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5월 14일은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 받는 로즈 데이.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애인 안토니우스를 위해 무려 1타랑(미화 13,000불)에 해당하는
장미를 궁전 바닥에 깔고 장미 향기 가득한 방에서 안토니우스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렇듯 사랑을 고백하고, 연인을 유혹하기에 좋은 꽃이 바로 장미다. 그래서 로즈데이가 생겼나?
장미도 종류에 따라, 또 한 송이냐, 스무 송이냐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데...
- 장미선물에 담긴 의미 -
빨간 장미 1송이 -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빨간 장미 20송이 -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빨간 장미 44송이 -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빨간 장미 55송이 -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나에게 다시 오오.
빨간 장미 119 -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줘요.
분홍 장미 4송이 - 널 찍었어.
분홍 장미 1송이 -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
분홍 장미 33송이 - 눈을 감고 있어도 당신의 모습이 삼삼히 아른거립니다.
흰 장미 1송이 -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흰 장미 100송이 - 그만 싸우자. 백기 들고 항복이야.
흰 장미 1송이 + 분홍 장미 4송이 -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
노란 장이 1송이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꽝이야.
노란 장미 4송이 - 배반은 배반을 낳는다.
노란 장미 24송이 - 제발 내 눈 앞에서 이사 가줘.
- 장미에 얽힌 꽃말 -
분홍 장미 - 망설임
활짝 핀 빨간 장미 - 열렬한 사랑
빨간 장미 봉우리 -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흰 장미 - 존경,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노란 장미 - 사랑의 질투
잎은 남아있지만 가시가 제거된 장미 봉오리 - 이제 두렵지 않아요. 기대할께요.
잎과 가시가 모두 제거된 장미 - 기대도 두려움도 없어요.
들장미 -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크리스마스 장미 - 나의 불안을 떨쳐주세요.
다마스크 장미 - 신선함
미니 장미 - 끝없는 사랑
===========================================
이런 날도 있었나여? 허허~~~ 점점 노땅이 되어가는 기분이네요. ㅠ_ㅠ
저번에 친구동생에게
"야~ 늬네과 신입생 중에 이뿐애 있음 하나 소개시켜주라~"
그랬더만
"형! 그게 원조교제야~"
그러더군요....
허허~~~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이거늘....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허허~~~
형수님(?)의 답변이 올라올 줄이야... 영광입니당. -___-V
만일 나에게 그런 메세지가 들어왔다면 바루 꽃집에 있는 꽃
다~~~ 사가지구 줬을텐데...
문제는 돈두 없구 앤두 없는거이 문제로구만... ㅠ_ㅠ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애인이고 여자친구이고 남자친구이고 뭐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이 있어 못 한다...지금 바쁘다..
뭐 이런 것들은 본인의 의지들이 아닐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 그냥 넘기면 성인,성자지만..
모두들 맘 속으로는 부러워 한다는 것을..
전 단지 다만..아주 조금...
성실히 했다는 것 뿐...
그리고..절대 염장(?)지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만은 잊지 마시기를...
양유성 wrote..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내가 보기엔 역시 자기 자랑이야.. 우쒸..
정상용 wrote..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애인이고 여자친구이고 남자친구이고 뭐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이 있어 못 한다...지금 바쁘다..
뭐 이런 것들은 본인의 의지들이 아닐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 그냥 넘기면 성인,성자지만..
모두들 맘 속으로는 부러워 한다는 것을..
전 단지 다만..아주 조금...
성실히 했다는 것 뿐...
그리고..절대 염장(?)지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만은 잊지 마시기를...
양유성 wrote..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죽음이지..
저는 저의 아내를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을 했는데요..
꽃값만 100만원 넘게 들었는데요..
인사드리러 처가집에 가니 장모님 하시는 첫마디가
"꽃좀 사주지 말게", "저길 좀 보게" 하시더군요...
정말 커타란 물통에 꽃이 한가득이더군요..
그렇게 해서 겨우 결혼했는데..
순선님! 그러다가 결혼하면 힘드실텐데요..하하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염장의 황제 순선옹님께 회심(?)의 카운터를 먹인것 같아
전 기분이 좋은데여? (-,.-)/~~~
헉~~~ 돌 날아온당~~~~ 퍽퍽퍽~~~ @_-;;; 마잤다...잉...
야나기 = 안승현 wrote..
내가 보기엔 역시 자기 자랑이야.. 우쒸..
정상용 wrote..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애인이고 여자친구이고 남자친구이고 뭐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이 있어 못 한다...지금 바쁘다..
뭐 이런 것들은 본인의 의지들이 아닐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 그냥 넘기면 성인,성자지만..
모두들 맘 속으로는 부러워 한다는 것을..
전 단지 다만..아주 조금...
성실히 했다는 것 뿐...
그리고..절대 염장(?)지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만은 잊지 마시기를...
양유성 wrote..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그리고 캡뷰티님이 마지막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거~~보십시요..본인이 불쌍하다고 느끼는데..
남(?)들이 몬 말이 그리 많은지..
여하튼 나도 한국인이지만..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제삿상에 감나라 배나라..여하튼 우리나라 만세..
그럼..이만..아디오스...
p.s>>애인들을 위해 챙겨줍시다..!! ^^;
자룡 wrote..
염장의 황제 순선옹님께 회심(?)의 카운터를 먹인것 같아
전 기분이 좋은데여? (-,.-)/~~~
헉~~~ 돌 날아온당~~~~ 퍽퍽퍽~~~ @_-;;; 마잤다...잉...
야나기 = 안승현 wrote..
내가 보기엔 역시 자기 자랑이야.. 우쒸..
정상용 wrote..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애인이고 여자친구이고 남자친구이고 뭐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이 있어 못 한다...지금 바쁘다..
뭐 이런 것들은 본인의 의지들이 아닐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 그냥 넘기면 성인,성자지만..
모두들 맘 속으로는 부러워 한다는 것을..
전 단지 다만..아주 조금...
성실히 했다는 것 뿐...
그리고..절대 염장(?)지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만은 잊지 마시기를...
양유성 wrote..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RE: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요?
이렇게 까지 염장 지르고 가는 사람이 젤시러..
정상용 wrote..
그리고 캡뷰티님이 마지막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거~~보십시요..본인이 불쌍하다고 느끼는데..
남(?)들이 몬 말이 그리 많은지..
여하튼 나도 한국인이지만..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제삿상에 감나라 배나라..여하튼 우리나라 만세..
그럼..이만..아디오스...
p.s>>애인들을 위해 챙겨줍시다..!! ^^;
자룡 wrote..
염장의 황제 순선옹님께 회심(?)의 카운터를 먹인것 같아
전 기분이 좋은데여? (-,.-)/~~~
헉~~~ 돌 날아온당~~~~ 퍽퍽퍽~~~ @_-;;; 마잤다...잉...
야나기 = 안승현 wrote..
내가 보기엔 역시 자기 자랑이야.. 우쒸..
정상용 wrote..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애인이고 여자친구이고 남자친구이고 뭐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이 있어 못 한다...지금 바쁘다..
뭐 이런 것들은 본인의 의지들이 아닐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 그냥 넘기면 성인,성자지만..
모두들 맘 속으로는 부러워 한다는 것을..
전 단지 다만..아주 조금...
성실히 했다는 것 뿐...
그리고..절대 염장(?)지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만은 잊지 마시기를...
양유성 wrote..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RE: RE: RE: RE: RE: RE: RE: RE: RE: RE: 어제 로즈데이 였다네
당신이 날 싫어 하듯이 나도 당신이 누군지 몰라도 싫어요..
내가 앤한테 해준거하고 님과 무슨 관계인지..
난 그냥 아무 이야기나 올린 건데..
피~~
야나기 = 안승현 wrote..
이렇게 까지 염장 지르고 가는 사람이 젤시러..
정상용 wrote..
그리고 캡뷰티님이 마지막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
거~~보십시요..본인이 불쌍하다고 느끼는데..
남(?)들이 몬 말이 그리 많은지..
여하튼 나도 한국인이지만..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제삿상에 감나라 배나라..여하튼 우리나라 만세..
그럼..이만..아디오스...
p.s>>애인들을 위해 챙겨줍시다..!! ^^;
자룡 wrote..
염장의 황제 순선옹님께 회심(?)의 카운터를 먹인것 같아
전 기분이 좋은데여? (-,.-)/~~~
헉~~~ 돌 날아온당~~~~ 퍽퍽퍽~~~ @_-;;; 마잤다...잉...
야나기 = 안승현 wrote..
내가 보기엔 역시 자기 자랑이야.. 우쒸..
정상용 wrote..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단지 한가지 이유입니다.
애인이고 여자친구이고 남자친구이고 뭐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이 있어 못 한다...지금 바쁘다..
뭐 이런 것들은 본인의 의지들이 아닐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 그냥 넘기면 성인,성자지만..
모두들 맘 속으로는 부러워 한다는 것을..
전 단지 다만..아주 조금...
성실히 했다는 것 뿐...
그리고..절대 염장(?)지를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만은 잊지 마시기를...
양유성 wrote..
캡뷰티님은 순선님의 여자친구분 같은데요...
순선님 커플에 염장을 지르는 분이 여기 계셨군여~~~
정상용 wrote..
참으로 불쌍하군요..먼저 이런 말을 올립니다..
누구에게? 캡뷰티님인지,캠뷰티님께..말입니다..
전 어제 앤과 함께...everland를 답사하고 왔슴당..
놀러갔다 왔다는 이야기지요..
야유회 갔다가 재미있게 놀다가..서울와서..낚지불고기로 저녁 사주고..
여하튼 즐거운 로즈데이였슴당..
누군지..무쟈게 불쌍해 보인다..
^^;
로즈데이란 날에 메시지오기를
요상한 날이라고 날라오고..
여하튼 앞으로는 그런..날이 없길 빌겠슴당..
부럽죠?
그럼..달달 볶으셔요..
그럼..그리 될지 누가 알아요..
전 여하튼 어제 로즈데이에 앤에게 좋은 곳에 갔다 왔고..
좋은 곳에서 밥 먹었슴당..
그럼..이만..아디오스...
야나기 = 안승현 wrote..
캡뷰티님의 존재 자체가 장미 아닌가요?
캡뷰티 wrote..
덧붙임 권순선옹님 께서는 몇송이의 장미를....?
어제(로즈데이) 저녁 5시경 순선옹에게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때렸슴다.
[오빠 오늘이 로즈데이래.. 사람들이 장미를 들고 다녀]
2분후 순선옹의 메세지
[참 별날도 다 있구나]
끝!
이것이 바로 어제 캡뷰티와 순선옹과의 메세지 교환이었습니다.
불쌍한 캡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