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이나 하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비안 시디는 2.2 "Official" 버전이 나올때까지는 당분간
답보 상태에 있어야 할것 같고 일단 다른 일이나 벌여 보렵니다.

1. 오픈소스 관련
버그 트래킹 시스템 설치 http//bug.kldp.org 에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입니다. 버그 트래킹 시스템을 따로 가지기 어려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운영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오픈소스 메일링 리스트 운영 뉴스그룹-메일 게이트웨이를 설정하여
일반적인 질문에 유즈넷 사용을 활성화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메일링 리스트(gtk, qt 등등)를 개설하여 좀더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렵니다.
mailman을 이미 옛날에 설치해 두었는데 웹페이지 만들기가 귀찮아서
계속 묵혀두고 있네요. http//list.kldp.org 이런 식으로 도메인을
따로 하나 붙여서 거기다가 몰아 넣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FAQ 프로젝트 http//faq.kldp.org 에서 보실 수 있는 FAQ 프로젝트를
좀더 활성화해야겠습니다. FAQ의 필요성은 모두들 느끼면서도 막상
만들어 놓으니 참여가 적네요. 머리를 굴려 보겠습니다.

2. 리눅스 홍보
기존의 GNU & Linux 폴로티 이외에 리눅스 펭귄이 들어간 폴로티와
모자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하고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가방도 기회가 닿으면 한번 해보지요.
그렇게 해서 이미 배포하고 있는 스티커 이외에 뭔가 하나 더 만들어
보고 궁극적으로는....

3. 데비안, xBSD 시디 제작
을 하고 싶습니다. 많이 쓰이지 않는 데비안 배포본이나
NetBSD, OpenBSD 등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매니아 계층을 가지고 있는 BSD 기반 OS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FreeBSD는 http//www.kr.freebsd.org
에서 활발히 활동이 되고 있는데 NetBSD나 OpenBSD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데비안은 2.2 "Official" 버전이 나오면 시디를 제작하려고 하구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곧 나온다 나온다 하는데 아직.... -_-)

KLDP는 앨XX 회사처럼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현혹하기보다는
소수의 "geek"들이 좋아할 만한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 주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권순선님 보면 사실 맥이 다 빠집니다.
전 리눅스를 쓰기만 했지 뭐하나 보탬이 되는일을 한적이 없으니... ㅠ_ㅠ

마음으로만 응원을 보내는 저를 용서해주시길....
응원시작! \(-0-\) 야야야!!! \(-0-)/ 야야야!!! (/-0-)/ 야야야!!!

오늘은 KLDP에 자주 오게 되네요.
쓸데 없이 DB용량만 채우는 중입죠... 핫핫~~~~
요즘 슬럼프인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 사장님 눈 피해 서핑만 하구 있슴다.

어제 오렐리에서 나온 qt프로그래밍 한글판을 구했습니다.
작년에 제 친구녀석이 원서를 가지고는 있었는데 제가 워낙에 영어를 못하는지라....
(제 친구녀석 홈은 http//jcsheart.infomind.co.kr 임다. 작년까지만 해도 왕성히 qt에대한 자료를 만들던 넘인데 이제는 손뗀지 오래네요. P)

각설하고 어제 책을 좀 읽어보고 오늘 드디어 모든 프로그래밍의 기본 Hello world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짝짝짝~~~~
근데 친구녀석이 쓱 보더만. "국제화가 어쩌구 지역화가 저쩌구...."
그래서 국제화를 지원하여 한글로 나오게 하자! 하구선 소스를 조금 고쳤는데

에러가 주르르륵~~~~~~

헉!!!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짜보면서 이렇게 에러가 많이 나오는 hello world 프로그램이 있었던가... ㅠ_ㅠ

어렵군요. 어제 집에서 책을 읽어볼땐 당장이라도 멋드러진 프로그램 하나 짤 수 있을것 같더니만...
암튼 생고기집에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는 그날만을 바라보며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일하기 싫어 KLDP에 놀러온 자룡이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직접적인 도움도 못드리고...

스티커 안 온다는 따위의 불평이나 하고.. 쩝..

항상 죄송한 마음 뿐이네여.

저두 언젠가는 꼭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KLDP에 진 빛을 갚아야지요..

힘내시고, 항상 즐겁게 일하시기를..

PS.스티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순선 wrote..
데비안 시디는 2.2 "Official" 버전이 나올때까지는 당분간
답보 상태에 있어야 할것 같고 일단 다른 일이나 벌여 보렵니다.

1. 오픈소스 관련
버그 트래킹 시스템 설치 http//bug.kldp.org 에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입니다. 버그 트래킹 시스템을 따로 가지기 어려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운영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오픈소스 메일링 리스트 운영 뉴스그룹-메일 게이트웨이를 설정하여
일반적인 질문에 유즈넷 사용을 활성화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메일링 리스트(gtk, qt 등등)를 개설하여 좀더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렵니다.
mailman을 이미 옛날에 설치해 두었는데 웹페이지 만들기가 귀찮아서
계속 묵혀두고 있네요. http//list.kldp.org 이런 식으로 도메인을
따로 하나 붙여서 거기다가 몰아 넣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FAQ 프로젝트 http//faq.kldp.org 에서 보실 수 있는 FAQ 프로젝트를
좀더 활성화해야겠습니다. FAQ의 필요성은 모두들 느끼면서도 막상
만들어 놓으니 참여가 적네요. 머리를 굴려 보겠습니다.

2. 리눅스 홍보
기존의 GNU & Linux 폴로티 이외에 리눅스 펭귄이 들어간 폴로티와
모자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하고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가방도 기회가 닿으면 한번 해보지요.
그렇게 해서 이미 배포하고 있는 스티커 이외에 뭔가 하나 더 만들어
보고 궁극적으로는....

3. 데비안, xBSD 시디 제작
을 하고 싶습니다. 많이 쓰이지 않는 데비안 배포본이나
NetBSD, OpenBSD 등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매니아 계층을 가지고 있는 BSD 기반 OS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FreeBSD는 http//www.kr.freebsd.org
에서 활발히 활동이 되고 있는데 NetBSD나 OpenBSD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데비안은 2.2 "Official" 버전이 나오면 시디를 제작하려고 하구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곧 나온다 나온다 하는데 아직.... -_-)

KLDP는 앨XX 회사처럼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현혹하기보다는
소수의 "geek"들이 좋아할 만한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 주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연구실이라는 곳을 방장이라는 명목아래 연구실 관리 아닌 관리를 하면서
항상 어려움을 느끼는데 순선님을 보면 힘도 나면서 또한 나는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리눅스를 쓰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면 많이 와서 배웠는데 나는 별로 한일도 없고...
부럽습니다. 솔직히 순선님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여~~~
faq프로젝트에서 moderator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실력도 안되고 해서...
갖고 있는 리눅스 머신 관리도 잘 못하는데... 클러스터 만든다고 닭질하고 있고... 크크..

하지만 kldp티셔츠는 좋아서 빨지도 않고 거의 5일을 입었습니다. ^^
제 이메일 뒷부분을 kldp.org을 사용하니 제 지도 교수님께서 왈 "kdlp? kldp? 그게 뭐냐? 넌 이메일도 이상한걸 쓴다'
라고 말씀하면서 저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실 때 거의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참고로 제 교수님은 "인터넷은 없어
져야해! 전자 상거래 같은 것은 왜 하는 거야? 그냥 걸어다니면서 쇼핑하면 되지..." 라고 까지 말씀하십니다.-_-
만일 제가 이런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교수님이 아신다면...---> 책상빼~~~)

열받지 마시고 하고싶은 일 마음껏 하세여~~~ 순선님과 모든 리눅서님들....

집에 있는 컴에 데비안 깔아봐야하는데....

권순선 wrote..
데비안 시디는 2.2 "Official" 버전이 나올때까지는 당분간
답보 상태에 있어야 할것 같고 일단 다른 일이나 벌여 보렵니다.

1. 오픈소스 관련
버그 트래킹 시스템 설치 http//bug.kldp.org 에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입니다. 버그 트래킹 시스템을 따로 가지기 어려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운영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오픈소스 메일링 리스트 운영 뉴스그룹-메일 게이트웨이를 설정하여
일반적인 질문에 유즈넷 사용을 활성화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메일링 리스트(gtk, qt 등등)를 개설하여 좀더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렵니다.
mailman을 이미 옛날에 설치해 두었는데 웹페이지 만들기가 귀찮아서
계속 묵혀두고 있네요. http//list.kldp.org 이런 식으로 도메인을
따로 하나 붙여서 거기다가 몰아 넣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FAQ 프로젝트 http//faq.kldp.org 에서 보실 수 있는 FAQ 프로젝트를
좀더 활성화해야겠습니다. FAQ의 필요성은 모두들 느끼면서도 막상
만들어 놓으니 참여가 적네요. 머리를 굴려 보겠습니다.

2. 리눅스 홍보
기존의 GNU & Linux 폴로티 이외에 리눅스 펭귄이 들어간 폴로티와
모자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하고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가방도 기회가 닿으면 한번 해보지요.
그렇게 해서 이미 배포하고 있는 스티커 이외에 뭔가 하나 더 만들어
보고 궁극적으로는....

3. 데비안, xBSD 시디 제작
을 하고 싶습니다. 많이 쓰이지 않는 데비안 배포본이나
NetBSD, OpenBSD 등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매니아 계층을 가지고 있는 BSD 기반 OS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FreeBSD는 http//www.kr.freebsd.org
에서 활발히 활동이 되고 있는데 NetBSD나 OpenBSD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데비안은 2.2 "Official" 버전이 나오면 시디를 제작하려고 하구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곧 나온다 나온다 하는데 아직.... -_-)

KLDP는 앨XX 회사처럼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현혹하기보다는
소수의 "geek"들이 좋아할 만한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 주시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monolith $ edic
찾는 단어 geek
[ geek ]
n, 기괴한 짓을 하는 흥행사, 괴짜, 기인, 변태자, 술주정뱅이

순선님 최고닷. )
긱.긱.

권순선 wrote..
데비안 시디는 2.2 "Official" 버전이 나올때까지는 당분간
답보 상태에 있어야 할것 같고 일단 다른 일이나 벌여 보렵니다.

1. 오픈소스 관련
버그 트래킹 시스템 설치 http//bug.kldp.org 에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입니다. 버그 트래킹 시스템을 따로 가지기 어려운
오픈소스 프로젝트 운영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오픈소스 메일링 리스트 운영 뉴스그룹-메일 게이트웨이를 설정하여
일반적인 질문에 유즈넷 사용을 활성화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메일링 리스트(gtk, qt 등등)를 개설하여 좀더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렵니다.
mailman을 이미 옛날에 설치해 두었는데 웹페이지 만들기가 귀찮아서
계속 묵혀두고 있네요. http//list.kldp.org 이런 식으로 도메인을
따로 하나 붙여서 거기다가 몰아 넣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FAQ 프로젝트 http//faq.kldp.org 에서 보실 수 있는 FAQ 프로젝트를
좀더 활성화해야겠습니다. FAQ의 필요성은 모두들 느끼면서도 막상
만들어 놓으니 참여가 적네요. 머리를 굴려 보겠습니다.

2. 리눅스 홍보
기존의 GNU & Linux 폴로티 이외에 리눅스 펭귄이 들어간 폴로티와
모자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하고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가방도 기회가 닿으면 한번 해보지요.
그렇게 해서 이미 배포하고 있는 스티커 이외에 뭔가 하나 더 만들어
보고 궁극적으로는....

3. 데비안, xBSD 시디 제작
을 하고 싶습니다. 많이 쓰이지 않는 데비안 배포본이나
NetBSD, OpenBSD 등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매니아 계층을 가지고 있는 BSD 기반 OS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FreeBSD는 http//www.kr.freebsd.org
에서 활발히 활동이 되고 있는데 NetBSD나 OpenBSD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낮습니다.
데비안은 2.2 "Official" 버전이 나오면 시디를 제작하려고 하구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곧 나온다 나온다 하는데 아직.... -_-)

KLDP는 앨XX 회사처럼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현혹하기보다는
소수의 "geek"들이 좋아할 만한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