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경사가 났네요^^!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사모님과 2세 모두 계속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집들이 선물로 PS2 와 엑박을 받았습니다. ^^V;

한달 용돈은 .. 16 에서 20 만원 사이 T.T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어깨가 무거우시겠네요...
와이프한테 잘해 주세요 8)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인분과 아기 모두 건강하셔서..

미래의..... 리눅서..(쿨럭)

애기 이름 벌써 생각하셔야 겠네요..

변수 이름보다 짓기 더 어려울듯... ^^

와와~~ 축하드려요~~
신기할거 같아~
+.+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D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조금 늦었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행복하셔서 예쁜 아기님 나오시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직 멀었지만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축드립니다. (^^
멋진 아빠 되시길 빌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D

새벽 2 시는 ... 평범한 겁니다.

아침 6시에 치킨 먹고 싶다고 하면 ... 어디가서 구하나요 ....

결혼한지 좀 시간이 흐른 것 같았는데 결국 성공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쯤 결혼이라도 할 수 있을지... :lol:

:o
축하합니다.

힘들어용^^........ 약 2주일전에 모든 권한을 울 딸래미에게 넘겼습니다.

잠꼬대도 "내꺼야.. 싫어.."를 연발합니다.. 모든 물질적 소유권은 울 딸래미한테서 나옵니다. 심지어 밥도 딸래미한테서 나옵니다.

제어 불능........

캠코더, 디카, 필름 카메라 등등 장남감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랩니다. 부서지지 않는다는게 신기할 따름..(요즘 노트북에도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 불안합니다.)

그래도 넘넘 이뻐요........... 말 진짜 안듣는데요.. 말 잘 들을땐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요.... 첨엔 내 꼬봉생겼다고 좋아했는데.. 지금 꼬봉이 되어버렸습니다...간간히 말로도 변신해야 합니다.

그래도 넘넘 이뻐요....

깐난이였을땐 별 느낌을 못 받았지만.. 키울수록 스킬도 늘어가고.. 각종 쇼를 펼칩니다.... 노래 완곡도 쏠쏠하게 하고 요즘 유행가 도전중인가 봅니다.(이틀전에 어머나 어머나 .. 로 시작하는 노래를 하더군요...ㅋㅋ). 물론 노래와 춤이 가미된 오페라도 종종하지요..

아플때도 있지만. 아플때는 신속히 고쳐주는것이 최선인것 같구요..

우여곡절도 많지만......... 그래도 키워볼만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전 딸래미의 4순위입니다.

엄마 -> 할머니 -> 옆집 오빠 둘(발힘증인가) ->저입니다.. 분발해야겠네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출산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첫글봤을때.. 글을 단다는게 깜박했는디...
4페이지까지 글이 넘어갔는데, 안쓰면 더 이상해질것 같아서 씁니다 ^^

새로 이사도 가셨다는데.. 역시 아이를 키울려면 큰집이 필요한거같네요.(울형도..형수님 아기배시고, 이사갈집 분양을 열심히 알아보고 다니더군요...)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wink:

축하드립니다.
근데 출산은 여자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는 걸, 예전에 누나출산할때 정말 실감했었거든요. 앞으로 와이프분께 훠~얼~씬 잘 해드리셔야겠습니다. 그래도 애아빠가 되기 위한 행복한 고생이잖아요^^
어쨋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