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잊어 버리는 것이다.
세번 잊어 보았습니다. 침묵이 더 무섭더군요. 남는 건 공포 뿐.
한가지 확실한 것은 공포도 망각을 이길 수는 없다는 것 뿐 ...
야나기 wrote.. 한번 잊어 버리는 것이다.
소용없던데요 ....
세번 잊어 보았습니다.
침묵이 더 무섭더군요.
남는 건 공포 뿐.
한가지 확실한 것은 공포도 망각을 이길 수는 없다는 것 뿐 ...
야나기 wrote..
한번 잊어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