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이 영어가 어렵게 출제 된다는데..

ㅡ,.ㅡ;;의 이미지

역시 대학도 영어잘하면 최고..
회사도 영어잘하면최고..

모두 영어에 집중하세요.. 참.. 영어 더잘하는 사람들이 있죠.. 미국사람들..
우리는 미국사람들보다 못하군요.. 분발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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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공부 하시는분들.. 지금부터라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수학 과학 다 필요 없죠..이사회가 요구하는건 영어입니다. 속지마세요..

sozu의 이미지

Quote:
엉뚱한공부 하시는분들.. 지금부터라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수학 과학 다 필요 없죠..이사회가 요구하는건 영어입니다. 속지마세요..

슬프네요.ㅠㅠ 전 영어보다 수학이 더 좋은데..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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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재미있게 사는 법
http://sozu.tistory.com

버려진의 이미지

sozu wrote:
Quote:
엉뚱한공부 하시는분들.. 지금부터라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수학 과학 다 필요 없죠..이사회가 요구하는건 영어입니다. 속지마세요..

슬프네요.ㅠㅠ 전 영어보다 수학이 더 좋은데.. :evil:

하지만 프로필은 영어... ^^;

jedi의 이미지

영어를 모른다면 한자를 공부해서 법률계통으로 가도 되죠.

한글 빼고는 모두 유용합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kernelpanic의 이미지

아직 회사 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회사 업무에 영어가 많이 필요합니까?

왜 다들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죠?

jedi의 이미지

kernelpanic wrote:
아직 회사 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회사 업무에 영어가 많이 필요합니까?

왜 다들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죠?


얼마전 신문에 LG그룹은 사내의 모든 문서를 영어로 작성하기로 했답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용가리의 이미지

지금은 영어의 중요성이 가장 높지만, 한 15 ~ 20년이 지난 다음에는 영어못지 않게 중국어(한자)의 중요성이 높아질거라고 생각됩니다. 올해만 하더리다 대중궁 교역량이 미국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지리적인 위치라던지 과거 우리의 문화권까지 생각한다면 앞으로는 영어보다 중국어(한자)의 중요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튼 지금 태어나는 사람들은 이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모두를 잘해야겠네요! 정말 힘든 인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처럼 한국어도 잘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저 많은 언어를 다 익히라는건지..... 인문학이든 공학이든 너무 언어 공부만 하다가는 자기가 실제로 전공하려고 하는 분야가 부실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드네요!

ㅡ,.ㅡ;;의 이미지

kernelpanic wrote:
아직 회사 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회사 업무에 영어가 많이 필요합니까?

왜 다들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죠?

일단 입사할때 .. 토익 낮으면 아예 포기해야하는경우가 대부분..
들어가서 중간중간에 시험같은거도 치는곳이 종종있죠..
브리핑할때 영어를 다반사로 썩어하면.. 무조건 좋아보임..
일단 질문이나 나서는사람이 없음..ㅎㅎ

보통은 영어못해서 개발못하는경우는 거의 보지 못함
설사 영문설계서나 어떤것을 봐야할일이 있어도 보통은 다해석됨.
그리고 표같은것이 많기때문에 해석안해도 되는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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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갸우뚱 갸우뚱)

progcom의 이미지

영어의 중요성...이야기 토론하자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수능'이라는 겨우 대입 시험에 불과한 것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는거랑 사회생활이랑 연관되는게 신기합니다 :)

그럼 언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던 몇년전에는 국어가 가장 중요했었나요? :D 그때도 토익/토플에 대해서는 한참 시끄러웠는데...

fatman의 이미지

Quote:
아직 회사 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회사 업무에 영어가 많이 필요합니까?

왜 다들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죠?

업무에 따라서 다르지만, 큰 회사를 생각하신다면 1년에 몇번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외국사람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중요한 업무일수도 있고, 그냥 들어가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전자라면 당연히 영어를 잘해야되겠지요. 저도 회사들어오기까지는 뭐하러 영어가 필요하냐고 생각했습니다. 들어오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바로 자신을 위해서라도 영어는 일단 잘하는 것이 좋다고 말입니다.

사족이지만, 회사에서 국어 잘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기본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별 말이 없는 것이지, 국어가 필요없어서 회사에서 말이 없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영어 못하면 영어 공부 좀 하라고 합니다. 국어못하면 국어 공부 좀 하라가 아니라 그냥 능력없는 사람 취급당합니다.

...

ㅡ,.ㅡ;;의 이미지

progcom wrote:
영어의 중요성...이야기 토론하자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수능'이라는 겨우 대입 시험에 불과한 것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는거랑 사회생활이랑 연관되는게 신기합니다 :)

그럼 언어영역이 어렵게 출제되었던 몇년전에는 국어가 가장 중요했었나요? :D 그때도 토익/토플에 대해서는 한참 시끄러웠는데...

쉬운과목 열심히 할까요.. 어려운과목열심히 할까요.
합격은 쉬운과목에 결론나는게 아니라 어려운과목에서 결론이 나죠
물론 대충포기한사람은 쉬운과목만이라도 잡으려하겠지만요..

그리고 겨우 대입시험.. 이라니요.. 우리나라는 대학이 사회진출의 엄청난비중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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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onacci의 이미지

뉴스그룹이나, 메일링 리스트, sf.net 이용할때 영어를 잘 알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라고 말하면 얼마나 듣기도 좋고 "음 그렇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사회에서 요구하는건 오직 영어다" "다른 공부해봤자 다 소용없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떠들어대는것은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그런식으로 치졸하게 공부해서 명문대 가봤자, 별볼일 없는 사람밖에 더되겠습니까?

No Pain, No Gain.

novice의 이미지

fibonacci wrote:

"사회에서 요구하는건 오직 영어다" "다른 공부해봤자 다 소용없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떠들어대는것은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끔보면 불평하느라 시간 다 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수능 영어는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토플처럼 말하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ㅡㅡ;

사회에 불평 불만만 말하기 보단 조금이라도 더 배워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고쳐 나가죠~

I don't belong here..

warpdory의 이미지

kernelpanic wrote:
아직 회사 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회사 업무에 영어가 많이 필요합니까?

왜 다들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죠?

저희 팀원 5명중 2명이 외국인입니다. 영어 없으면 하루도 일 못합니다.
물론, 그들도 한국어를 조금은 합니다만, 말 그대로 '맛있어요 ?' '배고파요' 이 수준 + 1 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girneter의 이미지

우선 올해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는건
예년에 비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작년 셤 경우에 최상위층이 원하는 곳
(물론 의대임. 이제 공대는 수능 망한 애들이 가는곳)
에 가려면 영어를 다 맞거나
하나 틀릴 경우 다른 과목을 엄청 잘봐야 했습니다

그랬던것에 비해서 어렵다는 거지
어려워봤자 토플에 비교할건 못되죠

그리고 언어영역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셤의 난이도로만 따지면 언어영역은 항상 어려웠습니다
(2000년인가 물수능을 제외하고는...)
혹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아니라 언어능력시험이다 라고 하기도 하고
원하는 곳에 간 학생들의 상당수가
"운좋게 언어영역을 잘본것"을 합격의 비결로 이야기하기도 하죠

한편, 사촌형이 무슨 공사에 있는데
작년에 사람 뽑을 때 너무 많은 사람이 지원을 해서
일단 서류에서 자르긴 잘라야 할텐데
일반기업체와는 달리 공사다 보니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했나봅니다
당연히 공인영어점수가 기준이 됐는데
사무직은 토익 950 에서 갈리고
기술직은 토익 900 에서 갈렸다고 하더군요

허허...
좋든 싫든 영어는 중요합니다.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ㅡ,.ㅡ;;의 이미지

novice wrote:
fibonacci wrote:

"사회에서 요구하는건 오직 영어다" "다른 공부해봤자 다 소용없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떠들어대는것은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끔보면 불평하느라 시간 다 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수능 영어는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토플처럼 말하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ㅡㅡ;

사회에 불평 불만만 말하기 보단 조금이라도 더 배워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고쳐 나가죠~


불평... 그렇다면 이게시판에 쓰는 대부분의 글은 불평이 되고 맙니다.
님의 글조차도 불평이지요..
님이 불평을 말하기보다 조금이라도 더노력해서 불평이 올라 오지 않을 더좋은 게시판을 만들어 보라고 하면 ㅎㅎ
그노력의 결과가 이것이라고 말한다면 다른이도 마찬가지겠죠..

사실 가장 중요한것은 다음세대( 뭐가령..자식, 학생들..)이지요..
학생들이 비효율적이고 엉뚱하게 판단하지 않는것도 중요하고 그것만큼 빠른것도 잘없습니다.
----------------------------
약은 몸에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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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r의 이미지

영어 잘한다고 실무 잘하나...
영어 못한다고 실무 못하나...

참 그 기준이란게 모호합니다.-_-);

girneter wrote:
일단 서류에서 자르긴 잘라야 할텐데
일반기업체와는 달리 공사다 보니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했나봅니다
당연히 공인영어점수가 기준이 됐는데
사무직은 토익 950 에서 갈리고
기술직은 토익 900 에서 갈렸다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지요.. 회사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보다는 직접 눈에 보이는 능력을 가지고 판단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보이지만요...

여튼 좋든싫든 영어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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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죠커의 이미지

girneter wrote:
그리고 언어영역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셤의 난이도로만 따지면 언어영역은 항상 어려웠습니다
(2000년인가 물수능을 제외하고는...)
혹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아니라 언어능력시험이다 라고 하기도 하고
원하는 곳에 간 학생들의 상당수가
"운좋게 언어영역을 잘본것"을 합격의 비결로 이야기하기도 하죠

2000년도 언어 영역은 1999년 보다 어려웠습니다. :-)

icanfly의 이미지

novice wrote: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가끔보면 불평하느라 시간 다 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 수능 영어는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요?

토플처럼 말하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ㅡㅡ;

사회에 불평 불만만 말하기 보단 조금이라도 더 배워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고쳐 나가죠~

토플에 말하기가 있나요? 아직 IBT로 안바뀐걸로 아는데.....

IBT로 바뀌면 국내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고득점하기는 참 어려운 시험이 될거같더군요.

CBT까지는 그럭저럭 그래도 함 해볼만한 시험이었는데......

이제 어학연수는 필수가 된듯......

nainu의 이미지

CN wrote:

2000년도 언어 영역은 1999년 보다 어려웠습니다. :-)

토픽과는 관계없지만 2000년에 실시된 수능은 1999년보다 만점이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 그만큼 쉬웠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죠. :roll:

죠커의 이미지

nainu wrote:
CN wrote:

2000년도 언어 영역은 1999년 보다 어려웠습니다. :-)

토픽과는 관계없지만 2000년에 실시된 수능은 1999년보다 만점이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 그만큼 쉬웠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죠. :roll:

모교에 만점자가 나왔으니깐 수능 자체는 쉬웠죠. 언어영역 만의 얘기입니다. :-)

ihavnoid의 이미지

nainu wrote:
CN wrote:

2000년도 언어 영역은 1999년 보다 어려웠습니다. :-)

토픽과는 관계없지만 2000년에 실시된 수능은 1999년보다 만점이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 그만큼 쉬웠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죠. :roll:

토픽과 관계가 없지만, 2000년에 실시된 수능이라 하면 '01 수능을 말씀하시는 것이신지요 아니면 '00 수능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음. 제가 '00 수능 (00학번들이 본 수능. 99년 11월)을 보고 대학에 들어갔는데요, 그해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 살인적이었습니다.
그냥 곁다리로 말씀드리면... 1번부터 5번 사이에서만 3개 틀렸습니다. -_-;
수시모집을 미리 합격했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채점하면서 통곡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99 수능 (98년 11월 시행)은 만점이 한명, '00 역시 한명, '01은 부지기수로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01학번들은 서울대를 가려면 수능 230문제 중에서 다섯개 이하로 틀려야 한다는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했죠. -_-;;;;;; 상위 10퍼센트가 370몇점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으흐.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죠커의 이미지

ihavnoid wrote:
nainu wrote:
CN wrote:

2000년도 언어 영역은 1999년 보다 어려웠습니다. :-)

토픽과는 관계없지만 2000년에 실시된 수능은 1999년보다 만점이 훨씬 많이 나왔습니다. :-) 그만큼 쉬웠다는 뜻일수도 있구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죠. :roll:

토픽과 관계가 없지만, 2000년에 실시된 수능이라 하면 '01 수능을 말씀하시는 것이신지요 아니면 '00 수능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음. 제가 '00 수능 (00학번들이 본 수능. 99년 11월)을 보고 대학에 들어갔는데요, 그해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 살인적이었습니다.

헷갈렸군요. 모교의 친구가 만점을 받았는데 재수해서 01학번때 만점을 받았습니다. 00학번 입학때 본 수능 언어영역 살인적이었습니다. 그때 시험을 봤으니깐요. 개인적으로는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욕을 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에서 거의 80%에 드는 내신때문에 수능에 올인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수학이 망해서 망쳐버렸었네요 :-)

PS: 여전히 중,고등학교의 내신 시험들이 쓰레기였다고 생각하지만 가치없어 보이는 시험이나 교육과정에도 신경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shyxu의 이미지

영어황제주의는 KIN
한글 최고.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mycluster의 이미지

학력고사 영어시험에는 소위말하는 듣기가 없었는데, 고향이 경상도인 관계로 평생 제대로 된 영어발음을 배워본적이 없는 아해들이 발음문제를 하나도 안틀리고 맞추는 방법은....

영어단어를 외울때 발음기호째 외워버린다는 것이었지요. 그 발음기호들간의 차이가 어떤지는 학교들어와서 영어 잘하는 애들한테 듣고서야 알 수 있었죠... 번데기 발음과 번데기 사촌, ou와 o: 등등의 발음 차이 문제가 항상 1~5번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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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김도훈의 이미지

비타에듀에 박상석 선생님이 계시는데요.. 박상석 선생님 수업 한번 들어보세요~

박상석 선생님은 노량진과 대치동에서 조던 박상석으로 불리워질만큼

유명하시고 .. 그만큼 실력도 있는 선생님 입니다..

박상석 선생님은 특히 직독직해 강의 정말 정석대로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인데요.. 꼭 한번 강의 들어보세요..

독해 진짜 잘 가르쳐요.. 독해 하는데에 문법같은거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독해 될수 있게 해 주십니다..

단어만 가지고도 우리말 읽듯이 독해가 되더라구요./

지금 비타에듀 싸이트 가면 박상석 선생님의

맛보기 강의를 들어볼수 있으니까 꼭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powell의 이미지

사실 자신이 있을곳을 국내 기업에만 한정한다면 영어는 입사때 말고는 필요 없읍니다.
하지만 외국계 근무라던지 해외 근무를 고려하신다면 영어실력은 필수입니다.
저도 국내기업에 몇년 있다가 외국계에 근무해보면서 깨달은건데...
영어 잘하시면 본인이 무언가를 할수 있는 기회의 문이 확 넓어집니다. 이건 글로 설명한다기 보다도 관련 외국계 기업에 아시는분 있으시면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더 잘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좀 더 너른 세상에서 활동하고 싶으신분은 꾸준히 영어실력을 쌓아두세요. 자신의 경력과 영어실력이 시너지를 이루면 원하시는 세계 어디에서든 일하실수 있읍니다.

blkstorm의 이미지

왜 이글에 (-1)이 붙었는지 모르겠군요. 엄연한 현실인데... (제가 +1했습니다)

esrevinu의 이미지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세요? 전 영어 시험 볼 것도 아니고요, 생활 영어, 이메일 보내기, 논문 작성 등이 필요한데 뭘로 공부해야 할지... 독학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