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Gmail 비번을....
글쓴이: icanfly / 작성시간: 금, 2004/11/19 - 6:17오후
비번을 잊어버렸군요. :cry:
안쓰다 보니...중요한건 아이디도 사실 가물가물한다는거....
파이어버드에는 테라메일을 걸어놓고 있다보니..별로 쓸일이 없어서....
한동안 신경끄고 살았더니...
올해 우리나라 나이(?) 로 나이에 ㄴ 이 붙었는데......
급격하게 기억력이 쇠퇴하는거 같습니다. 원래 외우는거 잘 못했지만......
전 일년전에 토플 시험 준비할때, 하루에 영어 단어 암기 시간을
최소 4시간씩 잡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2시간씩 암기하면, 암기 속도와 망각속도가 = 되서 정말 한달이 지나도
남는게 전혀 없었습니다. 4시간씩 하니까 암기 속도가 망각속도를..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단어 실력이 느는걸 느끼겠더라구요.
그나마 지금은 그렇게 외운 단어들도 싹 잊어버렸지만...
다른 사람은 무슨 단어를 하루에 4시간씩 외우냐? 그러던데......
암울합니다.
Forums:
으흠...
ㄴ이 붙는 나이면,
서른, 마흔, 쉰, 예순, 일흔, 여든, 아흔
이 있는데...
저도 2-3년 전부터 기억력이 꽤나 감퇴됐다는 걸 느낍니다.
동지의식.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한살, 열한살, 스물한살..-_-;
한살, 열한살, 스물한살..-_-;
전 나이도 아직 안많은데 왜 핸드폰을 분실팼을까요?ㅠ.ㅠ;아무래도
전 나이도 아직 안많은데 왜 핸드폰을 분실팼을까요?ㅠ.ㅠ;
아무래도 핸드폰 찾으면 줄에다가 집게를 달아야할것 같습니다. -_-;
GMail 계정이 있었다는 사실은 "확실히" 기억하시므로 아직은 양호 :
GMail 계정이 있었다는 사실은 "확실히" 기억하시므로 아직은 양호 :P
[quote="liberta"]GMail 계정이 있었다는 사실은 "확실히
올인 하나 추가 :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