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K 질렀습니다.

hyang의 이미지

라이트 이긴 하지만...

(프로는 가..가..가격이..; )

잘한 일일까요? :shock:

밑에 "결혼하고 네비게이션 지르는 방법" 이런 글들을 보니...

아직 홀몸임이 행복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다가 CF 찍는거 아닐까요?

HHK 볼에 부비부비 하면서..

"총각이라서 행복해요.."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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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mancer의 이미지

전 멤브레인 다 별루인데...

마소, 로지텍한테 당한이후 다시는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각종 자잘한 버튼들의 뽀대 빼면 영 ~ 키감도 삼성키보드수준)

아론 넌클릭 생각보다 키감 좋군요. 물론 클릭과는 딴판이지만.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오렌지쥬스의 이미지

HHK와 같은 미니키보드는 윈도우즈 환경에선 불편하던걸요.
특히 게임할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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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cat의 이미지

네.. 윈도우에선 좀 불편한 편이죠. 흐흐

가이: 리여.. 확실히 너는 네지와는 다르다
록리: 위로라면 집어치세요..
가이: 위로같은게 아니다 ! 너는 네지와는 다르게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다 하지만 너는 노력의 천재다..

- 나루토 <키시모토마사시>

bus710의 이미지

한번 샀다가 팔아 버렸습니다.
윈도우즈만 쓸때였죠.
최근에 vi 를 종종 쓰면서 HHK가 좋았던 것을 종종 회상하곤 합니다만...
삼성 키보드로 오른쪽에 추가 숫자키들만 없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futari의 이미지

프....로..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만 ... ;

국내가격 35만..

일본에서 구하면 2만엔...

그래서 눈치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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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ar, Babylon 5

barbarianmonk의 이미지

음.. 음... 전 윈도우에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좋더군요... 후다닥..

espereto의 이미지

Lite2는 질렀고 잘 쓰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윈도에서 쓰지만, 별 불편없이 씁니다. VC++과 이클립스도 GVIM과 연동시켜 쓰고 있어서 :-)
단축키도 이젠 익숙해졌고...

이젠, Pro를 지를 차례입니다만, 유부남이라서...... 살살 꼬득여보고는 있습니다.

제가 키보드랑 마우스/트랙볼을 좀 가리는 편이고, 그게 직업병 :?: 때문임을 알기에, 키보드나 마우스/트랙볼 지르는 건 오히려 사보라고 합니다. 단, 이렇게 ...
"30만원만 안 넘으면 괜찮아~" 흑....... 5만원의 벽을 못 넘고 있습니다. 일본에라도 갈까...... ;

초코리의 이미지

저도 보름전쯤에 lite2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좀 지나니 너무 편리하더군요.

그전에 쓰던 키보드는 아론 세벌식 390키보드 였는데

키감은 그전것이 좀더 좋더군요.

하지만 vim에서 코딩하다보니 HHK가 더 편리하네요.

뭐 그렇지만 가끔 문서 작업 같은거 할때는

아론키보드로 합니다.

PS/2, USB방식 이기때문에 두개 같이 꼽아 두고 필요할때마다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첨에 적응 안될때는 후회했지만 지금은 너무 좋네요 ^^

maylinux의 이미지

HHK 는 일주일동안은 후회를 하고
한달동안은 그럭저럭 괜찮네하고
한달지나면 다른거 쓰면 오히려 이상해집니다 8)

결론은 지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뭐, 안질러도 크게 무리는 없는 그런거 같습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warpdory의 이미지

HHK 를 두개 쓰고 있는데... HHK lite2 와 어쩌다가 생긴 HHK pro ...

최대 장점은 타자감각을 떠나서 ... 책상을 훨씬 덜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단점이라면 ... 오피스 작업할 때 .. 펑션키 누르기가 좀 불편해서 ... 어쩔 수 없이 BTC 의 미니키보드를 따로 연결해서 쓴다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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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h.의 이미지

저도 hhk2 lite 쓰고 있는데
한 1년정도 썼더니 키감이 많이 뻑뻑해졌네요
얼마전에 새로 사서 집에서 쓰는 녀석은 부드러운데.....
키보드는 결국 소모품이란건가요..
키감을 회복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하나하나 뽑아서 구리스를 바른다던가..... 하는 방법이라도 말입니다

maylinux의 이미지

bs0048 wrote:
저도 hhk2 lite 쓰고 있는데
한 1년정도 썼더니 키감이 많이 뻑뻑해졌네요
얼마전에 새로 사서 집에서 쓰는 녀석은 부드러운데.....
키보드는 결국 소모품이란건가요..
키감을 회복시킬 방법은 없을까요?
하나하나 뽑아서 구리스를 바른다던가..... 하는 방법이라도 말입니다

키를 하나하나 뽑아서, 분해해서 퐁퐁으로 세척하면 옛날의 키감으로 돌아옵니다.

예전에 제가 오랜지주스를 흘려서, 키가 뻑벅해졌었는데. 퐁퐁으로 세척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hurryon의 이미지

maylinux wrote:
HHK 는 일주일동안은 후회를 하고
한달동안은 그럭저럭 괜찮네하고
한달지나면 다른거 쓰면 오히려 이상해집니다 8)

결론은 지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뭐, 안질러도 크게 무리는 없는 그런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코더나 콘솔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소리 일거 같군요. ㅡㅡ; 오피스류를 많이 사용하는 직원들에게 HHK 은...흐.

fibonacci의 이미지

제가 하는 일 대부분은 VIM작업이라 HHK없으면 이상합니다.

PS. 중고로 지르면 5-6만원이면 충분하죠. 중고매물은 호기심에 샀다가 적응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상태도 양호합니다.

No Pain, No Gain.

futari의 이미지

오늘 일본에 계신분과 싸바싸바 해서 (내일 한국 오신다 해서..)

무각인 사려고 했는데 ㅜ.ㅜ

무각인은 주문해서 사는데 1주일 걸린다네요.

아키하바라 매장 구입 가능한 상점들이 다 ...

OTL

두어달 더 기다려서 상황 봐야겠네요 ㅜ.ㅜ

dvorak유저의 설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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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의 이미지

fibonacci wrote:
제가 하는 일 대부분은 VIM작업이라 HHK없으면 이상합니다.

PS. 중고로 지르면 5-6만원이면 충분하죠. 중고매물은 호기심에 샀다가 적응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상태도 양호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kldp장터에서 어느분이 5만원에 내놓은 것을 샀는데
상태도 아주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의 박스 대신에 농협박스에 담겨온것이 아쉬웠지만요 :D

사실 ibm에 스페이스 세이버를 써보고 싶은데.....

hyang의 이미지

프로와 라이트의 가격차이가 너무 큰 것 같아요..

프로는 키감이 어떤가요?

듣자하니 정확히 말하자면 멤브레인도 기계식도 아니라던데;;

우리는 지금 미쳐있는 상태다.

tsangel의 이미지

hyang wrote:
프로와 라이트의 가격차이가 너무 큰 것 같아요..

프로는 키감이 어떤가요?

듣자하니 정확히 말하자면 멤브레인도 기계식도 아니라던데;;

프로는 용수철+러버돔을 쓰고 키는 정전압방식 키를 씁니다. - 멤브레인도 아니고 기계식도 아니죠...

만원짜리 멤브레인과 비교할 때 라이트는 키의 눌리는 깊이를 빼고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 가뜩이나 배열도 다른데 키감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금방 불편해서 적응 못하고 팔았습니다.
반면에 프로는 ... 또각또각 눌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손가락에 부담되지않고 퍽퍽하지도 않고 눌리는 압력도 낮고... 돈 아깝다는 느낌은 안들게 합니다.
... 사실 가격이 비싸다보니 스스로에게 이게 좋은 거라고 세뇌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좋긴 좋습니다.
다만, 내가 내돈 주고 사기에는 참 어려운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멤브레인 중에서 컴팩이나 델에 딸려나오는 키보드들이 가격대비로 보면 괜찮습니다.

열심히 살자

lovethecorners의 이미지

저번주 금요일에 주문 했습니다.
HHKB Lite 2 로했습니다. 2nd day air 로 주문했는데...
날씨 때문에 오늘에서야 받았습니다.... shipping 하는데 $9 이나 썼는데 말이죠..

처음 느낌은 windows 에서 사용중인 로지텍 무선 키보드가 훨씬 좋네요...:roll:
이제부터 정을 들여야 겠습니다...

fribirdz의 이미지

저도 HHK Lite쓰고 있습니다. 현재 유닉스 사용은 거의 안하고 있고, VC, Office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Function Key(F1~F10)들과 Ctrl, Alt를 조합해야 할 일이 있을때 무지 괴로웠지만.. 몇주 지나니까 동물적인 감각으로 :oops: 익숙해져 별 무리 없이 사용이 되더군요. 생각하고 누르진 않고, 그냥 손 가는대로 움직이는...

이전엔 아론 기계식을 쓰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기계식을 쓰다가 멤브레인을 쓰니 손이 많이 피로하긴 합니다. 하지만, 기계식을 공동 생활을 하는 곳에서 쓰는건 거의 불가능한지라.. 차선책으로 선택해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게다가 마우스까지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HHK의 매리트가 많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공간의 활용도 그렇고, 그럭저럭 쓸만한 녀석인거 같습니다.

전 중고로 친구에게 5만원을 주고 샀습니다만, 10만원 주고 사라면 조금 망설일거 같긴 합니다. :D

Wake Up :p

youlsa의 이미지

hyang wrote:
프로와 라이트의 가격차이가 너무 큰 것 같아요..

프로는 키감이 어떤가요?

전에 이곳에서 답변 받았던 프로의 키감에 대한 글을 한번 보세요. 이보다 더 좋은 묘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

http://youlsa.i-on.net/KeyFeel.html

=-=-=-=-=-=-=-=-=
http://youlsa.com

bluefury의 이미지

bs0048 wrote:
fibonacci wrote:

사실 ibm에 스페이스 세이버를 써보고 싶은데.....

그스페이스 세이버라는게

미니사이즈 키보드에 트랙볼 달려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Why be The Nomal?

sh.의 이미지

bluefury wrote:
bs0048 wrote:

사실 ibm에 스페이스 세이버를 써보고 싶은데.....

그스페이스 세이버라는게

미니사이즈 키보드에 트랙볼 달려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미니사이즈, 검정색이구요.. 근데 트랙볼이 아니라 스틱 달려있어요 포인팅 스틱!

까나리의 이미지

bs0048 wrote:
bluefury wrote:
bs0048 wrote:

사실 ibm에 스페이스 세이버를 써보고 싶은데.....

그스페이스 세이버라는게

미니사이즈 키보드에 트랙볼 달려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미니사이즈, 검정색이구요.. 근데 트랙볼이 아니라 스틱 달려있어요 포인팅 스틱!

빨콩 말씀이죠? 그건 트랙포인트라고 하죠 -.-

warpdory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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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LispM의 이미지

warpdory wrote: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7009
이거 아니면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6413

이거 말씀하시는 듯 하군요...

우와! 뭔 키보드가 그렇게 비싼가요? 비록 오래되었지만, 10년 이상된 제 치코니 OEM 메커니컬이 제가 써본 것 중에서는 가장 낫더군요(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국산 메커니컬보다 훨씬 낫더군요). 어디선가 보았는데 치코니에서는 더이상 메커니컬을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니 희소가치상 위의 아이비엠보다는 비싸지 않을까요?

재미있네요. 당시 키보드 광이 치코니 새로 사면서 자기가 쓰던 것 제게 준 것인데 10년이 지나서 다시 이런 키보드 예찬이 벌어지는 것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

http://lisp.or.kr http://lisp.kldp.org - 한국 리습 사용자 모임

jachin의 이미지

음... 웬지 Pro를 질러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휴대용으로 쓸 USB 방식 HHK Lite 2를 구하는게 좋을지도...

jongwooh의 이미지

jachin wrote:
음... 웬지 Pro를 질러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휴대용으로 쓸 USB 방식 HHK Lite 2를 구하는게 좋을지도...

흐음..요새 지름신의 강림이 유행인 모양인데..여기도?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jachin의 이미지

jwhan wrote:
jachin wrote:
음... 웬지 Pro를 질러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휴대용으로 쓸 USB 방식 HHK Lite 2를 구하는게 좋을지도...

흐음..요새 지름신의 강림이 유행인 모양인데..여기도?


핫! -_-;;;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k2hyun의 이미지

jachin wrote:
jwhan wrote:
jachin wrote:
음... 웬지 Pro를 질러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휴대용으로 쓸 USB 방식 HHK Lite 2를 구하는게 좋을지도...

흐음..요새 지름신의 강림이 유행인 모양인데..여기도?


핫! -_-;;;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실날같은 정신의 끈을 놓아버리시면 안됩니다.

더 이상 없다.

wongi의 이미지

오늘 이걸 사버렸습니다.
http://iomania.co.kr/frontstore/Item/item_zoom.asp?item_num=145&catalog_num=103897&mart_id=iomall&level=yes&mother_catalog_num=103895

그동안 맘좋은 동료분들 덕에 사무실에서 아론 기계식 키보드를 써왔는데 이번 것은 논클릭 제품이라 한결 조용하네요.
HHK Pro.를 지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쪽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CapsLock은 registry나 keymap 수정해서 사용하니 별 차이 없고 윈도우 키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키탑 넓이는 유지하고 키 사이 공간을 줄여서 아기자기한 손놀림으로 타이핑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제 손이 작은 편이라 다른 분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키탑이 줄어들지는 않은 만큼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언젠가 HHK Pro. Blank-Keytop Model을 지르고 싶은 꿈은 늘 품고 있지만 HHK Lite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는 이것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KISS...
Keep It Small and Simple

jachin의 이미지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T-T 지름신이 저 멀리서 저에게 손짓을...

모나미의 이미지

'체리 G84-4100 미니' 키보드 한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 키가 작아서 불편했고 키감은 딱딱?합니다. -_-; 전 세진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쵝오~ >_<)b

AWAKEN THE GIANT WITHIN

mycluster의 이미지

제 동기가 HKK를 샀다고 하길래
제가, '그거 10만원도 넘잖아' 했더니
'그건 라이트고... 요즘 돈이 남아돈다'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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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까나리의 이미지

저도 벼르다가 며칠전에 하나 질렀습니다.

*요즘 지름신이 유행이라나요?*

며칠 써본 결과 결론은,

돈이 안 아깝고, 정말 쓸만합니다. -.-

다른 사람꺼 빌려 쳤을때랑 느낌이 다릅니다. 추천합니다.

물론 HHK Lite2 입니다. -.- (프로는 상상으로만 즐기렵니다.)

paek의 이미지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050856698

이넘이 이번 로지텍에서 나온제품이지요..

무소음, 기계식에..... 기타등등... 저넘은 블루투스 모델이라 250달러짜리고(249.9$)

무선 방식으로도 logitech 사이트에 가면 있는데.. 바로 order 못하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인데. (가격은 149.9$ 였던걸로 기억)

어떻게든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details/US/EN,CRID=2162,CONTENTID=9575 이넘을 질러야 될텐데 말이죠..

문제는 이미 마우스는 저기에 있는 MX700 마우스가 아니라 요번에 MX1000 마우스를 구입했다라는 점이군요...
한마디 더하면 MX1000 이 레이져 방식인데 정말 환상입니다!!!! 후훗!

MX 1000 URL :
http://www.logitech.com/index.cfm/products/details/US/EN,CRID=2135,CONTENTID=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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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