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processor를 사용하면 좋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인텔 펜티엄, 펜티엄 제온, 모바일 펜티엄, 인텔 셀러론, AMD, 센트리노...
프로세서들이 같은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면,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어느 프로세서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cache, 시스템버스, 호환성 등을 고려하였을때 어느것을 사용할까요?
또는 사용용도에 따라 각각 어느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일까요?
비교가 어려운 걸까요?

물론 자신의 용도에 맞춰... 형편에 맞춰 사용한다면 무엇을 사용하는지 문제는 없을듯 싶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mycluster의 이미지

1. Xeon64
2. Pentium4 64
3. IA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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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지리즈의 이미지

컴초보 wrote: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어느 프로세서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MyCluster wrote:
1. Xeon64
2. Pentium4 64
3. IA64

결론은 이미 ...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warpdory의 이미지

가격 걱정 안한다면 ...

1. Xeon64 16 way (더 많아도 좋음)
2. AMD 64 비트 버전(갑자기 이름 기억이 ...) SMP 구성 (역시 CPU 갯수는 많을 수록 좋음, 돈만 되면 256 Way 나 1 G way 라도 ... )
3. P4 - 64 버전 SMP 구성 (역시 더 많아도 좋음)

정도군요.

현재 쓰고 있는 건 P4-2G, AMD 바톤 XP 2500+, 3200+, 센트리노 1.5G, P2-300 정도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가격도 고려할까요?...

Darkcircle의 이미지

솔직히 AMD는 내구성 문제로 비추 ㅡ,,ㅡ;;
(쿨러와 써멀구릿쑤 "둘다 혹은 그중에 하나가" 빠지면 대.략.낭.패.)

---------------------------------------------------------------
폐인이 되자 (/ㅂ/)

maddie의 이미지

움...

좀 논외이기는 합니다만...

G5..Dual..

리눅스도 잘 돌지요.

힘없는자의 슬픔

무한포옹의 이미지

수다맨 wrote:
솔직히 AMD는 내구성 문제로 비추 ㅡ,,ㅡ;;
(쿨러와 써멀구릿쑤 "둘다 혹은 그중에 하나가" 빠지면 대.략.낭.패.)

언제적 이야기죠?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Darkcircle의 이미지

무한포옹 wrote:
수다맨 wrote:
솔직히 AMD는 내구성 문제로 비추 ㅡ,,ㅡ;;
(쿨러와 써멀구릿쑤 "둘다 혹은 그중에 하나가" 빠지면 대.략.낭.패.)

언제적 이야기죠?

아직도 그렇지요 : )

---------------------------------------------------------------
폐인이 되자 (/ㅂ/)

logout의 이미지

수다맨 wrote:
무한포옹 wrote:
수다맨 wrote:
솔직히 AMD는 내구성 문제로 비추 ㅡ,,ㅡ;;
(쿨러와 써멀구릿쑤 "둘다 혹은 그중에 하나가" 빠지면 대.략.낭.패.)

언제적 이야기죠?

아직도 그렇지요 : )

안그래요. amd 시피유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열이 많이 나는 코어인 썬더버드 800Mhz 시피유로 서버를 3년 가까이 24시간 돌아가는 게임 서버로 써 본 적이 있었는데... 발열 때문에 서버 정지된 적은 없었습니다. 싸구려 쿨러 마스터 쿨러를 썼구요.

오히려 amd 시피유의 단점이라면 쿨러 장착이 어려운 점 아닐까요? 요즘도 시피유 쿨러 장착하면서 시피유 코어를 깨먹는 경우가 간혹 있지 싶은데... 어쨌거나 이것도 amd64 로 넘어가고 나면 옛날 얘기가 되겠군요.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warpdory의 이미지

수다맨 wrote:
무한포옹 wrote:
수다맨 wrote:
솔직히 AMD는 내구성 문제로 비추 ㅡ,,ㅡ;;
(쿨러와 써멀구릿쑤 "둘다 혹은 그중에 하나가" 빠지면 대.략.낭.패.)

언제적 이야기죠?

아직도 그렇지요 : )

제 AMD XP 2500+ 과 3200+ 장착에는 서멀 그리스도 안 발랐습니다. 쿨러만 달려 있는데, 근 반년이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반면에 P4-2G 는 쿨링팬 파워가 4,5 초 정도 정지된 사이에(파워 켜놓고 케이블 정리한 내가 바보지...) CPU 가 타버려서 DHL 로 A/S 까지 받아 왔습니다. 인텔에서 오버클럭한 거 아니냐고 의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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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ernelpanic의 이미지

akpil wrote:
반면에 P4-2G 는 쿨링팬 파워가 4,5 초 정도 정지된 사이에(파워 켜놓고 케이블 정리한 내가 바보지...) CPU 가 타버려서 DHL 로 A/S 까지 받아 왔습니다. 인텔에서 오버클럭한 거 아니냐고 의심하더군요.

위험하군요. :x
그래서 요즘 나오는 프레스캇은 항상 주의하라고
쿨러를 시끄럽게 만드는 걸까요?
이상하게 조용하면 빨리 파워 내리라고... :twisted:

yielding의 이미지

maddie wrote:
움...

좀 논외이기는 합니다만...

G5..Dual..

리눅스도 잘 돌지요.


한표 더 ^^

Life rushes on, we are distracted

otherplace의 이미지

전 현재 사용자가 직접 구성할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전제하에

opteron 2way 에 한표...

현재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는 시스템 중 최다(?) 시퓨를 구성할 수 있으니..

ia64의 굉장한 소문은 자주 들었으나..

국내 컴터 마켓에는 시중에 물건이 안 풀렸으니...

국내 컴터 시장에는 다중 시피유나, 보드가 오지게 안 들어오는듯 하더군요..ㅡㅡ;

후에 멀티 코어 프로세서가 나오기 시작하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제 쿨링문제는 굳이 amd에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인텔이던 amd던 프로세서 쿨링이 맛가버리면..

그 프로세서의 생명은 보장할 수 없으니..

더욱이 인텔의 발열량, 쿨러소음도 점차 높아져가는 추세...

Gentoo rule's!!!

jachin의 이미지

yielding wrote:
maddie wrote:
움...

좀 논외이기는 합니다만...

G5..Dual..

리눅스도 잘 돌지요.


한표 더 ^^

또 한표... ^^;;; 정말 써보고 싶어요. 물론 전 주머니 사정으로 Opteron 240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아. 하지만 정말 써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Ultra Sparc III ... -_-;;;

이거 몇 Ghz까지 출시됐죠...? Sun은 그림의 떡... -_-a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단순하게 4way같은게 아니고 단순 듀얼정도라면 옵테론듀얼을 추천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우수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AMD내구성 문제등은 한 2년전 이야기죠. 최근은 매우 다릅니다. 윗분 말처럼 쿨러달다가 코어깨먹는 정도랄까?(그치만 전 그 많은 AMD CPU쓰면서도 한번도 깨먹은 적이 없네요..^^) 최근 인텔 시피유도 내구성 문제에 대해 무어라고 할말들이 본인들도 없을겁니다. 최소한 내구성에 대해서는 AMD가 인텔에 대해 동급이라고 할 정도는 되었다는 겁니다. 어차피 쿨러 안달면 둘다 타버리는건 마찬가지인데요. 뭐...쩝..

에... 이 문제는 http://2cpu.co.kr/에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곳 대세는 최근은 옵테론 듀얼인것 같아요. 제온도 좋지만 가격에 비해서는...성능은...음...

저라면 로또되면 옵테론 듀얼로 밀고 나가겠네요..^^(아, 지난번에 본 옵테론 4way짜리로 나가야...겠네요..사진과 스펙보고 침 질질 흘리던 그놈으로..오호라...^^)

rx78gd의 이미지

저라면 이놈을 지릅니다. ^^

http://2c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4wa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78

Opteron 4way 죠...아, 배부르다... 어떤분이 Opteron 8way 도 올려주신다고 한것같은데..왜 안올라오는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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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rx78gd의 이미지

찾아보니 이놈도 있군요. ^^

저라면 Opteron 8개 사서 이놈 붙여서 쓸겁니다. ^^.. 램이...32G라...흐흐..

http://2c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8wa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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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offree의 이미지

4way 옵테론 이면 어느정도 성능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저도 다음 PC 는 옵테론 2way 로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Necromancer의 이미지

아이태니엄 보드는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죠. hp같은데 연줄이 없는 이상은

그리고 아이태니엄 한개의 전력소모량은 100w 넘어섭니다.
아이태니엄 제대로 맛볼려면 산업용 전기 끌어다 쓰는 데서 써야죠. 가정용 전기로는 안됩니다. :cry: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rx78gd의 이미지

로또만 된다면 아이태니엄 보드라도...^^

다행히 HP와 IBM쪽 연줄은 제법되네요...^^ 결국은..... 로또가 되야한다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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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계산용으로 사용 하실거면 amd64나 opteron 추천 합니다. 테스트 하느라고 ia64 4way랑 amd64 4way와 제온등을 비교 하였는데 속도면에서는 확실히 amd쪽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안정성은 저희도(빌려서 테스트 한거라..-_+) 물론 가격 적인 면 때문(cpu가 16개 이상 램이 64기가 이상의 머신을 만들어야 하는데..opteron 만들려 하니 8 way이상 없더군요. 보드 구하기가 어려워서요 병렬로 가야 할듯..)에 amd나 강요된 면이 있기도 하지만 ia계열릉 보드도 구하기 쉽지 않을뿐더로 속도도 확실히 뒤쳐집니다. 정확한 데이터가 있으면 보여 드릴텐데 사람들 다같이 모여서 눈으로 확인한 다음 이거다 하고 그냥 넘어가 버려서요.. 제온 역시 테스트 해보았는데(64비트는 아닙니다) 시원찮은 속도더군요. 물론 안정성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성능을 고려하신다면 opteron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atie의 이미지

maddie wrote:
움...

좀 논외이기는 합니다만...

G5..Dual..

리눅스도 잘 돌지요.


IBM Power5 ... G5는 power4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졌죠.
http://www.aceshardware.com/read.jsp?id=65000325

이거 하나 책상 밑에 놓고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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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정태영의 이미지

G5 물론 좋겠지만..
..

기본 그래픽카드가 nvidia라면.. 리눅스에서 dri 사용은 힘들겁니다..
ppc용 모듈은 제공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플래쉬도..
물론 gpl 로 만들어지고 있는 플래쉬 플러그인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더군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계산용으로 사용 하실거면 amd64나 opteron 추천 합니다. 테스트 하느라고 ia64 4way랑 amd64 4way와 제온등을 비교 하였는데 속도면에서는 확실히 amd쪽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뭘 테스트 하셨는지요? 컴파일러는 어떤걸 사용하셨는지요? 설마 IA64에서 gnu 컴파일러 사용하시지는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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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dhunter의 이미지

컴초보 wrote:
인텔 펜티엄, 펜티엄 제온, 모바일 펜티엄, 인텔 셀러론, AMD, 센트리노...
프로세서들이 같은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면,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어느 프로세서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cache, 시스템버스, 호환성 등을 고려하였을때 어느것을 사용할까요?
또는 사용용도에 따라 각각 어느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일까요?
비교가 어려운 걸까요?

물론 자신의 용도에 맞춰... 형편에 맞춰 사용한다면 무엇을 사용하는지 문제는 없을듯 싶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전력 소모에 있어서라면... 트랜스메타 시리즈가 앞자리에 있겠지만, 이쪽은 퍼포먼스 하락이 저전력보다 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센트리노(바니어스/도선) 계열 CPU 가 압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P3 급의 클럭대비 성능 효율을 자랑해 P4기반의 P4-M보다 전력과 성능 양쪽에서 압승을 거둡니다.

AMD의 경우 "열이 낮은 데스크탑 CPU" 정도로 쓰일 정도니까요. 모바일에서는 갈길이 너무 먼듯 합니다.

from bzImage
It's blue paper

supply의 이미지

서버를 기준으로 했을때..
CPU만 보면 옵테론도 꽤 좋습니다만..
플랫폼까지 생각하면 지온쪽에 한표 던집니다..
IA64는 아직 써본적이 없네요.. ㅠ.ㅠ
그리고 윗 분 말씀처럼 처리 속도만 따지면 도선 코어가 상당하더군요.. ^^

bluefury의 이미지

jachin wrote:
yielding wrote:
maddie wrote:
움...

좀 논외이기는 합니다만...

G5..Dual..

리눅스도 잘 돌지요.


한표 더 ^^

또 한표... ^^;;; 정말 써보고 싶어요. 물론 전 주머니 사정으로 Opteron 240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아. 하지만 정말 써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Ultra Sparc III ... -_-;;;

이거 몇 Ghz까지 출시됐죠...? Sun은 그림의 떡... -_-a

맥 1U사이즈가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여하튼 리눅스 잘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긴 했습니다만..가격이 압박이 있었죠
썬은 V890 Server 가 1.2Ghz로 나왔는데
전아직 본적이업고 국내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V880에 900Mhz 8개 는 설치해본적은 있군요 ^^;;
일단 아직까진 750이나 900대가 대세인지라 ^^

Why be The Noma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스크탑은 추세가... AMD인가요? 주변에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요즘에는 AMD를...
뭐 웹서핑과 간단한 문서 작업만 하면... 셀러론만 있어도 괜찮을 듯...
그외에는 뭐... 노특북은 만들어 사용할 것도 아니고...
인텔 펜티엄이 그래도 자금만 안정적이라면 가장 무난한가요?...
요즘에는 AMD에서 잘 안되는게 없겠지요?...
AMD 한번 써봐야될듯...

offree의 이미지

컴사랑 wrote:
데스크탑은 추세가... AMD인가요? 주변에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요즘에는 AMD를...
뭐 웹서핑과 간단한 문서 작업만 하면... 셀러론만 있어도 괜찮을 듯...
그외에는 뭐... 노특북은 만들어 사용할 것도 아니고...
인텔 펜티엄이 그래도 자금만 안정적이라면 가장 무난한가요?...
요즘에는 AMD에서 잘 안되는게 없겠지요?...
AMD 한번 써봐야될듯...

그래도 아직은 Intel 이 많이 사용되겠지요.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쉽게 깨지지는 않겠지요.

저도 주로 Intel 계열을 많이 쓰고는 있지만, 다음 PC 부터는 opteron 을 시작으로 AMD 를 써볼 생각입니다.

이제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감흥도 많이 적어졌네요. ^^

지금 주로 쓰고 있는 P3-800 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우니..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코너리의 이미지

일반 데탑용은 AMD 바톤이 좋은듯 싶고, 좀 저가형을 고르자면 Intel 셀러론이 좋은거 같고...(개인적으로 P4에 아픈기억이 두어번 있어서 곧죽어도 P4는 싫습니다. )
고급 워크스테이션은 AMD64 가 좋은거 같고...
서버는 옵테론인 듯 합니다.

AMD 매니아 같지만, 참고로 지금 쓰는 PC 및 노트북중에 AMD껀 한개도 없습니다..ㅋㅋㅋ 내년즈음해서 업글할 필요가 있다면 AMD64로 갈 생각이지만...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