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나도 글 하나 싣었다.!! 룰루랄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까지 이곳에서 열심히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글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난 4회 리눅스 세미나에서
오프닝 멘트에서
순선님이 "이중에 KLDP 에 어떤 글이던 올리신분 손들어 봐요"
했었을때 손을 들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아주 조잡한 번역이나마 하나의 글을 올리고 나니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다른사람의 글을 번역하며
배우고, 이곳에도 글을 올리고 하겠지만...
나도 고수가 되면...
내 글을 올릴 수 있겠지요.

일단은 번역이라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역을 하게되면 내용을 자세히 볼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대충 알았던 내용이나 모르고 지나쳤던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게 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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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력도 짜치고.. 영어도...

김상훈 wrote..
이제까지 이곳에서 열심히
다른 분들이 올려 놓으신 글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난 4회 리눅스 세미나에서
오프닝 멘트에서
순선님이 "이중에 KLDP 에 어떤 글이던 올리신분 손들어 봐요"
했었을때 손을 들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아주 조잡한 번역이나마 하나의 글을 올리고 나니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다른사람의 글을 번역하며
배우고, 이곳에도 글을 올리고 하겠지만...
나도 고수가 되면...
내 글을 올릴 수 있겠지요.

일단은 번역이라도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역을 하게되면 내용을 자세히 볼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대충 알았던 내용이나 모르고 지나쳤던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게 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