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타 지겹게팔았는데..어느날 누가 리눅스 깔아줘요할때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5/24 - 1:26오전
...
,.,.
리눅스 좀아세요..
re 아니요.. 한번해볼려구여..
이사람은 이제부터 고생시작이라는 생각이...팍팍 들더라구여..
이사람.. 거기서 물러서지 않고. 지겹게 전화하는데.. 이거
사람 미치겠더라구여..
저도 그심정은 알지만... 어느누구 알려줄사람없을때..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어 ... 찾으면 거이 해답을 찾을수 있잔아요..
밤에만 전화 하지말지 ... 자다.. 깜짝깜짝 놀래서 잠깨여..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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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콤프타 지겹게팔았는데..어느날 누가 리눅스 깔아줘요할때
거의 스토커 수준이군요... ^^
밤에 잠자는 데 전화할 정도면... 전화선을 뽑아놓고 주무시는 게 날 듯~
저도 제가 아는 꼬마애가 퀘이크 하고 싶다고 해서 리눅 깔아주고
왜 엑스가 안돼느냐에서 부터 통신까지 거의 3-4달을 정신없게
만들더군요.. 통신이 되게 해주니까 이제는 퀘이크는 왜
안깔아 주느냐는 눈빛으로..
박종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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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좀아세요..
re 아니요.. 한번해볼려구여..
이사람은 이제부터 고생시작이라는 생각이...팍팍 들더라구여..
이사람.. 거기서 물러서지 않고. 지겹게 전화하는데.. 이거
사람 미치겠더라구여..
저도 그심정은 알지만... 어느누구 알려줄사람없을때..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어 ... 찾으면 거이 해답을 찾을수 있잔아요..
밤에만 전화 하지말지 ... 자다.. 깜짝깜짝 놀래서 잠깨여..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