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 & kdlp 의 새로운 사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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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아침의 여명을 보는 것은 또 다른 살아있슴의 학습입니다. MS의 어두운 밤(?)을 걸어 가는 사람들에게도 늘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벗들이 있기에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 위안도 갖습니다. 아직도 윈도우의 올가미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기에 감히 뭐라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GNU & kldp의 발전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여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사업계획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약간의 욕심(?)으로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준비해 왔으나 모든 것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허물벗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우선 분명 상업성광고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웹지기님의 허락을 받아 추후 빠른 시간안에 공개적인 방법에 의해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더욱 더 야물딱진 모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도록 합시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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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업인지 궁금하네요...

언제 공개하실 건데요? -)

조후 wrote..
늘 새로운 아침의 여명을 보는 것은 또 다른 살아있슴의 학습입니다. MS의 어두운 밤(?)을 걸어 가는 사람들에게도 늘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벗들이 있기에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 위안도 갖습니다. 아직도 윈도우의 올가미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기에 감히 뭐라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GNU & kldp의 발전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여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사업계획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약간의 욕심(?)으로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준비해 왔으나 모든 것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허물벗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우선 분명 상업성광고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웹지기님의 허락을 받아 추후 빠른 시간안에 공개적인 방법에 의해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더욱 더 야물딱진 모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도록 합시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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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또다른 하루를 계획하며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사업아이템의 공개와 더불어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사업의 시행을 위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또는 법인의 설립에 약간의 시간을 들여왔지만 결코 쉬운일만은 아니더군요. 그리하여 KLDP의에 참여하는 여러동지들과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든 오프라인상에서든 모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자리가 사업아이템에 대한 기득권의 인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님은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웹지기님께서 그러한 모임을 주선해 주신다면 최대한 빨리 오픈하고 싶습니다. 아래에서 사업의 내용을 약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래>
현재 제가 추진하는 사업의 내용은 새로운 공동체의 출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회운동가도 전투적 리눅서도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우선 제가 보유중인 도메인은 www.e-webexpress.comwww.e-webexpress.co.kr 입니다. 사업의 시작과 더불어 kldp에 명의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추후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히 검토되어 사업의 시작이 결정된다면 공식적인 투자설명회가 아니더라도 메리트증권(구 한진투자증권)의 분당 서현점에서 IR의 기회도 주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추신 비지니스모델이 무척 단순함입니다. 웹지기님께서 서둘러 주셔서 사업타당성을 분석, 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함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들도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그럼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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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 wrote..
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또다른 하루를 계획하며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사업아이템의 공개와 더불어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사업의 시행을 위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또는 법인의 설립에 약간의 시간을 들여왔지만 결코 쉬운일만은 아니더군요. 그리하여 KLDP의에 참여하는 여러동지들과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든 오프라인상에서든 모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자리가 사업아이템에 대한 기득권의 인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님은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웹지기님께서 그러한 모임을 주선해 주신다면 최대한 빨리 오픈하고 싶습니다. 아래에서 사업의 내용을 약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래>
현재 제가 추진하는 사업의 내용은 새로운 공동체의 출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회운동가도 전투적 리눅서도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우선 제가 보유중인 도메인은 www.e-webexpress.comwww.e-webexpress.co.kr 입니다. 사업의 시작과 더불어 kldp에 명의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추후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히 검토되어 사업의 시작이 결정된다면 공식적인 투자설명회가 아니더라도 메리트증권(구 한진투자증권)의 분당 서현점에서 IR의 기회도 주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추신 비지니스모델이 무척 단순함입니다. 웹지기님께서 서둘러 주셔서 사업타당성을 분석, 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함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들도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그럼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

뭘 하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kldp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벤처투자회사 기업설명회라도
하시겠다는 말씀이신지?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뜬구름 잡는 얘기만 있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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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 wrote..
조후 wrote..
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또다른 하루를 계획하며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사업아이템의 공개와 더불어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사업의 시행을 위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또는 법인의 설립에 약간의 시간을 들여왔지만 결코 쉬운일만은 아니더군요. 그리하여 KLDP의에 참여하는 여러동지들과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든 오프라인상에서든 모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자리가 사업아이템에 대한 기득권의 인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님은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웹지기님께서 그러한 모임을 주선해 주신다면 최대한 빨리 오픈하고 싶습니다. 아래에서 사업의 내용을 약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래>
현재 제가 추진하는 사업의 내용은 새로운 공동체의 출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회운동가도 전투적 리눅서도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우선 제가 보유중인 도메인은 www.e-webexpress.comwww.e-webexpress.co.kr 입니다. 사업의 시작과 더불어 kldp에 명의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추후 사업의 타당성이 충분히 검토되어 사업의 시작이 결정된다면 공식적인 투자설명회가 아니더라도 메리트증권(구 한진투자증권)의 분당 서현점에서 IR의 기회도 주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추신 비지니스모델이 무척 단순함입니다. 웹지기님께서 서둘러 주셔서 사업타당성을 분석, 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함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들도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그럼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

뭘 하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kldp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벤처투자회사 기업설명회라도
하시겠다는 말씀이신지?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뜬구름 잡는 얘기만 있는것 같군요.

뭐....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오픈한다고 하셨으니 그때 가서 생각해 보면 되겠지요.

도움이 되고 괜찮을것 같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면 되는거죠.

자세한 사항을 공개해 주세요.

어지러운 세상....같이 한몫 잡아 보자는 얘기 같은데......

괜찮지요. 후후

그렇지만 그렇게 구체적인 이야기나 비전도 없이,
kldp에 아무런 기여도 없이(제가 아는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사업설명회니 IR(근데 IR이 뭡니까?)
이니 하는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니 그다지 믿음이 가지는 않는군요. -)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업타당성을 분석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구요?

누굴 바보로 아시는지....도대체 뭘 추진하자는 것이길래......

욕먹지 않을 자신 있으면 이야기나 한번 해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