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라서 알려드려요 ^^;;

duck2447의 이미지

100% 수정합니다.

여러분~ KLDP에 오늘 첨으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오늘 약간의 조사 차 한 사이트의 네임을 걸고 시장조사를 했습니다.

아~ 리눅서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래서 그 빠른 시간내 이만큼 리눅스라는 프로그램이 발전을 했구나~
라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전 웹 기획자 입니다. 물론 제조/유통의 경영기획도 한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몇가지를 준비하고 잇는데 그런 것에 대한 반응도를 조사하려 했다가

리눅서 님들에게 된장~~ 당했죠~ 혼이 났습니다. ㅋㅋㅋ ( ^^)
이만 시장조사 줄일꼐요~

밑의 사이트는 제가 아는 사람이 하는 곳이니~
그냥 한번씩 가봐주세요~ 고럼 감사하구요~

근데 호스팅 업체가 나가야할 방향이 뭐일까요?

홈페이지, 솔루션, 호스팅 등 각 부분에 요즘 한계선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경영을 잡다보니, 수요자는 적고, 공급자만 많아지는 형태가 점점 심각해
지는구요~ 정말 고민 스럽습니다.

웹 경영이 힘들어 지면 모두 굶어야죠~ 끄얼~~ ㅎㅎㅎㅎ

www.hosting365.co.kr

nthroot의 이미지

흠..광고가 아닐까-_-;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ihavnoid의 이미지

광고가 맞을듯..-_-합니다.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sangheon의 이미지

문체에서 엔지니어나 기크의 냄새가 나지 않는듯 합니다. :)

--

Minimalist Programmer

버려진의 이미지

광고죠 뭐... (털석)

elflord의 이미지

첫번째글이 저런 내용이니 의도는 뻔한것.

광고 올인.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ydhoney의 이미지

이야..

드디어 kldp에도 어둠의 손길이..

Darkcircle의 이미지

광고가 맞군요. 증거 하나 대볼까요?

저사람이 쓴 아이디는 글 하나밖에 안올렸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 가면 일시적인 이벤트로 사용자를 모집하는 행사가 있구요.

---------------------------------------------------------------
폐인이 되자 (/ㅂ/)

Nada의 이미지

아무리 봐도 광고군요.
광고에 1표 :evil:

oseb의 이미지

k벤치에 같은 글이 두개나 올라왔더군요. :?: :!:

duck2447의 이미지

?

이곳을 친구의 소개로 오늘 첨 가입했는데~
뭘 알려줄까 하는 생각에

괜찮아서 알려 드린 것 입니다.
광고라면 와서 리플 답니까~ 나참~~~~

그리고 또 광고면 뭐가 어때요~
공짜로 쓸수 있으면 그만이지~~~~

엔지니어 여러분~~
사람 좀 믿고 삽시다.

리눅스 메니아인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 --);;

목표는 커야 한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만 느끼게 할뿐이다.
목표가 커야 성취감도 크고 자신의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지그 지글라

highend의 이미지

duck2447 wrote:
:?

이곳을 친구의 소개로 오늘 첨 가입했는데~
뭘 알려줄까 하는 생각에

괜찮아서 알려 드린 것 입니다.
광고라면 와서 리플 답니까~ 나참~~~~

그리고 또 광고면 뭐가 어때요~
공짜로 쓸수 있으면 그만이지~~~~

엔지니어 여러분~~
사람 좀 믿고 삽시다.

리눅스 메니아인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 --);;

광고란 무엇인가요~??

공짜래요~ 쓰세요~
에서 끝난다면 뭐...필요한 정보가 될수도!!...있겠지만...
추천...
부분에서는...
광고...라고 아니할수 없을것같은 기분이 아니들지는 아니하는군요...

joohyun의 이미지

요즘 광고는 feedback도 하는군요..ㅎㅎ

그리고.. 광고 타겟을 잘못 잡으신듯-ㅎㅎ
여기 분들중에 500원짜리 호스팅 필요 하신분은 아마 한분도 안계실겁니다~

재수생
전주현

progcom의 이미지

가보니 광고 맞군요 뭘. 추천받아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게 있는 거니.

각 커뮤니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 느낌상 KLDP에서는 과다한 이모티콘 및 통신어체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분이 많을겁니다. 정말 KLDP 라이프(?)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여기가 어떤 곳인지부터 조금씩 파악해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D

추가. '공짜면 그만~'이라는 말에, 왠지 웃음이 나오네요. :)

warpdory의 이미지

광고 맞군요. 뭐.

여기에 쓴 글이 몇개쯤 되고, 추천인이 없었다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추천해 달라는 글은 8천원으로 6억 어쩌구 하는 게시물에서도 숱하게 보던 겁니다. 다른 것들도 많고요. 거기에다가 같은 글이 케이벤치에도 떴다면 매우 수상한 거죠.

또한 리눅스 매니아라고 하지 않습니다. 변태, 기크(geek)... 이런 말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공짜 웹호스팅은 여기에 들락거리는 '엔지니어' 대상이라면 실패입니다. 여기 드나드는 불특정 다수 에게라면 어느정도 성공이겠죠.

그리고 저는 엔지니어 아닙니다. 컴쪽하곤 별로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duck2447의 이미지

shock

그럽시다 까 놓고 얘기 합시다.
그래요 ` 피드백도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과 웹 디자이너 들에게 호스팅이라는 것이

유용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왜 모르니까~~~~ 그쵸? 나두 잘 모르거든요~ ㅋㅋ

다만~
웹 마케팅 기획을 하는 제 입장에서
KLDP SIte에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뭘? 시장조사죠~ 미안해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소개한 사이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 새로운 Item을 준비하기 위해 좀 무리 했습니다.
차 후 현실화 되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정식으로 기분들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목표는 커야 한다.
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감만 느끼게 할뿐이다.
목표가 커야 성취감도 크고 자신의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지그 지글라

madhatter의 이미지

duck2447 wrote:

광고성 글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우리들은 호스팅을 많이 쓰잖아요~ 그
래서 알려 드리는 것 입니다.

www.hosting365.co.kr

누구랑 누구가 '우리' 인가요..

ydhoney의 이미지

리눅서로의 길은 거칠고도 험난한 오프로드와도 같습니다.

그냥 하면되고, 게시판에 아무렇게나 쓰면 그냥 받아주는

그런 순탄한 윈도우 고속도로와는 너무나도 다르지요.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P

moonzoo의 이미지

글쎄요..일방적으로 광고라고 "매도"하는 분위기 입니다만

워낙 "반골" 기질이 심한 저인 관계로--;

딴지를 걸어보겠습니다.

이른바 "광고"와 "유익한 정보"의 차이는

그 정보가 "쓸만하냐"는 것에 달려있는데

그 판단이 매우 주관성이 개입되긴 하지만

"무료 호스팅"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광고라고 90%의심되더라도 --; 10%의 가능성을 존중해야 할 듯..

요 며칠전에도 새로 만든 아이디로 눈살을 찡그리게 하신분이 있어서

조금 더 예민하신 분들도 있으니

duck2447님도 이를 감안하세요..

일단 가입추카 드립니당.~

Darkcircle의 이미지

에구 -_- 그만 물고 늘어지기로 하죠 . . .

일단 적응할때까진 특별한 충고가 아니면 . . . -_-;;

( 브랜던님이 자꾸 떠오르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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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sargas의 이미지

progcom wrote:
. 정말 KLDP 라이프(?)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여기가 어떤 곳인지부터 조금씩 파악해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D

아무래도 KLDP 라이프란 광고동영상 하나 만들어서 메인에 틀어야할듯;;;

jinoos의 이미지

duck2447 wrote:
:shock:

그럽시다 까 놓고 얘기 합시다.
그래요 ` 피드백도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과 웹 디자이너 들에게 호스팅이라는 것이

유용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왜 모르니까~~~~ 그쵸? 나두 잘 모르거든요~ ㅋㅋ

다만~
웹 마케팅 기획을 하는 제 입장에서
KLDP SIte에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뭘? 시장조사죠~ 미안해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소개한 사이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 새로운 Item을 준비하기 위해 좀 무리 했습니다.
차 후 현실화 되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정식으로 기분들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솔직한 부분이 있군요.. 좀 재미있는 분이군요.. 8)

목적을 찾아서... jiNoos

ByB의 이미지

jinoos wrote:
duck2447 wrote:
:shock:

그럽시다 까 놓고 얘기 합시다.
그래요 ` 피드백도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과 웹 디자이너 들에게 호스팅이라는 것이

유용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왜 모르니까~~~~ 그쵸? 나두 잘 모르거든요~ ㅋㅋ

다만~
웹 마케팅 기획을 하는 제 입장에서
KLDP SIte에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뭘? 시장조사죠~ 미안해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소개한 사이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 새로운 Item을 준비하기 위해 좀 무리 했습니다.
차 후 현실화 되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정식으로 기분들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솔직한 부분이 있군요.. 좀 재미있는 분이군요.. 8)

그래도 광고~~
아, 그리고 진짜 정보라고 생각한다면, "새소식/정보" 란에 넣어 주세용.. ^^a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sargas의 이미지

duck2447 wrote:
근데 호스팅 업체가 나가야할 방향이 뭐일까요?
홈페이지, 솔루션, 호스팅 등 각 부분에 요즘 한계선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경영을 잡다보니, 수요자는 적고, 공급자만 많아지는 형태가 점점 심각해
지는구요~ 정말 고민 스럽습니다.

웹 경영이 힘들어 지면 모두 굶어야죠~ 끄얼~~ ㅎㅎㅎㅎ

우선 가입을 정식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matrix안에 살고계신분 일로 약간 예민해져버렸네요;;

호스팅업체로 살아 남기위해선 호스팅만 팔아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복잡하고 위험한 일일수록 책임을 전가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니
보안(보안업체와 손을 잡는다거나)과 서버관리를 (사고에 따른 책임도 지면서)
최고의 수준으로 도맡아 해주고 홈페이지운영, 리뉴얼 웹광고 마케팅상담(혹은
대행)까지 풀셋 서비스를 해줘야만이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리다매(?)식으로 돈별로 안되는 수요자를 상대로 할것이 아니라 요즘 흔히들
말하는 상위 20%VIP고객을 잡아야겠지요..
물론 그런 상위20%속하는 곳은 대개 본업체에서 직접다해서문제지만;;

saxboy의 이미지

Quote:
각 커뮤니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 느낌상 KLDP에서는 과다한 이모티콘 및 통신어체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분이 많을겁니다. 정말 KLDP 라이프(?)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여기가 어떤 곳인지부터 조금씩 파악해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위키페이지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KLDP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소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만..... 벌써 이런 페이지가 있는건 아니겠지요?

http://wiki.kldp.org/wiki.php/KLDP_For_Dummies

ydhoney의 이미지

duck2447 wrote:
100% 수정합니다.

여러분~ KLDP에 오늘 첨으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오늘 약간의 조사 차 한 사이트의 네임을 걸고 시장조사를 했습니다.

아~ 리눅서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래서 그 빠른 시간내 이만큼 리눅스라는 프로그램이 발전을 했구나~
라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전 웹 기획자 입니다. 물론 제조/유통의 경영기획도 한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몇가지를 준비하고 잇는데 그런 것에 대한 반응도를 조사하려 했다가

리눅서 님들에게 된장~~ 당했죠~ 혼이 났습니다. ㅋㅋㅋ ( ^^)
이만 시장조사 줄일꼐요~

밑의 사이트는 제가 아는 사람이 하는 곳이니~
그냥 한번씩 가봐주세요~ 고럼 감사하구요~

근데 호스팅 업체가 나가야할 방향이 뭐일까요?

홈페이지, 솔루션, 호스팅 등 각 부분에 요즘 한계선이 점점 다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경영을 잡다보니, 수요자는 적고, 공급자만 많아지는 형태가 점점 심각해
지는구요~ 정말 고민 스럽습니다.

웹 경영이 힘들어 지면 모두 굶어야죠~ 끄얼~~ ㅎㅎㅎㅎ

www.hosting365.co.kr

나름데로 시장조사라고 하신것 같은데..

요즘은 시장조사를 좋게 말해 그런식, 나쁘게 말해 그딴식으로 하는군요?

왠지 모르게 테스팅당한기분이 들어 기분이 더럽습니다. :evil:

lsj0713의 이미지

무플이 악플입니다. 이런 글은 상대하지 맙시다.

jachin의 이미지

duck2447 wrote:
:shock:

그럽시다 까 놓고 얘기 합시다.
그래요 ` 피드백도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과 웹 디자이너 들에게 호스팅이라는 것이

유용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왜 모르니까~~~~ 그쵸? 나두 잘 모르거든요~ ㅋㅋ

다만~
웹 마케팅 기획을 하는 제 입장에서
KLDP SIte에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뭘? 시장조사죠~ 미안해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소개한 사이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 새로운 Item을 준비하기 위해 좀 무리 했습니다.
차 후 현실화 되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정식으로 기분들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아... 사이트의 소개가 잘못된 방향으로 되어서 다른 분들의 오해를 사신 것 같습니다.

저희 게시물에는 학문적, 아니면 기술적 정보(그것도 아니면 게시물의 원본 출처) 등을 표시하기 위해

사이트 주소를 밝히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웹 호스팅에 대한 내용은 저희와 많이 동떨어진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스스로 자기의 환경 정도는 충분히 구축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

(실제로 웹 프로그래머 분들도 로컬 컴퓨터 내에서 웹 데몬과 DB 데몬을 돌려서 프로그래밍 하시니까요...)

그리고 호스팅에 대한 조사는 그리 필요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일반인의 홈페이지 제작을 돕기 위한 호스팅 사업이라면 모르지만,

일단 이 계통에 있는 분들은 특별히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해 호스팅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대부분 연구실, 혹은 학교, 회사 등에서 서버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호스팅의 대상은 기업이나, 영리 단체 등 특정한 단체들에게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곳들이라면 더욱 좋지요.)

그렇지 않고 싼 가격에 호스팅을 해주는 것을 취지로 삼는다면,

아직 사회 인프라를 통해 혜택받지 못하는 고등학생 이하의 학력자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곳에서는 대부분 계정을 나눠주실 분들이 많으면 많았지,

호스팅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계실 것 같습니다. -_-;;;

(저만 해도 학교에 서버두고 계정 나눠주고 쓰는걸요. -_-;;;)

offree의 이미지

http://img.ktedu.net/ 를 보다가.(한참 재미있게 봤네요.-하드웨어에 관심이..)

우연히 아래글을 보게 되었네요. ( 광고 가 아니다.. 글쎄요. )
http://phpschool.com/bbs2/inc_view.html?id=428&code=hobby&start=0&mode=&field=&search_name=&operator=&period=&category_id=&s_que=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ydhoney의 이미지

제가 볼땐..저 사람이 그냥 재택알바생인데(저 위에..무슨생각으로 재태크 알바생이라고 썼지..ㅡ.,ㅡ;; )

여기서는 괜히 저러는것 같아요.

안그러면 아무도 안올것같아서..-_-;;

jachin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제가 볼땐..저 사람이 그냥 재택알바생인데(저 위에..무슨생각으로 재태크 알바생이라고 썼지..ㅡ.,ㅡ;; )

여기서는 괜히 저러는것 같아요.

안그러면 아무도 안올것같아서..-_-;;

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 ')a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KLDP에서 활동을 하다가 리눅스에 심취해서,

나중에 남들이 봐도 Geek일 정도의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_+

아마도 전 Linux 교 전파에 힘쓰는 열혈 Linux 교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회성 관심글이라면 조금은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 컴퓨터도 제대로 공부 못하신 분 같은데, 이 기회에 공부 많이 하시길...)

버려진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제가 볼땐..저 사람이 그냥 재택알바생인데(저 위에..무슨생각으로 재태크 알바생이라고 썼지..ㅡ.,ㅡ;; )

여기서는 괜히 저러는것 같아요.

안그러면 아무도 안올것같아서..-_-;;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글에 자기를 추천인에 써달라고 했기 때문에...