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가야 하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를 접한지 이제 한 몇달 된 초짜임다...

리눅스를 하면 할수록 어디로 드가서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여

선배님들 ... 기냥 리눅서한명 만든다 생각하시고 냉철하시고 시원한 똥침

부탁드려여... 참으로 알수가 없어서 맨날 벽에 대가리만 박치기 하는 눔임다

지발 지대가리좀 살려주세여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라!~~

그냥 키보드가 두두리는 데서 왔다..

키보드 두두리는 데로 가는게 리눅스 아닐까엽?

몽이와똑순이 wrote..
리눅스를 접한지 이제 한 몇달 된 초짜임다...

리눅스를 하면 할수록 어디로 드가서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여

선배님들 ... 기냥 리눅서한명 만든다 생각하시고 냉철하시고 시원한 똥침

부탁드려여... 참으로 알수가 없어서 맨날 벽에 대가리만 박치기 하는 눔임다

지발 지대가리좀 살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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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눅스 초보라 딱히 할말은 없지만..
저는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1) kldp에 있는 자료 전부 출력해 file화 해서
읽고 있습니다.
2) 적수네 동네 질답란에 있는 답변만을 출력해서
읽었습니다.
3) kldp에 보며는 초보자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그것중에서 러닝 리눅스(한빛 미디어)를 구입하여
다섯번 읽었습니다.
4) 잡지로는 리눅스@work 와 리눅스 저널을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5)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http//seminar.klug.or.kr)에
가시면 세미나 자료 있습니다.
전부 출력해서 읽고 있습니다.
6) 몇일전에 "리눅서들이 아끼는 책"이라는 주제의 투표가
있었습니다.
고수님들이 침발라가면서 보시는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책들을 돈이 생기는 데로 구해서 보고 있습니다.
7) 저는 리눅스를 처음부터 깔지 않았습니다.
3년전에 리눅스 깔고 지운 기억때문에..

몽이와똑님도 리눅스설치하려고 너무 노력하지 마시고 한달이나
두달동안 열심히 공부하시고 리눅스설치하시면 하루만에 설치가
될 겁니다.
사실 저도 한달 반만에 리눅스 6.1을 깔았습니다.

이상 세발낙지 자랑이었습니다.. 너무 심했나... 쩝쩝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세발낙지 빠쿠(FAQ)짱 될때까지..
리눅스는 OS(?)가 아닙니다. 문화입니다..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몽이와똑순이 wrote..
리눅스를 접한지 이제 한 몇달 된 초짜임다...

리눅스를 하면 할수록 어디로 드가서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여

선배님들 ... 기냥 리눅서한명 만든다 생각하시고 냉철하시고 시원한 똥침

부탁드려여... 참으로 알수가 없어서 맨날 벽에 대가리만 박치기 하는 눔임다

지발 지대가리좀 살려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