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판 추천 부탁드려요.

punkbug의 이미지

최근에 xp 다시깔고.. 멀티부팅이 귀찮아 VMware로 kore깔다. individual patition이라 많은 어려움 때문에 결국 포기..
그래서. 다시 멀티부팅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써본 배포판은 거의 국산배포판입니다. 뭐. 와우부터 해서.. 한컴.. 코어..
써본 외산 배포판은 redhat 7.X 버전 뿐이라..
이왕이면 외산 배포판을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걸 선택해야될지..
고민이 되네요.
얼마전에 올라온 uselinux(? 맞나?)인가도 호기심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데..
설치가 쉬울수록 좋고.. 삽질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kde가 편할수록 좋습니다. 그놈은 멋있지는 않고.. 저한테는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하하.

덧붙임.
아. vmware에서.. 실제 파티션 잡아서 제대로 쓸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 질문게시판으로 가야하나?? **

nthroot의 이미지

kde는 수세가 편합니다~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budle77의 이미지

수세가 설치에서 초기 사용은 편한것 같은데, 레드햇 계열만 쓰다가 보니 뭔가 어색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Yast는 정말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운드나 넷트웍을 알아서 잡아주더군요.(제 메인보드에 랜이 두개 달려서 보통은 설치하고 설정을 해줘야 인터넷이 됐거든요. ^^;) 그리고 9.1버전을 설치했더니 배경화면도 좋은게 많더군요. 회사에 있는 윈도2000에도 수세 배경화면을 씁니다.

yuni의 이미지

맨드레이크에 한표 던집니다. 일단 기본적인 것 만 깔고 나면 나머진 그냥 네트워크로 깔면 되니, 원격지에서도 시스템 관리하기 쉽고, 특히 데탑으로 쓰기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세9.1프로 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한글글꼴이 더 편안합니다.
속도는 수세가 좀 느립니다. 물론 설정이 잘 못 되었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추가 설정 안하고 그냥 바로 쓰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ydhoney의 이미지

kde에서 모질라 쓰다보면 화면이 죄다 박살이 나요.

대충 검색해보니 qt문제라 어쩔 도리가 없고

다음버전에 고치겠다고 그랬던것은 같은데..

하여간..kde는 다른건 다 좋은데 그게 제일 싫네요. ^^;

파도의 이미지

와우 한컴 쓰셨다면, 페도라가 가장 편할 것 같은데요...
그럭저럭 쓸 만 합니다. 그놈은 한글화도 괜찮고요..
좀 있으면 페도라 3가 나올 것 같던데요..

뭔가 바꾸고 싶으시다면 젠투가 어떨지요..

--------Signature--------
시스니쳐 생각 중..

punkbug의 이미지

ydhoney wrote:
kde에서 모질라 쓰다보면 화면이 죄다 박살이 나요.

대충 검색해보니 qt문제라 어쩔 도리가 없고

다음버전에 고치겠다고 그랬던것은 같은데..

하여간..kde는 다른건 다 좋은데 그게 제일 싫네요. ^^;

화면이 죄다 박살난다구요?? 정확히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요?

전 불편함 없이 잘썼는데.. 모르겠군요.

newbie :$

ydhoney의 이미지

Centos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플래쉬같은걸 잘못쓰거나 하게되면 화면이 산산조각난다 봐야할려나요?

원래 모질라의 범위를 벗어난곳에 웹페이지의 일부가 나타나고 모질라의 하단부에 모질라 상단에 있는 메뉴가 나타나고..별의별 희한한 묘기를 부리더라구요. -_-;

모질라가 구버전인것도 한몫 하겠습니다만..^^

Darkcircle의 이미지

슬랙웨어 만세 \(-_-)/

---------------------------------------------------------------
폐인이 되자 (/ㅂ/)

kernelpanic의 이미지

yuni wrote:
개인적으로는 수세9.1프로 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한글글꼴이 더 편안합니다.
속도는 수세가 좀 느립니다. 물론 설정이 잘 못 되었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추가 설정 안하고 그냥 바로 쓰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글꼴은 수세9.1이 더 귀엽 :oops: 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설치 속도는 수세가 더 느린데

설치 후엔 수세가 맨드레이크, 페도라보다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아무 설정 안건드린 상태에서요..

많은 분들이 수세가 느리다고 하시니.. 8)

저는 수세 KDE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D

YaST도 편하고요..

maylinux의 이미지

왠지... 젠투교 와 데비안교 가 안나타나네요 :)

그러므로~~ 데비안교 등장~

데비안에 KDE 깔면 됩니다~
설치도 쉽고~~

apt-get install kde

하면 알아서 쭈루룩 깔아주고, 얼마나 편합니까~ ^^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maddie의 이미지

rpm에 불만이 없으시면 수세나 코어리눅스, 페도라가,

불만이 많으시면 데비안과 젠투죠.

물론 슬랙도 좋습니다만...

제가 사용하고 있으므로 젠투에 한표입니당..ㅋ

힘없는자의 슬픔

은랑의 이미지

Debian or Gentoo

kk.

zilitwo의 이미지

데비안이 1표 밖에 나오질 않았네요..
전 처음엔 레뎃으로 시작했었는데.. rpm 이 젤 좋은줄 알았는데..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 설치하고 싶은 rpm 을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제가 어디서 구해야 할지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라서인지 몰라도, 전 주로 구글에서 검색해서 구한듯 하지만...
특히 rpm 에 의존성이라도 여러개 걸려있다 싶으면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아무튼. 패키지 다운받으러 열심히 인터넷 뒤지다가 데비안에 dselect 를 사용해보고는 다시는 레뎃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졌습니다.

데비안 강추 입니다 ^^;

-----------------------------------
속좀 썩이지 마라~~ 잉???

Darkcircle의 이미지

흠 . . . \(-_-)/ 젠투신이 강림하십니다. . .
오오~ \(-_-)/ 젠투신이 강림하십니다. . .

경배합시다~ 할렐루야 ~ 아멘~

젠투신찬양~ 젠투신찬양~ 젠투신찬양~ 우리주~
젠투신찬양~ 젠투신찬양~ 젠투신찬양~ 우리주~
알~렐루야~ 알~렐루야 -_-;;

---------------------------------------------------------------
폐인이 되자 (/ㅂ/)

alfalf의 이미지

뭐... 젠투 절대 추천 안합니다. :evil: 하지만 그렇다고 젠투 안쓰시면 꼭 후회 하실겁니다. :lol:

ydhoney의 이미지

문득 군대에서 만난 독특한 종교의 녀석이 생각나는군요.

남녀호랭갱교~ 남녀호랭갱교~ 남녀호랭갱교~ -_-;

뭐 종교이름도 이상했는데..기억은 잘 안나요. -_-;

samjegal의 이미지

젠투신의 말씀을 직접 들었습니다!!

곧 말세가 온다

젠투를 쓰는 자에겐 영생이 있나리..

오오.. 신의 계시다...

자 모두 손가락을 펴서 emerge 를 쳐라..

젠투신께서 축복을 내리시나이...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samjegal의 이미지

HDD에 계신 우리 젠투신이여
젠투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CPU에서 이룬 것 같이 모니터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code를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컴파일 할것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emerge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reboot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windows에서 구하옵소서

아멘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vacancy의 이미지

귀차니스트라면 Debian
부지런하시다면 아무거나

dragonkun의 이미지

저도 젠투 신봉자이긴 하지만;;;
punkbug 님께는 수세를 추천합니다~..
수세는 옛날에 친구가 돌리는 것만 봤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 버전에는 파티션도 알아서 잡아주고..
심지어는 무선랜까지 잡는다더군요..
설치시 할일은 클릭 뿐이라고..;;

Emerging the World!

ydhoney의 이미지

밤을 새다새다 심심해 별짓을 다하다가

colinux가 생각이 나 깔고 있습니다.

젠투는 겁이나서 8) 데비안으로 갔지요.

근데..근데..켁~ 이거 정말 RPM에 비하면 완전 거저먹기군요.

이건 뭐 완전히 숟가락을 들고 밥을 떠먹여주는데요..^^

나몰라라 데비안~ 데비안교 만세~ 아하하하~ :lol:

ydhoney의 이미지

얼래..이거 정말..:)

아무래도 리눅스 컴퓨터들을 데비안으로 밀던가 해야겠군요.

왜 지금까지 RPM과 씨름했을까..아흐흐흐~

greatkgc의 이미지

저는 페도라 2를 쓰고 있는데.. 추천하려는게 아니라 ^^

윈도우와 멀티 부트로 페도라 2를 인스톨하면 윈도우로 부팅할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http://www.ces.clemson.edu/linux/fc2.shtml

이 문서를 참조해서 페도라 2를 인스톨하셔야만 윈도우와
멀티 부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에 보면 인스톨 후에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잘 안되더군요.)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너무 고생한 나머지,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purluno의 이미지

데비안 추천합니다. :)

Nada의 이미지

심심한 사람을 위한 데비안 시드
게으른 사람을 위한 데비안 사지:D

cbycby의 이미지

의존성을 해결해서 설치/제가 할 수 있는 툴인
yum, 데비안에서 따온 apt-get
그래픽 UI로 입힌 synaptic

package의존성 때문에 debian이란건 이젠 옛말 인것 같은데요...

http://www.korone.net QT 커뮤니티 사이트

zinga815의 이미지

저도 데비안을 쓰지만 시드 한번 엉키면 .. ^^
그래도 게은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배포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레드헷이나 기타 배포판을 어느정도 사용하신후 데비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번 엉키면... 음..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서도..
개인적으로 데비안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

zinga815의 이미지

저도 데비안을 쓰지만 시드 한번 엉키면 .. ^^
그래도 게은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배포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레드헷이나 기타 배포판을 어느정도 사용하신후 데비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번 엉키면... 음..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서도..
개인적으로 데비안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

kwon37xi의 이미지

수세 정말 설치하기 쉽더군요.

게다가 패키지 갯수는 뭐 상상을 초월합니다.

궁극적으로 젠투나 데비안으로 가는 것이 가장 많은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긴 하겠지만, 수세도 "나 무슨 패키지 필요해" 하면 거의 이미 나와있더군요.
(페도라가 이 측면에서는 많이 딸리는 듯)

결정적으로 제일 좋은건 최강의 설치/설정 도구 YaST/SAX2.
정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수세도 APT-RPM지원합니다.
잘됩니다.

zinga815의 이미지

수정/삭제도 안되네요...
왜 두개가 올라갔는지 TT

병맛의 이미지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데비안 ...

ydhoney의 이미지

kwon37xi wrote:
수세 정말 설치하기 쉽더군요.

게다가 패키지 갯수는 뭐 상상을 초월합니다.

궁극적으로 젠투나 데비안으로 가는 것이 가장 많은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긴 하겠지만, 수세도 "나 무슨 패키지 필요해" 하면 거의 이미 나와있더군요.
(페도라가 이 측면에서는 많이 딸리는 듯)

결정적으로 제일 좋은건 최강의 설치/설정 도구 YaST/SAX2.
정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수세도 APT-RPM지원합니다.
잘됩니다.

이게 레드햇/rpm 계열의 문제점입니다. ^^

결국엔 소스 리스트를 찾아다가 넣어줘야 한다는..^^

레드햇에 yum이 있는지라 데비안이 뭐 필요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하하~ 이 데비안녀석 참 신통방통한게 귀엽기만 하군요. ^^

monpetit의 이미지

zinga815 wrote:
저도 데비안을 쓰지만 시드 한번 엉키면 .. ^^

뭐 엉키는 것도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일이거니와, 그나마도 며칠 지나니 풀리던데요... :)
peccavi의 이미지

maylinux wrote: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정말 5초 걸리셨습니까...? :twisted:

maylinux님 아바타에 감동받아 함 그려봤는데

아무리 빨리 그려도 10초 이하로 못끌어내리겠네요..

다른분들은 몇초...?

아.. 이게 아니라..

데비안 유저 4일째, 데비안 한표~ ;-)

----
jai guru deva om...

maddie의 이미지

다시 데비안교 교도들의 침공으로~

젠투에 한표를~

힘없는자의 슬픔

oseb의 이미지

Debian/Linux is very easy and fun!

--
Sorry, I can't input korea language.

Fluence의 이미지

greatkgc wrote:

윈도우와 멀티 부트로 페도라 2를 인스톨하면 윈도우로 부팅할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http://www.ces.clemson.edu/linux/fc2.shtml

이 문서를 참조해서 페도라 2를 인스톨하셔야만 윈도우와
멀티 부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에 보면 인스톨 후에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잘 안되더군요.)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너무 고생한 나머지,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오..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페도라를 설치할 예정이었는데 제가 XP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큰일 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D

Darkcircle의 이미지

한처음 리눅스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은 젠투님과 함께 계셨다 . . .
모든것은 젠투님의 말씀을 통해 생겨났다 . . .

리눅스 복음서 1장 1-2절 . . . _-_);; 벌러덩~

---------------------------------------------------------------
폐인이 되자 (/ㅂ/)

Gethoper의 이미지

레드햇 6.2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초보지만 ..아무것도 몰랐을당시여서..
레드햇 깔기도 벅찼죠.
군대 다녀와서..한컴 한 몇개월쓰다가...
레드햇 8.0 쓰다가 rpm패키지를 주로 http://www.rpmfind.net/에서
주로 찾아 쓰다가...
의존성에다가 무슨 패키지가 필요한지 무슨패키지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지
지금도 잘모겠습니다. 오류 정보보고 rpm패키지 버젼에 맞는거 찾아서 설치하는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죠 ;;

젠투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젠투를 거의 2주에 걸려서 완벽하게 세팅하고
사용했습니다.
젠투란놈을 깔고나니까 파일시스템 강제종료에 의해 완전히 뻑날때까지 거의
일년동안 별 오류없이 잘사용했습니다 ^^;;
일단 패키지 찾는데 보냈던 시간과 ,,패키지 설치 때 보냈던 수많았던
시간이 절약된셈이죠 ^^

데비안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비슷한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당장 설치시 힘들겠지만 설치하고 나면 별로 손댈게 없는 젠투죠 ㅋ

지금은 파일 시스템 망가지고 나서 ..이번엔 NetBSD를 도전 중입니다.
port시스템이 편한듯 하지만 ..젠투처럼 일일이 알아서 의존성 패키지 업그레이드 하거나 지우고 새로 깔고 그러진 않은거 같습니다.
T^T

punkbug의 이미지

결국 suse를 깔았습니다.
9.1 퍼스널 을 깔았는데.. 이런 한글화가 거의 안되있네요. 그래서.. kde.. korelinux에 있는 놈 받아다가.. 한글화 하고.. 근데. 아직 nabi를 몬깔았습니다. 그래서..
수세에서 글만 읽다가.. 지금 xp와서 이렇게 글씁니다.
YaST. Wow!!!! 정말 멋집니다. 저 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는 정말 꿈의 병기인듯하네요..
그러나.. 아직 한글때문에 삽질을 조금하다 보니.. 점점 다른 배포판을 다시 깔까? 하는 생각이.. ( 저도 참. 편한거만 좋아합니다.)
프로페셔널 버전은.. 한글화가 되게 잘되있는듯 하던데..
거참. 구할방법도 막막하고.. 그렇다고 살 순 없고...
으~ 노벨 이벤트 할때.. 신청했어야 하는건데..! -_-

newbie :$

M.W.Park의 이미지

아직도 데비안 말고 다른 배포판 쓰는 분이 계십니까?
생각보다 부지런한 분들이 많군요. 8)

-----
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kldpdais의 이미지

음...

다른 배포판을 쓰시는 분이 많네요..

저는 레드햇을 쭉 써왔습니다...

그냥 everything으로 깔면 별로 다른거 설치할 필요가 거의 없어서..
별 어려움 없이 잘 써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레드햇이 불편한가요?

ydhoney의 이미지

레드햇만 쓰면 모르는데 다른걸 한번 써보면 레드햇이 불편했구나 싶어져요. 8)

Darkcircle의 이미지

레드햇... rpm부터 걸고 넘어가자면 참 -_-
거의 3주동안 서버작업한답시고 욕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_-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쩝 . . .

---------------------------------------------------------------
폐인이 되자 (/ㅂ/)

whitelazy의 이미지

초반에 데비안이 없다가 후반부에 데비안교 신도분들이 늘어나는 이 현상은...!!
클론.. 이 아니라 데비안의 역습? ㅋㅋ

귀차니즘의 동반자! 데비안교의 문은 화알~~짝~~ 열려있습니다 ^^

뭐 수세도 상당히 귀차니즘을 벗어나게 해주는듯 합니다
X31에 깔았는데 기본적으로 파워세이브랑 모니터 문제 빼곤 모두 다 잡아주더군요
인텔 무선랜 뿐만아니라 IBM에서 판매하던 a/b/g까지두요 흐음.. 안잡힐줄 알았는데.. g로도 동작하는지 테스트 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

andakt의 이미지

처음에 알짜로 시작해서 레드햇 계열만 쓰다 어쩌다 데비안을 써보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데비안만 쓰고 있네요 :D

젠투를 설치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귀찮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twisted:

mycluster의 이미지

저도 레드햇(화이트박스 포함)만 쭉 에버리씽으로 깔아서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걸로 바꿀 필요를 별로 못 느끼고 있읍니다...

아 참고로 저는 update라고는 오로지 커널만 합니다... (그것도 요즘은 안합니다) 따라서 update가 편하다 불편하다의 기준으로 봐서는 전혀 불편한 거 없더군요...

물론 새로운 패키지는 항상 제가 직접 정해진 디렉토리에 빌드(혹은 전기계에서 빌드된대로...)하거나 그대로 풀어넣는 일만 반복합니다. 이역시 새버전 업데이트 안합니다.

보안은 ipchain으로 그냥 포트 다 막거나, 혹은 외부에서 접근 불가능한 곳에 두므로... 이도 신경안씁니다.

이러면 레드햇도 편합니다.

--------------------------------
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lovethecorners의 이미지

레드햇 계열만 쭈욱 사용해 왔습니다. 중간에 korelinux 도 써보긴했죠.

전체 설치를 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 문제는 없었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RHCE 가 있는데, 전체설치를 권하더군요...

vacancy의 이미지

전체 설치는 솔직히 위험하고 퍼포먼스도 떨어지는데 -_-a
처음 쓰는 분들에겐 그렇게 추천해줄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죠.

어쨌든 어떤 배포판으로 시작하든
마지막엔 데비안으로 가는게 좋다는 생각이 ;; :wink:

maylinux의 이미지

myadol wrote:
레드햇 계열만 쭈욱 사용해 왔습니다. 중간에 korelinux 도 써보긴했죠.

전체 설치를 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 문제는 없었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RHCE 가 있는데, 전체설치를 권하더군요...

전체설치를 권한다??
최소설치하고, 그 다음을 가르쳐주기 귀찮아서 일것 같은데.... -0-;;

개인적으로 저도 전체설치하라고 합니다
왜? 귀찮으니깐 8)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p_teto의 이미지

gentoo 한표~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한번설치끝나고나면.. 만족감을 느끼실겁니다.

p.s 의외로 gentoo를 권하시는분들이 없네요.;)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니체

ydhoney의 이미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권해주기는 그렇거든요. ^^

왜냐구요? 알잖아요. :wink:

lovethecorners의 이미지

maylinux wrote:
myadol wrote:
레드햇 계열만 쭈욱 사용해 왔습니다. 중간에 korelinux 도 써보긴했죠.

전체 설치를 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별 문제는 없었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RHCE 가 있는데, 전체설치를 권하더군요...

전체설치를 권한다??
최소설치하고, 그 다음을 가르쳐주기 귀찮아서 일것 같은데.... -0-;;

개인적으로 저도 전체설치하라고 합니다
왜? 귀찮으니깐 8)

귀찮을 때고 있겠죠...^^;
근데, 그친구가 RHCE 이전에는 최소설치를 주장했었는데, austin 가서 RHCE 수업들을때 거기 강사가 그렇게 추천했다더군요.. 그후로는 자기도 전체설치한답니다.

offree의 이미지

myadol wrote:

귀찮을 때고 있겠죠...^^;
근데, 그친구가 RHCE 이전에는 최소설치를 주장했었는데, austin 가서 RHCE 수업들을때 거기 강사가 그렇게 추천했다더군요.. 그후로는 자기도 전체설치한답니다.

귀찮음도 그렇지만, 레드햇 계열은 전체설치하는 것이 속 편한 것 같습니다.

어떤 패키지가 필요할 때 찾아다니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안쓰는 데몬들은 죽여놓으면 되니, 하드공간 더 차지 하는 것 이외에는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debian , gentoo 는 필요할 때 마다 apt-get , emerge 해버리면 되니, 별 필요는 없는데..

redhat 계열은 찾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fedora 로 넘어와서 yum 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debian , gentoo 에 비해서는 좀 불편하구요.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이한길의 이미지

MaxCrom wrote:
greatkgc wrote:

윈도우와 멀티 부트로 페도라 2를 인스톨하면 윈도우로 부팅할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http://www.ces.clemson.edu/linux/fc2.shtml

이 문서를 참조해서 페도라 2를 인스톨하셔야만 윈도우와
멀티 부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문서에 보면 인스톨 후에도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잘 안되더군요.)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너무 고생한 나머지,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오..고마운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페도라를 설치할 예정이었는데 제가 XP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큰일 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D

뭐가 문젠지.,, 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원래 없는줄만 알았는데...
귀찮아서 패도라가 좋습니다...

그리고 패도라 rpm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요즘 apt-get을 주로 쓰잖아요.. 이거면 거의 되는데.. 아닌가요?

----
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불량도ㅐㅈㅣ의 이미지

전 오늘 데비안으로 바꿨습니다.

apt dpkg 좋군요..ㅎㅎㅎ

문근영 너무 귀여워~~

dgkim의 이미지

CD로 사고싶은데..

파는 곳은 어디가 있나요?
(Debian or Fedora)

데볼루스 시스템즈(주)에서 파는 것을 입수했는데..

CD#1만 판다고 올랐네요..

깔쌈하게 포장해서 파는 제품은 없는가요?

RedHat이나 SuSE를 사야하나? 아님 국산?

아님 책이나 한권사?

dgkim의 이미지

Korelinux나 한컴을 사야겠다..

(그린곤.. 나중에 내가 Debian팔아야지..)

ydhoney의 이미지

dgkim wrote:
CD로 사고싶은데..

파는 곳은 어디가 있나요?
(Debian or Fedora)

데볼루스 시스템즈(주)에서 파는 것을 입수했는데..

CD#1만 판다고 올랐네요..

깔쌈하게 포장해서 파는 제품은 없는가요?

RedHat이나 SuSE를 사야하나? 아님 국산?

아님 책이나 한권사?

제가 깔끔하게 포장은 해 드릴터이니 저에게 5만원에 사시는게..:D

youngminny의 이미지

쓸수록 재밌네요..
데비안 한 표...

dgkim의 이미지

ydhoney wrote:
dgkim wrote:
CD로 사고싶은데..

파는 곳은 어디가 있나요?
(Debian or Fedora)

데볼루스 시스템즈(주)에서 파는 것을 입수했는데..

CD#1만 판다고 올랐네요..

깔쌈하게 포장해서 파는 제품은 없는가요?

RedHat이나 SuSE를 사야하나? 아님 국산?

아님 책이나 한권사?

제가 깔끔하게 포장은 해 드릴터이니 저에게 5만원에 사시는게..:D

그렇다면..

패키지 구성을 올려주십시오.. :lol:

CD는 꼭 다 있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건 데스크탑에 맞게 깔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ydhoney의 이미지

dgkim wrote:
ydhoney wrote:
dgkim wrote:
CD로 사고싶은데..

파는 곳은 어디가 있나요?
(Debian or Fedora)

데볼루스 시스템즈(주)에서 파는 것을 입수했는데..

CD#1만 판다고 올랐네요..

깔쌈하게 포장해서 파는 제품은 없는가요?

RedHat이나 SuSE를 사야하나? 아님 국산?

아님 책이나 한권사?

제가 깔끔하게 포장은 해 드릴터이니 저에게 5만원에 사시는게..:D

그렇다면..

패키지 구성을 올려주십시오.. :lol:

CD는 꼭 다 있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건 데스크탑에 맞게 깔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냥 데비안 CD를 구워드리기만 하면 되는게 아닌가봐요? :D

장사라는게 이렇게 귀찮아서야 어디 돈이나 벌겠나 싶어요.

그냥 주는데로 쓰세요. 히히~ :P

gargamel의 이미지

처음 리눅스를 접할 때부터 Red Hat으로 써서 그런지 아직까지 별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설치한다면 데비안으로 하겠습니다.

가가멜을 닮은 사람!

progcom의 이미지

사용 목적에 따르겠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젠투'를 써보라는건 '리눅스 쓰지 마라'라는 이야기 밖에 안될거 같습니다.

리눅스 써봐야지~ 하면서 도전했다가 그 엄청난 컴파일 시간에 '뭐야 이거. 왜이리 오래걸려...' 하면서 때려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최근들어 레드햇(RPM)이라는게,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는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이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간단히 받아서 간단히 설치되고, 간단히 지울 수 있고... (의존성 꼬이면 골치아프긴 하지만)
물론 지금은 데비안이나 수세에 한표 던집니다.

처음 사용자에게 컴파일 시간이라는건 매우 부담이 되거든요. 전에 어느 글타래에서 본, 윈도우의 강점은 InstallShield라는 것. 강하게 동의합니다.

그나저나 배포판 선택에 관한 위키 페이지 만들어보실 분 없으신가요? 위키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못하겠네요. :cry:

dgkim의 이미지

그런데...
혹시 지금 왜 Korelinux가 판매가 안되고 있는지 아시는가요?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안됨)

그리고.. 한컴은 이빠이 비싸네요..

.. 역시 좋은건 없군.. 페도라는?

이한길의 이미지

progcom wrote:
사용 목적에 따르겠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젠투'를 써보라는건 '리눅스 쓰지 마라'라는 이야기 밖에 안될거 같습니다.

리눅스 써봐야지~ 하면서 도전했다가 그 엄청난 컴파일 시간에 '뭐야 이거. 왜이리 오래걸려...' 하면서 때려치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최근들어 레드햇(RPM)이라는게,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는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이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간단히 받아서 간단히 설치되고, 간단히 지울 수 있고... (의존성 꼬이면 골치아프긴 하지만)
물론 지금은 데비안이나 수세에 한표 던집니다.

처음 사용자에게 컴파일 시간이라는건 매우 부담이 되거든요. 전에 어느 글타래에서 본, 윈도우의 강점은 InstallShield라는 것. 강하게 동의합니다.

그나저나 배포판 선택에 관한 위키 페이지 만들어보실 분 없으신가요? 위키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못하겠네요. :cry: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리눅스에 대해 잘 모를때 젠투를 시작했습니다.
설치 메뉴얼 하나 프린트 해서 보고 따라하면 잘 됩니다...
그리고 한번 설치해보면 후에 리눅스를 쓰기도 편해지고..
또한 다음번 설치부터는 손쉽게 할 수 있지요.

Quote:
#emerge genkerenl

정확히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알아서 설정해서 컴파일 해줍니다.

----
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inhosens의 이미지

젠투~ 왠지 사이비 틱하지 않나요?

데비안으로 오세요~ :)

progcom의 이미지

이한길 wrote:

Quote:
#emerge genkerenl

정확히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알아서 설정해서 컴파일 해줍니다.

제가 한 이야기는 설정이 쉽다는 문제가 아니라, '컴파일 시간'을 이야기한건데...
저도 일일히 컴파일 하는 FreeBSD ports를 주로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가 컴파일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받기가 어렵다는 거지요.
독일어 교수님이 FreeBSD를 쓰는데, 프로그램 설치는 ports로 하기 보다는 pkg-add(바이너리 패키지)를 주로 사용하더군요. 이유가 '바로 쓸 수 있으니까'입니다. 하려고 하는 일을 바로 할 수 있으면 되는거니까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바이너리 패키지'를 사용하는 배포판이 '일반 사용자'용으로는 적합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저, '일반 사용자'라는 단어의 개념이 살짝 빚맞았던듯 싶네요. :) 여기 오는 사용자라면, 대부분 컴파일이라는 절차가 익숙할테지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막연하게 '리눅스'라는 단어를 들어본 정도의 사람들을 의미했던 것이거든요.

dragonkun의 이미지

Quote:
그런데...
혹시 지금 왜 Korelinux가 판매가 안되고 있는지 아시는가요?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안됨)

아마 아시아눅스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서 그럴 겁니다..
현재 정품으로 구입한 사람들에게도 환불해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Quote: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바이너리 패키지'를 사용하는 배포판이 '일반 사용자'용으로는 적합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역시 '일반 사용자'라는 단어 선택은 적절하지 못한 듯 합니다.
저도 젠투 유저이지만 초심자에게는 젠투를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접근하기 쉬운 레드햇 계열부터 추천을 해 주고..
왠만큼 리눅스의 '사상'(?)이 잡힐때 쯤 데비안 이나 젠투를 추천해 줍니다..
그리고 젠투 역시 2004.1 부터 바이너리 패키지를 지원한답니다..
다만 활성화된 패키지 없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Emerging the World!

bluetux의 이미지

inhosens wrote:
젠투~ 왠지 사이비 틱하지 않나요?

데비안으로 오세요~ :)

사이비 틱하지는 않아요.. :-)

어느 배포본은 택하던지 너무쉽게 에 이거 꾸졌어 않해~
이러지만 않는다면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데탑으로 쓴다면 젠투를..
남이 깔아 달라고 하면 데비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