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잘못된 녀석인거 같네요..
malloc할때 (int (*)[3])을 제대로 해석을 못해주는군요..
g++ 2.95.4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근데 문맥상 int *ap를 3개의 배열로 만들었기 때문에 int *ap[3]과는 다른 문법을 따르더군요..
그렇다면 후자의 경우는 ap[0]~ap[2]까지를 각각 malloc해주면 되는데..
전자의 경우는 null포인터가 가르키는 곳에 3개의 배열이 있기때문에 주소를 찾아서 메모리를 할당한다는게 문맥상으론 좀 애매하네요..(단 이런 해석은 ()가 []보다 priority가 높다고 컴팔러가 해석한 경우입니다. )
복잡하네용..
알아서 해결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ㅡㅡa
둘째 코드 --> 정상입니다. :)
int a[100]일때 address가 0xbffff60c이라면
int (*ap)[10]은 int [10]인지 (int *)[10]인지..어째든 decimal 40 hexadecimal 0x28의 크기단위로 pointer를 할당하는군요..
즉 &ap[0]-> 0xbffff634
&ap[1]-> 0xbffff65c
이렇게요..
그렇기 때문에 ap[0][0]~ ap[9][9]까지 a[0]~a[100]까지 값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Re: 배열 포인터 선언에 대한 질문입니다.
차이점은 모르겠고, 공통점은 둘다 정상적으로 작성한 코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8)
첫째 코드..이건 잘못된 녀석인거 같네요.. malloc할때
첫째 코드..
이건 잘못된 녀석인거 같네요..
malloc할때 (int (*)[3])을 제대로 해석을 못해주는군요..
g++ 2.95.4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근데 문맥상 int *ap를 3개의 배열로 만들었기 때문에 int *ap[3]과는 다른 문법을 따르더군요..
그렇다면 후자의 경우는 ap[0]~ap[2]까지를 각각 malloc해주면 되는데..
전자의 경우는 null포인터가 가르키는 곳에 3개의 배열이 있기때문에 주소를 찾아서 메모리를 할당한다는게 문맥상으론 좀 애매하네요..(단 이런 해석은 ()가 []보다 priority가 높다고 컴팔러가 해석한 경우입니다. )
복잡하네용..
알아서 해결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ㅡㅡa
둘째 코드 --> 정상입니다. :)
int a[100]일때 address가 0xbffff60c이라면
int (*ap)[10]은 int [10]인지 (int *)[10]인지..어째든 decimal 40 hexadecimal 0x28의 크기단위로 pointer를 할당하는군요..
즉 &ap[0]-> 0xbffff634
&ap[1]-> 0xbffff65c
이렇게요..
그렇기 때문에 ap[0][0]~ ap[9][9]까지 a[0]~a[100]까지 값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크기 정의 안한 포인터다보니..사용에 주의 해야될듯 싶네요..
평온하다~
만약 정상적으로 첫번째 프로그램을 코딩하였다면 두 코드의 의미는
만약 정상적으로 첫번째 프로그램을 코딩하였다면
두 코드의 의미는 동일합니다.
즉 아시다시피 x*3(or 10)의 크기를 가지는 이차배열의 포인터인 것이죠.
int (*ap)[3];
ap=(int (*)[3])malloc(sizeof(int)*2*3);
--> ap=(int (*)[3])malloc(sizeof(int (*)[3])*2*3);
: 2*3 array
int a[100];
int (*ap)[10];
ap=(int (*)[10])a;
--> 10*10 array
네 갈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Re: 배열 포인터 선언에 대한 질문입니다.
함고로 C를 처음 공부하는 분들이 불필요하게 복잡한 포인터 연산으로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위의 경우는 정상적인 프로그램에서는 절대 안쓰는 것이니 경시대회 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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