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bert의 저자인 Scott Adams는 원래 전화회사 엔지니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IT회사에서 벌어질듯한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연재되는 것은 최근 연재버전인지 모르겠지만 책도 많이 있으니까(한글책은 못본것 같습니다만) 서점 가셔서 몇개 찾아보시면 꽤 재미있을 겁니다.
dilbert의 법칙에서 한장을 엔지니어에 대해 말할 정도로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자기는 엔지니어가 아니라고 쓴걸로 기억나는데.....
cjh wrote:
Dilbert의 저자인 Scott Adams는 원래 전화회사 엔지니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IT회사에서 벌어질듯한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연재되는 것은 최근 연재버전인지 모르겠지만 책도 많이 있으니까(한글책은 못본것 같습니다만) 서점 가셔서 몇개 찾아보시면 꽤 재미있을 겁니다.
FAQ: I heard Scott Adams once worked at my company. Is this true?
Despite what you've heard, Scott does not work at your company. He worked at Crocker National Bank in San Francisco from 1979 to 1986, then Pacific Bell from 1986 to June 1995, mostly in various engineering groups. He's not an engineer by education; he has an MBA.
흠흠. 전화회사 다닌건 맞네요. 전공은 아니래도 엔지니어였다고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
Re: 야후! 코리아에서 딜버트 연재합니다.
최종 7개만 공개하는 정책때문에 3회부터 봤는데...
처음 몇개는 그냥 그런대로 약간의 웃음을 띄게 해주는데...
나머지는 제 사고로는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4회의 마지막 부분에서
상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난 붙잡힌적 없어" (I've never been caungt)
라는 부분은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이 이후로 뒷 회차부터는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장르가 주는 주 목적이 무엇인가요?
웃음을 주기위한 건가요? (웃음을 주기위해서라면 3회와 4회 처음부분은
그런대로 약간을 웃음을 주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는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아님 사회적 메세지를 담기 위한 건가요?
이러한 장르의 만화를 처음 접해서인지 어러둥절만 합니다.
cjh 님의 해설을 들을 수 있을까요?
(갑자기 Firefox에서 글을 쓰기가 안되어서 재시작후 다시 이어서 씁니다.
Firefox가 자주 그러던데 ㅜ.ㅡ)
http://www.korone.net QT 커뮤니티 사이트
OT
다른 어플에서는 그럴 때 imhangul로 대체하면 다시 잘 되더군요. XIM과 궁합 문제가 아닌가 그냥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May the F/OSS be with you..
"붙잡힌적 없어"는 잘못은 많이 했지만(특히 영업 관련해서는 원래 거
"붙잡힌적 없어"는 잘못은 많이 했지만
(특히 영업 관련해서는 원래 거짓말과 사기 많이 치잖아요)
잡히거나 구속된 적이 없어서 탈주범은 아니라는 말로 이해 했습니다.
확신은 없습니다.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다음 얘기들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보편적 유머가 아니라 영어단어 장난인건지...
다시보니까 눈이 멀었다는건 그냥 회사 빠질 핑계, 꾀병 같기도하고...
다시보니까 눈이 멀었다는건 그냥 회사 빠질 핑계, 꾀병 같기도하고...
추가 : 밑에 역자 주가 있네요... 영어식 말장난....
오 감사..딜버트의 법칙을 읽고 난 후에 팬이 되었습니다...
오 감사..
딜버트의 법칙을 읽고 난 후에 팬이 되었습니다...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한글로 보는 딜버트... 기대가 되네요..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Dilbert의 저자인 Scott Adams는 원래 전화회사 엔지니어였다
Dilbert의 저자인 Scott Adams는 원래 전화회사 엔지니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IT회사에서 벌어질듯한 여러가지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 연재되는 것은 최근 연재버전인지 모르겠지만 책도 많이 있으니까(한글책은 못본것 같습니다만) 서점 가셔서 몇개 찾아보시면 꽤 재미있을 겁니다.
--
익스펙토 페트로눔
제가 알고 있기는 Scott Adams는 대학에서 경제전공 한걸로 기억하
제가 알고 있기는 Scott Adams는 대학에서 경제전공 한걸로 기억하는데요...
dilbert의 법칙에서 한장을 엔지니어에 대해 말할 정도로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자기는 엔지니어가 아니라고 쓴걸로 기억나는데.....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http://www.dilbert.com/comics/dilbert/in
http://www.dilbert.com/comics/dilbert/info/faq_and_contacts.html#10
흠흠. 전화회사 다닌건 맞네요. 전공은 아니래도 엔지니어였다고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
--
익스펙토 페트로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