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퇴근하고 그동안 밀려있는 자료들 등록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피곤해지더군요.
그래서 잠깐 잤습니다.
두어시간 정도 자는데 친구들이 술먹자고 불러내는 바람에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방금 일어났습니다.
아옹...머리도 띵하고...몰골도 엉망이군요.
목욕좀 하고 와서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석탄일 되세요~~
순선님은 하루종일 목욕하시는가 보군..
10시부터 아직까지? -.-;;;
그러면 약 7시간인데...... -)
닉을 안바꿔서 그렇남..?
아니면....
권순선 wrote.. 어제 일찍 퇴근하고 그동안 밀려있는 자료들 등록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피곤해지더군요. 그래서 잠깐 잤습니다. 두어시간 정도 자는데 친구들이 술먹자고 불러내는 바람에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방금 일어났습니다. 아옹...머리도 띵하고...몰골도 엉망이군요. 목욕좀 하고 와서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석탄일 되세요~~
RE: 목욕....
순선님은 하루종일 목욕하시는가 보군..
10시부터 아직까지? -.-;;;
그러면 약 7시간인데...... -)
닉을 안바꿔서 그렇남..?
아니면....
권순선 wrote..
어제 일찍 퇴근하고 그동안 밀려있는 자료들 등록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피곤해지더군요.
그래서 잠깐 잤습니다.
두어시간 정도 자는데 친구들이 술먹자고 불러내는 바람에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방금 일어났습니다.
아옹...머리도 띵하고...몰골도 엉망이군요.
목욕좀 하고 와서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석탄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