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2/18 - 11:08오후
심하게 구토증새와 현기증에 하루종일 시달렸습니다.
울렁거리는 것 때문에 하루종일 작어은 들여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현기증을 동반해서 온몸에 힘이 전부 빠져 버리더군요..
지금은 하루에 먹은 모든 것을 밖으로 내 뱉어 버린후라
속까지 쓰립니다..
운동할 계획은 늘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군요..
으.. 이제 눈까지 아파 오는 군요..
정말 정말 푹~~ 쉬어야 겠습니다..
-_-;;
RE: 심한구토와 현기증..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병원가는거 엄청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서 의사한테 한마디씩
듣고 오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최정우 wrote..
심하게 구토증새와 현기증에 하루종일 시달렸습니다.
울렁거리는 것 때문에 하루종일 작어은 들여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현기증을 동반해서 온몸에 힘이 전부 빠져 버리더군요..
지금은 하루에 먹은 모든 것을 밖으로 내 뱉어 버린후라
속까지 쓰립니다..
운동할 계획은 늘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군요..
으.. 이제 눈까지 아파 오는 군요..
정말 정말 푹~~ 쉬어야 겠습니다..
-_-;;
RE: RE: 심한구토와 현기증..
권순선 wrote..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병원가는거 엄청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서 의사한테 한마디씩
듣고 오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체했다구 하더군요..
좀 쉬었다가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한결 나아졌지만..
그나저나 순선님 저 입금했습니다..
옷 보내 주시는 거 맞지요?
2벌 신청했는데.. 반팔, 긴팔..
언재나 올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글도 써야 하고 컨디션 회복도 해야하고..
이상 야큽니다..
RE: RE: RE: 심한구토와 현기증..
최정우 wrote..
권순선 wrote..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병원가는거 엄청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서 의사한테 한마디씩
듣고 오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체했다구 하더군요..
좀 쉬었다가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한결 나아졌지만..사람
그나저나 순선님 저 입금했습니다..
옷 보내 주시는 거 맞지요?
2벌 신청했는데.. 반팔, 긴팔..
언재나 올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글도 써야 하고 컨디션 회복도 해야하고..
이상 야큽니다..
단순히 체하셔서 그러셨다면 다행입니다.
혈당 체크를 해 보셨는지요?
당뇨의 경우, 저혈당 상태에서 그런 증상이 나올 수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RE: RE: RE: 심한구토와 현기증..
예...신청서 작성 하셨나요?
입금확인은 매일 하고 있으니 곧 받아보실 겁니다. -)
최정우 wrote..
권순선 wrote..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병원가는거 엄청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서 의사한테 한마디씩
듣고 오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체했다구 하더군요..
좀 쉬었다가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한결 나아졌지만..
그나저나 순선님 저 입금했습니다..
옷 보내 주시는 거 맞지요?
2벌 신청했는데.. 반팔, 긴팔..
언재나 올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글도 써야 하고 컨디션 회복도 해야하고..
이상 야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