릴까요? -.-;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추카해요
일이 잘 해결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새로운 보금 자리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시길~~
좋은 하루 돼세여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RE: 방들이 하나요?
유성님!
축하드립니다..
방들이는 하나요..
안하시면 쳐들어 갈까요..-_-;;
(쇠주에 삽겹살 들고)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RE: RE: RE: 드뎌 갈곳이 생겼고 이사갑니다.
흠냐.. 갈곳이 생겼다니 추카드립니다. )
곁에 있었슴 짐짝이나 같이 날랐을텐뎅..
마음만 짐짝 열쉬미 나를께요~
빨랑 정리하시고 새보금자리에서 다시 볼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함더 추카~~~~~
자룡 wrote..
먼저 유성님 축하드립니다.
안되면 제가 신문지 몇장 드릴라구 그랬는데... )
일이 잘 마무리 되시니 기쁘군요.
...쟁이 wrote..
그렇지 않아도...궁금했었는데....
우선은 축하를 드립니다.....방들이 하실거지요...^^;;
전 아직도 사무실외에는 가서 쉴곳이 마련되지 않은터라....하하..^^;;
이사가시고 나서 며칠간은 뵙지 못하겠는걸요...^^..아쉬버랑
아무쪼록 건강하게 여름나시구요...정든터를 떠나시더라도 하시는 일마다..쭈~욱~ 잘 풀리실거라 믿네요....^^
서멍(?) - 자룡님의 글이 "리눅스메거진"에 올라온 거 같은데.....^^
자룡님,만님, 유성님 만나고 싶어도 폐인 되기 무서버서
몸사린 ....쟁이의 글이었습니당...^^
폐인? 흐흐.. 벌써되신거 아님까? 구런줄로 알고 있는뎅.. -.-a
무슨 걱정을..
아는것도 없는 넘이 글써서리...
좀 많이 편집되긴 했지만 워낙 원본이 엉망이여서 기자님이 고생하셨을듯 합니다.
그 글 읽고 짜증나신 분은 없을지... ㅠ_ㅠ
글구 쟁이님... 쟁이님 벌써 폐인 되었어엽... )
제가 인정합니다~~~ 켜켜켜~~~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
RE: 감축드리옵니다~ :-) (내용없어요)
양유성 wrote..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나가라는 결정이 윗분(?)들에 의해
결정이 난 후 좀 막막했는데 엊그제 이사갈 곳이 결정이 나서
옮겨가게되었습니다. 건물은 새건데 좀 먼곳에 있어서...
한여름에는 어떻게 다닐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곳이 마련되어서
이제는 맘은 편하군요. 석사시작할 때부터 여기있었는데 3년 반만에
나가게 되어서...
지금 쓰는 ip 반납하고 다시 받고 네트워크 정리하고 그러면
한 2-3일은 걸리겠군요... 리눅스로 접속은 그 이후로 미루어야
하겠습니다.
근데 짐싸기가 너무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