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에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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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들이 산더미같은데....

오늘도 집에 못가고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죽고만 싶네요.

뭐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닐거고, 저자신을 믿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기분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군요.

원래 좋지않은 일은 겹쳐서 생긴다고 하던가요....

제가 요즘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습니다.

맘편히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있긴 한데 점점 그게 어려워지네요.

당분간 poll 주제가 자주 바뀌지 않는다던가, 자원봉사자 게시판에
올라온 원고들이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길.....저도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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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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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집에 못갔으니 오늘은 집에 가야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이 산더미 같이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죽고만 싶다고 하면 캡뷰티님이 순선님의 글을 읽고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나는 캡뷰티때문에 살고 싶다... 이렇게 외쳐봐요~~~ )

권순선 wrote..
하고싶은 일들이 산더미같은데....

오늘도 집에 못가고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죽고만 싶네요.

뭐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닐거고, 저자신을 믿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기분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군요.

원래 좋지않은 일은 겹쳐서 생긴다고 하던가요....

제가 요즘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습니다.

맘편히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있긴 한데 점점 그게 어려워지네요.

당분간 poll 주제가 자주 바뀌지 않는다던가, 자원봉사자 게시판에
올라온 원고들이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길.....저도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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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저도 이틀째 못들어 갔는데... 상황을 봐서는 오늘도 못갈상황이지만
때려치고 오늘은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일요일 저녁에 나와야
할 상황이네요. T.T)

어제밤에는 회식이 있었는데 12시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결국은 다시
회사로 들어와야 했습니다. T.T 정말 처량해라...

하지만 오늘저녁에는 그녀와 같이 "쉘위 댄스"를 볼 예정입니다.^_^
가끔은 이런 이벤트로 사는거 겠지요........

- 겨울아이 -

권순선 wrote..
하고싶은 일들이 산더미같은데....

오늘도 집에 못가고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죽고만 싶네요.

뭐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닐거고, 저자신을 믿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기분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군요.

원래 좋지않은 일은 겹쳐서 생긴다고 하던가요....

제가 요즘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습니다.

맘편히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있긴 한데 점점 그게 어려워지네요.

당분간 poll 주제가 자주 바뀌지 않는다던가, 자원봉사자 게시판에
올라온 원고들이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길.....저도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