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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번개때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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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5/03 - 6:06오후

내일 모임에서 어떤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1. 리눅스 좋다에서 리눅가 너무 상업화되어 가는것 아닌가?
2. 우리한번 리눅스 배포판 한번 만들어 보자 ...배째라 1.0
3.씹어보자 염장들..
4.누가빨리 마시나 보자...저 배좀봐
5.최초의 오버히트를 찾아라..
6 가장늦게 오는 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공짜 CD 백만장을 뿌린다는데 나에게는 왜 안주지..
8.리눅스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목례를 할것인가?
9.외국리눅스 지사들이 들어온다는데 어찌 할것인가?
광화문 네거리에 성조기를 걸고 환영할 것인가?
매판 자본 물러가라라고 성조기라도 불태울 것인가?
아님 냅두유 할것인가?
10.마이크로소프트 쪼개질까? 잘먹고 잘 살까?
11.숙취해소에는 북어국이 좋나 콩나물국이 좋은가?
아님 해장술이 좋은가?

이상 .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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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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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5/03 - 6:17오후

해장술이라.. 흠흠..

94년쯤 인가?? 휴가나온 선배들과 술을 먹은적이 있더램니다.
저녁6시쯤부터 보쌈에 족발에 아주 두둑히 먹여주더군요..

감사히 잘 먹었죠...
안주가 훌륭하니 술도 잘들어 가더군요.. 1차는 역시 소주였습니다.
2차로 락까페.. 에서 맥주 조금.. 3차는 다시 소주..
노래방 맥주.. 포장마차막걸리등등 5차까지는 분명 기억을 합니다.

그러던중 2시경 시계본걸 마지막 기억으로.. 필름 뚝....

"챙" 소리와 함께 술잔 부디치며 정신이 들었습니다.
선양(충청도 소주)이 나뒹굴더군요.. 주인아주머니는 주방에서 주무시고 있고(주방쪽에 방있음) 갑자기 소변이 마렵더군요...
밖으로 나와 해결하고 실내포장마차 들어가는데..
"야~~ 승현아 수업안들어가?" 우리과 동기였습니다.
"지금 몇시야?"(전 지금도 시계 안차고 다님니다.)
"지각이야 5분남았어.."
"벌써 10시야?" ?? 헐....

아직도 그때 삼거리식당(실내포장마차 수준)이 몇차인지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

세발낙지 wrote..
내일 모임에서 어떤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1. 리눅스 좋다에서 리눅가 너무 상업화되어 가는것 아닌가?
2. 우리한번 리눅스 배포판 한번 만들어 보자 ...배째라 1.0
3.씹어보자 염장들..
4.누가빨리 마시나 보자...저 배좀봐
5.최초의 오버히트를 찾아라..
6 가장늦게 오는 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공짜 CD 백만장을 뿌린다는데 나에게는 왜 안주지..
8.리눅스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목례를 할것인가?
9.외국리눅스 지사들이 들어온다는데 어찌 할것인가?
광화문 네거리에 성조기를 걸고 환영할 것인가?
매판 자본 물러가라라고 성조기라도 불태울 것인가?
아님 냅두유 할것인가?
10.마이크로소프트 쪼개질까? 잘먹고 잘 살까?
11.숙취해소에는 북어국이 좋나 콩나물국이 좋은가?
아님 해장술이 좋은가?

이상 .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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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5/03 - 6:32오후

1. 권순선님께서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2. 적수님은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3. 왜 우리는 여자틴구가 없는가!!! ㅠ_ㅠ

고독하고 외로운 수많은(?) 리눅서님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_-\)

세발낙지 wrote..
내일 모임에서 어떤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1. 리눅스 좋다에서 리눅가 너무 상업화되어 가는것 아닌가?
2. 우리한번 리눅스 배포판 한번 만들어 보자 ...배째라 1.0
3.씹어보자 염장들..
4.누가빨리 마시나 보자...저 배좀봐
5.최초의 오버히트를 찾아라..
6 가장늦게 오는 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공짜 CD 백만장을 뿌린다는데 나에게는 왜 안주지..
8.리눅스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목례를 할것인가?
9.외국리눅스 지사들이 들어온다는데 어찌 할것인가?
광화문 네거리에 성조기를 걸고 환영할 것인가?
매판 자본 물러가라라고 성조기라도 불태울 것인가?
아님 냅두유 할것인가?
10.마이크로소프트 쪼개질까? 잘먹고 잘 살까?
11.숙취해소에는 북어국이 좋나 콩나물국이 좋은가?
아님 해장술이 좋은가?

이상 .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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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5/03 - 6:42오후


오늘 하루종일 메신저 프로그램 돌리면서.. 친구넘 괘롭히고 있슴닷
새로 취직한 회사에 키크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있다구 구래서..

담에 있지도 않은 이쁜 후배 소개시켜 준다구 할까여?
자룡 wrote..
1. 권순선님께서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2. 적수님은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3. 왜 우리는 여자틴구가 없는가!!! ㅠ_ㅠ

고독하고 외로운 수많은(?) 리눅서님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_-\)

세발낙지 wrote..
내일 모임에서 어떤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1. 리눅스 좋다에서 리눅가 너무 상업화되어 가는것 아닌가?
2. 우리한번 리눅스 배포판 한번 만들어 보자 ...배째라 1.0
3.씹어보자 염장들..
4.누가빨리 마시나 보자...저 배좀봐
5.최초의 오버히트를 찾아라..
6 가장늦게 오는 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공짜 CD 백만장을 뿌린다는데 나에게는 왜 안주지..
8.리눅스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목례를 할것인가?
9.외국리눅스 지사들이 들어온다는데 어찌 할것인가?
광화문 네거리에 성조기를 걸고 환영할 것인가?
매판 자본 물러가라라고 성조기라도 불태울 것인가?
아님 냅두유 할것인가?
10.마이크로소프트 쪼개질까? 잘먹고 잘 살까?
11.숙취해소에는 북어국이 좋나 콩나물국이 좋은가?
아님 해장술이 좋은가?

이상 .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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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5/04 - 9:38오전

http//galaxy.channeli.net/STONEHEART/

이 페이지를 아시는지...

ㅠ.ㅠ

자룡 wrote..
1. 권순선님께서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2. 적수님은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3. 왜 우리는 여자틴구가 없는가!!! ㅠ_ㅠ

고독하고 외로운 수많은(?) 리눅서님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_-\)

세발낙지 wrote..
내일 모임에서 어떤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1. 리눅스 좋다에서 리눅가 너무 상업화되어 가는것 아닌가?
2. 우리한번 리눅스 배포판 한번 만들어 보자 ...배째라 1.0
3.씹어보자 염장들..
4.누가빨리 마시나 보자...저 배좀봐
5.최초의 오버히트를 찾아라..
6 가장늦게 오는 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공짜 CD 백만장을 뿌린다는데 나에게는 왜 안주지..
8.리눅스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목례를 할것인가?
9.외국리눅스 지사들이 들어온다는데 어찌 할것인가?
광화문 네거리에 성조기를 걸고 환영할 것인가?
매판 자본 물러가라라고 성조기라도 불태울 것인가?
아님 냅두유 할것인가?
10.마이크로소프트 쪼개질까? 잘먹고 잘 살까?
11.숙취해소에는 북어국이 좋나 콩나물국이 좋은가?
아님 해장술이 좋은가?

이상 .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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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5/04 - 10:54오전

놀랍군요.... -______________-;;;

iron wrote..
http//galaxy.channeli.net/STONEHEART/

이 페이지를 아시는지...

ㅠ.ㅠ


자룡 wrote..
1. 권순선님께서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2. 적수님은 어뜨케 여자틴구를 사귀게 되었는가?
3. 왜 우리는 여자틴구가 없는가!!! ㅠ_ㅠ

고독하고 외로운 수많은(?) 리눅서님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_-\)

세발낙지 wrote..
내일 모임에서 어떤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1. 리눅스 좋다에서 리눅가 너무 상업화되어 가는것 아닌가?
2. 우리한번 리눅스 배포판 한번 만들어 보자 ...배째라 1.0
3.씹어보자 염장들..
4.누가빨리 마시나 보자...저 배좀봐
5.최초의 오버히트를 찾아라..
6 가장늦게 오는 넘을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공짜 CD 백만장을 뿌린다는데 나에게는 왜 안주지..
8.리눅스 1세대에 대한 감사의 목례를 할것인가?
9.외국리눅스 지사들이 들어온다는데 어찌 할것인가?
광화문 네거리에 성조기를 걸고 환영할 것인가?
매판 자본 물러가라라고 성조기라도 불태울 것인가?
아님 냅두유 할것인가?
10.마이크로소프트 쪼개질까? 잘먹고 잘 살까?
11.숙취해소에는 북어국이 좋나 콩나물국이 좋은가?
아님 해장술이 좋은가?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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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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