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 담배 배너

저는 작년 1월달에 담배를 끊었으니
이제 약 1년 2개월 정도 되어 가는군요.

음.....담배......

사실 가끔은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하는데
제 경우엔 담배를 피다 보니 습관적으로 되어버려서
(흡연자들 대부분 아마 그럴겁니다. 담배가 맛있어서
피기보다는 그냥 습관적으로...손이 심심해서...)
그게 싫어서 끊었습니다.

담배 끊고 나니 살도 많이 찌고 건강도 좋아져서
참 좋네요.

참, 저는 담배는 끊었지만 술은 "절대" 끊을 생각 없습니다. -)

엄기성 wrote..
anti-담배 배너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KLDP 방문하시는 분들중 대부분은 흡연자라고 추정합니다만,
암튼 저처럼 극소수 담배 금지론자를 위한 배너입니다. ^^;

훗.. 흡연/비흡연에 대해서 조사도 했었나요?

시간나면 anti-술 에 대한 배너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참, 저는 술, 담배 둘 다 안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둘 다 잘합니다. -)

@연애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