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해 줬습니다. 헌데...
글쓴이: budle77 / 작성시간: 목, 2004/12/02 - 4:08오후
정말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동생 컴퓨터가 좀 이상하더군요. 이런 저런 방법을 취해보고 하드 디스크도 바꿔보고 했는데 계속 맛이 간 상태라서 거실에서 TV에 연결해 놨던(거실이래야 싱크대, TV가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하면 앉아서 밥 먹는 공간정도입니다.) 컴퓨터를 동생방에 설치를 해줬습니다. 다른건 그대로 두고 하드디스크만 새로사서 엑스피를 설치 해줬죠...
근데 컴퓨터가 맛이 가더군요. 기존에 잘 쓰던 컴퓨터인데... 결국 윈도우 2000을 설치했더니 잘 돌아갑니다. ㅡ.ㅡa
이런 망할...
M$의 명품 윈도2000에 경의를 표합니다.
덕분에 이번달 카드 요금이 지난달의 세배를 넘어섰습니다. ㅜ.ㅜ
거실에서 HTPC로 쓰던 PC를 동생한테 준 대신에 MG-100이라는 DivX 플레이어를 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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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k 서비스팩 5도 중단되고... 지원이 끊기는 날이조만간
흠... 2k 서비스팩 5도 중단되고... 지원이 끊기는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PPL 입니다. ;)
PPL 입니다. ;)
더 이상 없다.
-_- 미스테리한 내용이로군요. 정말 알 수 없는 현상이네요...
-_- 미스테리한 내용이로군요. 정말 알 수 없는 현상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ms-6340 메인보드 썼었는데.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ms-6340 메인보드 썼었는데.
이상하게 윈도우me에선 usb가 제대로 잡히는데
xp에선 usb가 이상합니다.
게다가 정품으로 산거라... 다운그레이드하기도 아깝고. 그냥
Usb를 포기했었죠.
http://showbox.egloos.com
네 동생이 "오빠는 전자 제품이랑 뭔가 안 맞는게 있는것 같아"라고 얘기
네 동생이 "오빠는 전자 제품이랑 뭔가 안 맞는게 있는것 같아"라고 얘기하더군요.
이번에 구매한 MG-100도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A/S를 두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