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씩이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시지요?
그러시리라 굳게 맏고있습니다.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이틀동안 여기를 들러 글을쓴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예기가 되는데...
물론 보러온사람은 있겠지요.
투표란 게시판엔 거의 날마다 열개 많으면 스무개가까이
글이 올라오면서 아무말이나 적을수(광고와 질문빼고) 있는 여기는
왜 나흘전 글이 아직도 보이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렇단말이지요. 하하.
이곳은 들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가요? 아니면 투표란을 들르시는
분들은 "여기"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걸까요? 자유게시판 가기항목을
좀더 눈에 띄게 하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전 이 자유게시판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기를 알고 나서, http//kldp.org 를 브라우져의 홈페이지로설정해
둔후 투표란 말고, 나불대는건 여기가 처음인것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겠
지만요. 하긴 나불댈수있는곳도 많지가 않더군요.
방금 투표꺼리가 생갔났습니다. 또다시 나불대로 가야겠습니다.
그으러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무래도 자유게시판을 잘 못찾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초기화면을 제외한 모든 페이지에서는

상단 오른쪽에 자유게시판으로의 링크를 걸어 두었는데

왜 못찾을까요? -_-;;;

초기화면에서 좀 찾기 힘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저께

좀 강조를 한답시고 상단 오른쪽에다 넣었는데 그래도 잘 안보이나요?

흠....글씨 크기를 더 키워야 하나? -)

꾸리꾸리 wrote..
안녕하시지요?
그러시리라 굳게 맏고있습니다.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이틀동안 여기를 들러 글을쓴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예기가 되는데...
물론 보러온사람은 있겠지요.
투표란 게시판엔 거의 날마다 열개 많으면 스무개가까이
글이 올라오면서 아무말이나 적을수(광고와 질문빼고) 있는 여기는
왜 나흘전 글이 아직도 보이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렇단말이지요. 하하.
이곳은 들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가요? 아니면 투표란을 들르시는
분들은 "여기"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걸까요? 자유게시판 가기항목을
좀더 눈에 띄게 하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전 이 자유게시판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기를 알고 나서, http//kldp.org 를 브라우져의 홈페이지로설정해
둔후 투표란 말고, 나불대는건 여기가 처음인것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겠
지만요. 하긴 나불댈수있는곳도 많지가 않더군요.
방금 투표꺼리가 생갔났습니다. 또다시 나불대로 가야겠습니다.
그으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