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전하고 싶을땐..

ydhoney의 이미지

종종 내 사이트에 어떤 향기를 전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꽃냄새든, 방구냄새든(-_-;; )간에..

그럴땐..인터넷이 모든걸 다 전하진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냄새를 전하는 기술이 개발중이다 이런 말을 들으려는건 아니고..-_-;

인터넷으론 향과, 우정과, 사랑과, 사람의 감정을 모두 전달할순 없는것 같아요.

종종..그냥 인터넷으로 만날때보다 직접 만나는게 좋을때가 많은것 같네요

그냥..작은 넋두리입니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나지 못해서 말이지요.

ㅡ,.ㅡ;;의 이미지

ydhoney wrote:
종종 내 사이트에 어떤 향기를 전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꽃냄새든, 방구냄새든(-_-;; )간에..

.

그럴때는 다른물건을 보낼때와 마찬가지방법을 쓰면되죠..
예를들어 방구냄새를 보내고 싶다면
방구뀔때 엉덩이에손을대고 방구가나오면 방구를 잡습니다.(실제로잘잡혀요)
그리고 얼른 비닐봉지에다 넣습니다.한번으로는 좀약하니 두어번 담습니다.
그리고는 비닐봉지를 실로 잘묶어서 상자에넣고 택배로 붙입니다.
쪽지와함께보내면서
"비닐봉지를 개봉할때 얼굴을 비닐봉지에 바짝붙이고 숨을 크게 들이키세요~~"
라는메시지와 함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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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park의 이미지

ㅡ,.ㅡ;; wrote:
ydhoney wrote:
종종 내 사이트에 어떤 향기를 전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꽃냄새든, 방구냄새든(-_-;; )간에..

.

그럴때는 다른물건을 보낼때와 마찬가지방법을 쓰면되죠..
예를들어 방구냄새를 보내고 싶다면
방구뀔때 엉덩이에손을대고 방구가나오면 방구를 잡습니다.(실제로잘잡혀요)
그리고 얼른 비닐봉지에다 넣습니다.한번으로는 좀약하니 두어번 담습니다.
그리고는 비닐봉지를 실로 잘묶어서 상자에넣고 택배로 붙입니다.
쪽지와함께보내면서
"비닐봉지를 개봉할때 얼굴을 비닐봉지에 바짝붙이고 숨을 크게 들이키세요~~"
라는메시지와 함께 보냅니다.


젠장 =0=
상상하게 만들지 마세요;;;

웩..뷁...

ㅜㅠ

s9204의 이미지

ㅡ,.ㅡ;; wrote:

그럴때는 다른물건을 보낼때와 마찬가지방법을 쓰면되죠..
예를들어 방구냄새를 보내고 싶다면
방구뀔때 엉덩이에손을대고 방구가나오면 방구를 잡습니다.(실제로잘잡혀요)
그리고 얼른 비닐봉지에다 넣습니다.한번으로는 좀약하니 두어번 담습니다.
그리고는 비닐봉지를 실로 잘묶어서 상자에넣고 택배로 붙입니다.
쪽지와함께보내면서
"비닐봉지를 개봉할때 얼굴을 비닐봉지에 바짝붙이고 숨을 크게 들이키세요~~"
라는메시지와 함께 보냅니다.

그냥 비닐봉지를 엉덩이에 댄다음 뀌면 편하죠 :oops:

ydhoney의 이미지

아악~ :o

제 글이 지저분한 분위기로 :x

그나저나 역시 방구를 비닐봉지에 뀌는더 더 많은 양을.. :twi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