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CD 판매회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적수네 동네에서 퍼온글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업자 왈
"기존의 패키지화 되어있는, 알자나 파워리눅스 같은 CD를
파는 곳입니다."

세상 참 좋네요. 리눅스 CD 팔아서 돈버는 사람도 생기고..
리누스 만세!!!.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리눅스 홈페이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지금은 걸음마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여러분이 흡족하게 방문하시고 정보공유도
할수 있는 좋은 홈페이지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용기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아울러 linux CD를 구입하실 분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발자취를 남겨 주시거나..전화를 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드리고
원하는 시디를 사실수 있습니다.

오시면 저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주소http//linuxcd.co.kr
tel 0343-443-0546~8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함 다녀왔습니다.
퓨햘.. 웃기던데요..
사이트가 거의 열려있지도 않고..

꼭 유령회사 다녀온 느낌.. 이랄까..

하여간.. 자유게시판은 열려 있더군요.. 크크

세발낙지 wrote..
적수네 동네에서 퍼온글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업자 왈
"기존의 패키지화 되어있는, 알자나 파워리눅스 같은 CD를
파는 곳입니다."

세상 참 좋네요. 리눅스 CD 팔아서 돈버는 사람도 생기고..
리누스 만세!!!.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리눅스 홈페이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지금은 걸음마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여러분이 흡족하게 방문하시고 정보공유도
할수 있는 좋은 홈페이지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용기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아울러 linux CD를 구입하실 분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발자취를 남겨 주시거나..전화를 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드리고
원하는 시디를 사실수 있습니다.

오시면 저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주소http//linuxcd.co.kr
tel 0343-443-0546~8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PL상 가능하지 않나요?

세발낙지 wrot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유게시판에 글짜 몇자 적어더랩니다. 제가..
관리자가 기분나쁘다고 걍 지워버렸네요..

세상에나.. 자유게시판도 검열이 있다니...

안승현 wrote..
함 다녀왔습니다.
퓨햘.. 웃기던데요..
사이트가 거의 열려있지도 않고..

꼭 유령회사 다녀온 느낌.. 이랄까..

하여간.. 자유게시판은 열려 있더군요.. 크크

세발낙지 wrote..
적수네 동네에서 퍼온글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업자 왈
"기존의 패키지화 되어있는, 알자나 파워리눅스 같은 CD를
파는 곳입니다."

세상 참 좋네요. 리눅스 CD 팔아서 돈버는 사람도 생기고..
리누스 만세!!!.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리눅스 홈페이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지금은 걸음마를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여러분이 흡족하게 방문하시고 정보공유도
할수 있는 좋은 홈페이지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용기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아울러 linux CD를 구입하실 분은 홈페이지에 오셔서
발자취를 남겨 주시거나..전화를 주시면 언제든지 답변 드리고
원하는 시디를 사실수 있습니다.

오시면 저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주소http//linuxcd.co.kr
tel 0343-443-0546~8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